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 바보에게 바보가

[햇살 아래˚。]

이석훈 - 바보에게 바보가

[햇살 아래˚。]

[문창~]

노래 감상 잘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햇살 아래˚。]

네.. 문창 님 바쁘신 중에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문창~]

[햇살 아래˚。]

[동트는새벽]

잘 듣고 갑니다

[햇살 아래˚。]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청포도♡]

목소리가 남자면서 이리 예쁠까요???
바보도 사랑합니다~~~~보내주신 이 사랑~~~
바보가 바보에게~~ 부족한 사람들끼리
채워가는것 이 사랑 아닐까요???
잘 들었읍니다

[햇살 아래˚。]

네.. SG워너비 이석훈 님 목소리 참 예쁘지요. ^^

바보에게 바보가
이 노래 박명수 님께서 부른 음악인데
요즘 이석훈 님이 불러서 올려 드렸어요. ^^

네네. 완벽한 사람은 없지요.
서로 채워주고 배려해 주는 게 사랑이지요.^^

저의 배경방에만 음악 올리니까
감상하지 못하는 분들이 계셔서
먼저 올렸던 음악도 다시 꺼내 올려 드릴려고요. ㅎㅎ

편안한 오후 시간 보내세요. ^^

[나성산빛길]

바보도 사랑합니다~~~
후회하지 않고 오직 한 사람을 향해
사랑의 꽃을 피웁니다~~

하늘에서 내려쬐는 햇살 줄기가
얼마나 셀 수 없이 많은데
오직 한 빛줄기만을 쳐다보며
그 해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해바라기 순정입니다~~~

사랑 가시의 형벌로
활활 가슴 한복판이 불태워지고
두 눈이 그대의 눈부신 광채로 눈 멀어도
그대가 내는 세찬 바람 소리에도 귀가 멀어도
오직 그대만이 나의 생명이요
나의 영원한 영혼의 주인이십니다~~
그래서 나는 바보입니다~~~

진짜 아름다운 멜로디와 가사가
듣기 황홀할 정도로 좋아요~~~

감사합니다~~~

[햇살 아래˚。]

네.. 예쁜 가사에 흠뻑 빠져 감상하게 되지요. ^^

박명수 님께서 오래전에 부르신 곡을
요즘 이석훈 님이 불렀어요.

나성산빛길 님 바쁘신데 함께 감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나날 보내세요. ^^

[햇살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