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산행 안내

[산지기]

+찬미 예수님!

잠시 망설이다가

3월정기 산행도 공지합니다

특별산행후 공지하려다 너무나 시간이 촉박할것 같아

미리 공지하니 계획 세워주세요

당초 왕산으로 예고했으나

피치 못할 사정과 이름도 생소한 산으로 하면 안오실것 같아

몇번 가봤지만

3월에는 한번도 안간 남덕유산에 갑니다.

남덕유산

우리는 심심하면 간다

하루운행으로 멀지않고 너무 짧지않아

하루산행코스로 제격이다

그동안 영각사에서 연수원쪽으로 하산해 왔으니

이번에는 역으로 한바퀴 돌아봅시다.

///모임일시및 장소

3월9일8시

서호아파트앞 전북은행 주차장

///준비물

아이젠,스펫츠,따순옷,썬그라스,도시락.회비: 이만원정

///산행코스

영각사 주차장-연수원-백두대간 갈림길-대간길-서봉-동봉-영각제-영각사(10KM-5시간)

///산행지도

///사진

///안내

덕유산의 유래는 지리산 다음으로 크고, 넉넉하고 덕이 있는 덕유산이며, 덕유산의 연봉들의 남쪽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고 해서 덕유(德裕)산에 남녁 남(南)자를 앞머리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덕유산의 최고봉인 향적봉 일대를 북덕유산, 장수군에 있는 서봉을 장수덕유로 일컫습니다. 장수군 지역에서는 장수덕유산을 5대 명산의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덕유산하면 북쪽의 북덕유산과 주봉인 향적봉, 그리고 무주구천동의 33경만 생각하기 쉬우나 장수덕유와 이곳 남덕유산까지 덕유산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남한에서는 지리산국립공원 다음으로 웅장하고 넉넉한 산입니다. 덕유산의 한 봉우리는 무주에서 시작되고, 또 한 봉우리는 장수에서 일어나는데, 장수의 봉우리를 남덕유산이라하며 해발 1,507m이고, 무주의 봉우리를 북덕유산이라 하는데 해발이 1,615m로서 남덕유산보다 북덕유산의 향적봉이 108m가 더 높습니다.

[호군]

1등...................... 모현쥔양반 참석해용.....................

[stephanus]

오늘 특별산행 후 고속도로에서 바라본 남덕유 정상은
흰 눈에 덮여 그 자태를 뽐내며 우리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역시 매력넘치는 산입니다. 참여합니다.

[푸른솔]

성용재 다니엘 + 최귀임 글라라 참석합니다.

[쇠못별]

카페지기는 혼자 갑니다
외롭거나 버림받은 여자 구합니다 ㅋㅋㅋ

[한양]

남덕유산 한 번 오르고 싶군요. 참석합니다.

[흑싸리껍딱(서재완 실비노)]

저도 갑니다.

[푸른솔]

이수현 신부님 산행에 참가하십니다.

[현암]

참석합니다. 외톨이로---

[松竹 (김형식 시몬)]

저와 가타리나는 그날 부친기일이라서 참석 못하네요.즐거운 산행되시길 ~~~

[젊은그대]

김용권 토마스 참석합니다.

[처음처럼]

송일경스테파노 참석합니다^.^~~

[마당쇠]

함께 가유!!!!!!!

[물안개]

헐~~참가자가 다 남자뿐이네..
산을 좋아하는 친구 한명 더 추가합니다..

[쇠못별]

산을 좋아하는 그 친구는 내가 책임지겠습니다 ㅋㅋㅋ

[푸른솔]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이신 임현숙님 우리 카페에서 환영합니다.
그리고 부회장님은 혹시라도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로 책임을 지시고
산행내내 끝까지 함께 해주셔야 합니다.

[푸른솔]

3월 정기산행은 버스를 부르기는 인원이 약간 부족하여 승용차를 이용하려고 합니다.
참가 인원수로 봐서는 4대면 자리가 남을 듯 한데 더 오실지도 모르니 4대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장님과 성용재다니엘 그리고 오세창베드로, 그리고황호인 형님 이렇게 하면 되겠지요.

[현암]

이번 산행에는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요.
조카 결혼식이 있고 어머님이 편찮하신데--
식구들에게 등산간다고 말을 못하겠어요.
잘 다녀와요,

[푸른솔]

잘 알았습니다. 회장님
걱정마시고 일 보셔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