요즈음 은
장수시대라
70대에 소풍을 끝낸다면
넘. 아쉽네요
적어도 70대는 지나고
80~90. 대에
떠날때는
그래도 살 만큼 살다 떠나니
그런대로 괴안타
싶어요
우리의 인생도
이슬 처럼
영롱하게도 살지만
하지만 이슬 처럼
생을 끝내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오늘은
왼쪽 귀가 아프고
가려워서 치료받으러
이비인후과 가봐야 겠어요
저는
긴 장마비에
심신이 지치고
스트레스 받아서
힘이 듭니다
걸레 짜는
짤순이도 사야겠어요
다이소에서
포크도 두어개 사고요
비
라피오차
적당히. 내려야
낭만이지
주구장창 오니까
미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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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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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3 05: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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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몸 고생 시키는 것도
젊을 때나 하는거지요.
이제는~ 내 몸도 아끼고 호강시켜 주어야해요
손녀 방학식이 오늘인데
인제부티는 꼼짝없이 못나가고
점심 챙겨 먹여야 하고
학원 델꼬 다녀야 해요
비 땜시
중노동. 이라요
아침이슬 가수의
타계소식은 참 안따까운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네
김민기님은
저가 그 분 노래를
좋아하는 데요
참 아까운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