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아직 별다른 증상이 없고 항임치료도 거부하신 상태라
한달에 한번 정도 병원에 가긴 합니다.
그리고 내일은 병원에서 해보자는 PET-CT촬영하러갑니다. (양전자단층활영 이랍니다 )
본인이 어떤점을 앞으로 주의 해야 하는지 알려 줄수 있다고 하더군요
머리뼈와 대퇴부 뼈에서 종양이 자라고 있기때문에.. 앞으로 문제발생 에 따른 주의점 같아요
이건 아마 병원에서 하는 검사 수순인것 같아요.
혹시 여기 주변분들중에 이런 폐암 증상을 가지신분들이 계신가요?
항암치료 거부하시고 어떻게.. 대체.민간..등등.. 극복하고 계신지.
알고 싶어요.
저희가 하고 있는게 올바른 방법인지 아직은 확신할수 없고..
답답하네요.
그저 사시는 날까지.. 덜 고통스럽게 지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같이 좋은 의견 있으면 나눴으면 해요.
저희 아버님두 대퇴부며 온 전신 뼈에 전이가 되신 상태인데요,비소세포 선암 4기.항암제 맞으시고 방사선 치료 받고 계십니다.대체 의학쪽으론 아직 이렇다할 것은 없구요.미즐토 드시고 느릅나무랑 구지뽕나무 달인물, 부처손 말린거 갈아서 매일 한숟가락씩 드시고 계시는정도.소금,설탕 최대한 거의 자제하구요.과일 갈아서 수시로 드십니다.운동은 매일 30분 정도씩 걷기하구요.하시고 싶으신 대로 하는게 옳은 방법인지 아무도 알수는 없는겁니다.본인이 최대한 스트레스 덜받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
첫댓글 이런증상은 폐암에 흔하게 나오는 증상인거 같네요..4기 시면 보통 뇌하고 뼈에 전이가 많이 되어 병원에서 치료하시는 분들은 항암치료하다가, 뇌,뼈 전이 확인 되면 방사선 치료를 병행 하십니다..
저희 아버님두 대퇴부며 온 전신 뼈에 전이가 되신 상태인데요,비소세포 선암 4기.항암제 맞으시고 방사선 치료 받고 계십니다.대체 의학쪽으론 아직 이렇다할 것은 없구요.미즐토 드시고 느릅나무랑 구지뽕나무 달인물, 부처손 말린거 갈아서 매일 한숟가락씩 드시고 계시는정도.소금,설탕 최대한 거의 자제하구요.과일 갈아서 수시로 드십니다.운동은 매일 30분 정도씩 걷기하구요.하시고 싶으신 대로 하는게 옳은 방법인지 아무도 알수는 없는겁니다.본인이 최대한 스트레스 덜받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