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 일기
시작체중
cm/ kg
이달의 희망체중
kg
현재체중
최종 희망체중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시간기입
현미밥
오이,
김치.김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
④
[점심]시간기입
치킨샌드위치
커피
유산소운동
간식:
[저녁]
로스트 비프.바게뜨
버섯구이.
버터로스트 포테이토,스모크 살몬샐러드,와인 쬐끔,
케익,에그노그
①올바른식단 (30점)
점
②미션을 완수(20점)
③숙제를 하셨음(30점)
물의양;
[야식/음주]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가족들과 크리스마스 패밀리 디너가 있었던 저녁
늘 분주하게 서빙하던 제가 이번엔 가만이 앉아서
차려준밥을 먹는 생각지않은 상황이 ^^
제가 허리가 불편해서 오래앉아있기 불편해서 평소와 다르게
좀 이른 페장을 했지만 가족끼리 오붓하게 잘먹고
좋은시간 보낸하루
ⓒ 2013 - 다이어터들의 성지- 다음카페 '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http://cafe.daum.net/slim 이 글쓴이
첫댓글 차칸님늦은 밤 안주무시고 일기 올렸네요 허리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봐요 가족분들이 요번에 차칸님 힘든거 많이 많이 공감하고 더 배려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거 같아요 오붓한 시간 넘 부러워용
일월부터 다시 시작해서 4월되면 딱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년이되거든요그래서 좀 기대하고있는데 영,,,얼른 나아지고 있지않아 걱정이네요,,,허리아파도 식욕은 안아파요 ^^
스마스는 스마스 였나봐요 거의 일기들을 보니 가족들과 맛있는거 먹은 그런 일기가 주를 이루네요 하긴 그런날까지 다이어트한다고 먹지도 않고 운동만 한다면..인생이 너무 슬플테니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군요 생각의 전환이라고,,,다이어트 한다 정신적으로 좀 피로했던 휴가기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되는데왜 그런 여유를 못생각했는지..은근 조바심나고,,왠지 자꾸 살이 제자리로 가는것같아좀 맘이 그랬는데 많이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
아직도 허리가 안낫고 아프다니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몸조리 잘하셔서 빨리 낳길바래요~~^^*
그러게요 여간 불편한게 아니고 거기에 멀쩡할때도 잘하지 않았던 운동을 못하니,자꾸 뿔어나는 증거가여기저기 보이네요 ^^
그 사이 허리가 많이 아프셨나봐요.제가 넘 정신없이 바쁘고... 자꾸 먹어대서 살은 잔뜩 올라 70kg을 육박해서 정말 창피해서 못들어왔어요ㅠㅠ얼른 허리 나으셔서 멋진 다욧터 차칸님 모습을 보여주셔요^^저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헬스장 등록하고 왔어요~다시 힘내서 1월부터 새맘으로 들어올게요^^ 그 사이 꼭 나으셔야해요^^
이런저런 이유로 잠깐 방심했더니 저도 옷입어보니 뿔은티가 여간 나는게 아니예요정말 확 오르는거 순간인거같아요 사실 겁나서 체중도 체크 안한지 일주일 넘어가는듯하구요다시 시작할수있으니 그게 넘다행이지요 넘 자주 다시시작하는 감이 있지만 ㅋㅋㅋㅋ
때론 그렇게 앉아서 받아 먹는것도 좋다지만 그래도 불편한 허리가 빨리 완쾌 되어야 할텐데..방학해서 온 아이들에게 맛난것도 해주고 싶으실텐데 잘하셨어요 얼른 몸부터 추스리셔야죠빠른 완쾌를 빌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7 04:01
일이 많으실땐 안움직이셔야 하는데.. 다행이시라 해야하나요?ㅋ 암튼 편하게 맞은 크리스마스셧네요..ㅎㅎ
첫댓글 차칸님
늦은 밤 안주무시고 일기 올렸네요 허리 아직도 많이 아프신가봐요 가족분들이 요번에 차칸님 힘든거 많이 많이 공감하고 더 배려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거 같아요 오붓한 시간 넘 부러워용





일월부터 다시 시작해서 4월되면 딱 다이어트 시작한지 일년이되거든요
그래서 좀 기대하고있는데 영,,,얼른 나아지고 있지않아 걱정이네요,,,허리아파도 식욕은 안아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군요 생각의 전환이라고,,,다이어트 한다 정신적으로 좀 피로했던 휴가기간이다 이렇게 생각하면되는데
왜 그런 여유를 못생각했는지..은근 조바심나고,,왠지 자꾸 살이 제자리로 가는것같아
좀 맘이 그랬는데 많이 도움되는 댓글이네요 ^^
아직도 허리가 안낫고 아프다니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몸조리 잘하셔서 빨리 낳길바래요~~^^*
그러게요 여간 불편한게 아니고 거기에 멀쩡할때도 잘하지 않았던 운동을 못하니,자꾸 뿔어나는 증거가
여기저기 보이네요 ^^
그 사이 허리가 많이 아프셨나봐요.
제가 넘 정신없이 바쁘고... 자꾸 먹어대서 살은 잔뜩 올라 70kg을 육박해서 정말 창피해서 못들어왔어요ㅠㅠ
얼른 허리 나으셔서 멋진 다욧터 차칸님 모습을 보여주셔요^^
저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서 오늘 헬스장 등록하고 왔어요~
다시 힘내서 1월부터 새맘으로 들어올게요^^ 그 사이 꼭 나으셔야해요^^
이런저런 이유로 잠깐 방심했더니 저도 옷입어보니 뿔은티가 여간 나는게 아니예요
정말 확 오르는거 순간인거같아요 사실 겁나서 체중도 체크 안한지 일주일 넘어가는듯하구요
다시 시작할수있으니 그게 넘다행이지요 넘 자주 다시시작하는 감이 있지만 ㅋㅋㅋㅋ
때론 그렇게 앉아서 받아 먹는것도 좋다지만 그래도 불편한 허리가 빨리 완쾌 되어야 할텐데..
방학해서 온 아이들에게 맛난것도 해주고 싶으실텐데 잘하셨어요 얼른 몸부터 추스리셔야죠
빠른 완쾌를 빌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7 04:01
일이 많으실땐 안움직이셔야 하는데.. 다행이시라 해야하나요?ㅋ 암튼 편하게 맞은 크리스마스셧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