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아래글"달려라하니"님의 글을읽고 "도프세"벤치마킹에 대하여
생각해봤습니다.(물론 많은글중에서 하니님은 새내기임에 선정^^)
1.왜 이곳의 글이 가슴에 와닿는가?
성공학(?)번역서 1권암기보다더 가슴에남는이유는,"하니"님의 실제
경험이였기때문입니다.물론 비슷한 사례가 글로 또는 책에나와있었다
해도 우린 금방 잊었을겁니다.
일단 "도프세"회원님이고,정모때 모습을 보았고 대화를 나누었기때문에
그분의 사례가 직접 "내가 겪은듯"가슴에 닿는겁니다.
당장영업현장에서 효과를 볼수있는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정모때나와서 얼굴을 읽혀야합니다)
2.왜 글을쓰고 꼬리말을 써야하는가?
한달여전 저는 10대의까페(아들)에서 "글은 댓글맛에 써요"라는
여중생의게시판글을읽고,공감과충격을받고 곧장 "구미호부대"를
구성하여 (꼬리말을 쓰는 9명의여자)출첵과 게시판에 꼬리말을
이어갔습니다.
어느 회원이"다음까페중 가입인사에 가장 꼬리말이 많아 감동받은
까페"라고 글을 올렸더군요.조은 글들이 게시판보다더 많이올라오는
출첵,가입인사코너가 되버렸답니다.
만일 새내기님이 아무리조은글을 올려도 "꼬리말"이 안올라온다면
그는 더조은 글을 쓰기를 망서릴것입니다.
3.정모엔 꼭 참석하셔야 "도프세"를 활용하실수있습니다.
우린 지난번 정모때 "handay"님이 멀리광주에서 어머님까지모시고
참석하여 열심히 강의를 듣고 후기와 또 "모두가 텃밭"이란 조은글을
올리신걸 보았습니다."글을 보며 그분의 모습을 연상하고,그분이
표현하고자하는 내용을 바로 내것으로 만들수있는게 정모의약효입니다
4.신뢰를 할수있는길
정모때,또 글을 통하여 우린 만납니다.꼬리말로 대화도합니다.
우선 우리회원님들의 신뢰로가는길입니다.
"상품홍보코너/구인구직 코너"이런 코너가 실질적 활용이되려면
회원간의 신뢰가 가장 우선시될수밖에없습니다.
그렇지못한다면 "공허한 낭비"일겁니다.
5."도프세"는 도전입니다
이제 "아침편지"가 배달되고 전국조직으로 확대되어가고있습니다
매일보는 신문, 인터넷에서 아침편지가 실리지만 저는 보질않습니다
왜냐면 아름다움만 추구할뿐,"도프세"처럼 살아숨쉬지않기때문입니다
이곳의 꼬리말하나,한숨 표시하나가 우리가슴에닿는것은 우린"매일
죽고 ,매일 다시살아나는" 도프세의 살아숨쉬는 가족이기때문입니다
"필드인 이곳 도프세에서 우린 끝없는 에너지를 공급받아야합니다"
첫댓글 도프세를 향한 당신의 사랑의 외침에 진정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님은 진정 프로이십니다!
다알지님 흐름을 읽고 리드해가시는 모습에 신뢰와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가족"이라는 말에 정말 절려 웃음과 감동이 몰려오는듯하오...항상 아버님같은 다일지님 ...님한마디 한마디가 소접의 무기력한 일상에 생명수를 주는듯 ..시원하오...
항상 다일지님의 부지런함과 출근길에서 느낀 소감 이렇게 바로바로 올려주시니....정말 살아잇는 도프세입니다...!! ^^*
모두다 대단하십니다. 영업의 초짜로서 여러분들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들이 눈에 보이는것 같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