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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00-2114
위에 두개 전국 전화번호인데..
걍 검색하다가 나왔어요
아마 구독신청인거 같아요 뭐 어디든 어때요 ㅋㅋ
구독신청이면 계속 받겠죠 뭐
그리고 맨 아래는 매일경제 대표전화입니다
첫댓글 죄송한데요 말할 멘트 적어주실질분 댓글 부탁드려요 ^^;;
우리가 언제 각목 들었냐고 따지세요 증거 대라고 거짓기사냐고 ㅋㅋ
항의 전화 답변-경찰 고위 관계자(언제나)의 말에 근거해서 기사를 썼다고 하는군요.자기네들은 책임이 없다고 말입니다.그러면 제목이라도 바꿔달라고 정중히 부탁했더니 그분도 동의 한다는 말을 했고 자체 회의를 통해 결정 한답니다. 언제쯤 이면 가능한지를 물어 보니 갑자기 짜증내며 자체 회의를 통하여 결정한다고만 합니다. 결론은-전화비가 아까웠습니다.
기사쓴 임태우 기자 전화번호입니다..010-4735-7696이라고 합니다. 지금 전화했더니 사진이 없어도 사실은 사실아닙니까? 편집국에서 그렇게 얘기 하네요..편집국 전화번호는 2000-2333
안받네요 ;;;
증거도 없이 그게 어찌 사실입니까 완전 미치겠네
휴대폰은 없는 번호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