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왼쪽에 가르마를 가르는 사람
부드럽고 진실한 사람으로 냉정하고 침착하게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이다. 일에 대해 끈기와 참을성이 있으며 스스로 성취감을 잘 느낀다. 이런 사람은 사업을 해도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며 또한 지도자가 되기에도 좋은 성격이다.
머리 오른쪽에 가르마를 가르는 사람
완벽주의자일 경우가 많다. 호기심이 강하고 모험을 즐기며 상상력과 창의력이 뛰어나 때때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잘 짜낸다. 또 이를 실천할줄 알며 자기주장이 분명해 남의 의견에 쉽게 휩쓸리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만족감이 다소 지나친 면이 있다.
머리 가운데에 가르마를 가르는 사람
머리가 길고 앞에 가르마를 가른 사람은 대부분 감정이 풍부하고 세심하며 환상을 추구하는 로맨티스트이다. 마음속에 늘 모순이 있어 현실을 도피하려 하는 한편 외로움을 참지 못하다. 영화나 문학에 흥미가 많으며 작문 실력도 뛰어나다. 짧은 머리에 앞가르마는 온화하며 의존성이 강한 사람으로 남에게 칭찬 듣기를 좋아한다. 현실적인 사람으로 이성적이다. 남 돕기를 좋아하며 봉사 정신을 가지고 있다.
가르마를 만들지 않는 사람
자기 욕구가 강한 사람으로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자의식이 강하고 정서가 불안정하며 주위의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하고 싶은 대로 일을 해버리는 사람이다.
상고머리를 좋아하는 남자
전통적이고 보수적인 사람으로 머리가 조금만 길어도 자신이 여자 같다고 생각하다. 이런 사람은 대부분 외가내유형으로 남에게 실력을 뽐내는 것을 좋아하고 다른 사람의 평가를 중히 여긴다.
짧은 머리를 좋아하는 사람
야심만만한 사람으로 늘 바쁘다. 일을 하기 전부터 세심하게 사전 준비를 하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면 책임감과 일을 하려는 정신은 부족하다. 때론 어려움에 봉착하면 바로 그만둬 버리는 경우도 있어 무슨 일이든지 끝까지 하지 못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빡빡깍은 머리를 좋아하는 사람
자신이 남과 다름을 보여 주기 위해 가끔 머리를 빡빡 밀 때도 있으며 때론 자신의 단단한 신념을 보여주거나 신비한 분위기를 조성해 남이 자신의 마음을 짐작할 수 없도록 하는데 그 의도가 있을 수도 있다.
긴 머리의 남자
예술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많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고 독특한 이미지로 다른 사람의 관심을 끌고자 하는 사람이거나 원대한 포부 때문에 다른 사람과 자신이 다름을 보여주려는 유형일 것이다.
머리 스타일을 자주 바꾸는 여자
정서가 불안정하고 허영심이 많다. 자기 주관이 부족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쉽게 휩쓸린다. 만약 여자가 갑자기 머리스타일을 바꿨다면 심경에 커다란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또한 어떤 새로운 일을 하기로 결심을 하였거나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길 때도 머리 스타일을 바꾼다.
최신 헤어스타일을 쫓는 사람
유행에 민감하며 허영심이 많은 사람으로 자기표현 욕구가 강하다. 남들의 시선을 끄는 것을 좋아하고 주변 환경에 대한 적응 능력이 뛰어나 모험을 가끔 즐긴다.
특이한 머리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
어떤 일에 대해 일단 결정을 하고 나면 시종일관 자신의 입장을 견지하는 사람으로 고집이 아주 세다. 또한 남에게 머리를 숙이거나 실패를 해도 쉽게 굴복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어떤 권력에도 무릎을 꿇지 않는 사람으로 자기표현에 대한 욕구가 강하고 남들의 환심을 사기를 좋아한다. 매사에 자기중심적으로 일을 처리하며 다른 사람의 느낌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이들은 지나치게 대범하거나 전위적이어서 다른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기도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곁에는 늘 많은 친구들이 있다.
웨이브 머리를 좋아하는 사람
유행에 민감한 편으로 젊은 활력이 넘친다. 자신의 이미지를 중시하고 많든 적든 간에 야성적인 면이 있다. 이들은 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자기 조절 능력이 강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 때를 맞춰 자신을 변화시킬 줄 안다. 긍정적 사고를 가지고 있고 매사에 낙관적이어서 사업이 늘 순조롭고 시기를 잘 탄다.
머리를 부풀리거나 앞을 높게 세운 사람
보수적인 사람으로 융통성이 없다. 자신의 취향을 쉽게 바꾸려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느낌이나 평가에도 신경을 쓰지 않는다. 누가 뭐래도 자기 식으로 일을 처리하기 때문에 고집이 아주 세다.
필요에 따라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사람
업무상 머리 스타일을 바꾸는 사람은 단체 생활에 매우 익숙한 사람으로 자신의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성격이다.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며 어떤 희생도 감수하는 스타일이다. 이런 사람은 일반적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기술이 있어 경제적으로 넉넉하다. 부드러운 성격이기 때문에 친해지기 쉬워 사람들의 인기를 많이 받는다.
머리가 자연스럽게 자라도록 내버려 두는 사람
어떤 일이든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지 않고 남을 원망하는 스타일로 불평을 자주한다. 주관이 부족하고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으로 늘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지우지하는 스타일이다. 이 때문에 자신의 생각이 옳아도 쉽게 실천하지 못한다.
긴 생머리를 찰랑거리는 여성
청순하고 로맨틱한 사람으로 평볌한 성격이다. 전통과 현대의 중간에있다. 자신감이 넘치고 신념이 강하며 사회에서의 성공을 갈망한다.
짧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여자
현재 자신이 처해 있는 현실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나 대체로 보수적이거나 폐쇄적이다. 새로운것에 대한 수용 능력이 부족하다.
머리를 가지런히 빗지만 유행대로 하지는 않는 여자
부끄러움이 많은 사람이지만 자의식이 매우 강하다.
오랜 시간 머리를 꾸미는 여자
완벽주의자로 자존심이 강하고 성격이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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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심리의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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