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경부터 바라크루드 먹었는데요 1월달에 검사해보니 e 항체가 기준치보다 약간 더 높게 나왔네요...
아직 항원이 없어진건 아닌데, 앞으로 약 잘 챙겨 먹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겠죠.
술은 그다지 좋아 하지 않아서, 그동안 술은 한방울도 먹지 않았고요 특별히 간에 좋은 음식 나쁜 음식 가려서 먹지도 않았답니다.
근데도 바라크루드 약자체가 좋아서인지 약효과는 좋은거 같네요.
그리고 가끔식 약 빼먹는거랑, 식전 식후 시간 맞춰서 먹는것도 좋지만, 그거 맞춰 먹는거 자체가 스트레스 안되게 그냥 시간 정해 놓고 약먹는
게 전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 이틀 먹다가 말 약도 아닌데 매일 식사시간이랑 약 시간 맞춘다면 정신 건강에 오히려 나쁠것 같아요...
첫댓글 늘체크하세요 간염은 와치가 잘안되요
지속적으로 약 챙겨 먹는게 중요합니다......화이팅이요,,
항원.항체가 1미만이어야 정상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