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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2번 /다온이 맘 /12월24일 수욜 /
다온이 맘 추천 0 조회 52 14.12.25 2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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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26 11:10

    첫댓글 정말 맛잇엇겟네요~^^
    어쩌다 먹는 음식은 입에 맞으면 그렇게 먹어대는게 문제죠..ㅋ

  • 작성자 14.12.26 12:11

    제가 떡.빵을 좋아해요 요즘은 폭식이 온건지 조절이 안돼고 자꾸많이 먹게 되네요~~ㅜㅜ

  • 14.12.26 11:20

    저도 어제 냉장고 정리하다가..폭식하고 결국 좀전에 자전거자물쇠 주문했네요 진짜 주말엔 도저히 안되겠어요 이거참..자전거자물쇠의 용도가 뭔지는 그게 도착하면 곧 알게되실거라는 ㅎㅎ 아무튼 진짜 이놈의 주말폭식 어휴;

  • 작성자 14.12.26 12:14

    ㅋㅋ 자전거 자물쇠 읽은 기억이 나네요~ 나두 이번생리하면서 폭식이와서 조절이 잘안돼고 계속 떡.빵을 계속먹고있네요~ㅜㅜ

  • 14.12.26 11:43

    쑥설기.. 올만에 보는데요??ㅎㅎㅎㅎ한동안 많이 드셨던거 같은데..ㅋㅋㅋㅋ다온님 식이를 보니.. 제식이는 미쳣는가봅니다..ㅎㅎ
    근데.. 자제가 안되네요.. 특히나 술을보믄..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4.12.26 12:20

    아직도 몇번 더해먹을게 남아있네요 나두 다욧하면서 조절을 못하고 떡.빵을 많이씩 먹기는 첨인거 같네요~~ㅜㅜ

  • 14.12.26 13:34

    그래도 몸에 좋은거 드셨으니까 문제없을거 같아요 저는 암 생각없이 쿠키만 잔뜩 먹어댔네요 애들 먹을건데 열받아서 제가 거의 다 먹었어요 아! 모찌도 엄청 먹었네요 아공 ...부끄러워라~~이젠 사고치지 않기~~

  • 작성자 14.12.27 17:06

    저두 요즘 양조절이 잘안돼서 넘많이 먹네요 한번 먹기시작하면 한개만더 한개만더 하다가 보면 어느새 다먹고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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