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상주여고에 입학한 김민하라고 합니다.
음.. 제가 좀 말주변도 없지만 글을 쓰기 시작하면 이것저것 막 쓰는 편이라서
글이 좀 지저분하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그렇다고 중간에 그만 읽지 말아주세요. ㅜㅜ
그럼 제 소개 들어 갑니다 ~
에, 저는 아까도 제목에도 말씀드렸듯이 김민하 이고요,
백성 '민'자에 물 '하'자 씁니다. 풀어서 보자면 백성의 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라는 뜻인것 같은데...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이히
생일은 10월 5일입니다. 제 동생이랑 생일이 똑같해요;(쌍둥이는 아니고요)
그래서 덕분에 케익을 하나밖에 못먹습니다.. 슬픕니다ㅜ
저희 가족관계는 아빠, 엄마, 오빠,동생, 저 그리고 막내이자 우리집의 귀염둥이 강아지 ㅋ
아.. 막내라도 해도 되는가요? 사람나이로 계산하자면 우리집에서 가장 연장자일지도..?!
어쨌든(!) 사랑스러운 녀석입니다.
취미는.. 그림그리기와 게임 인데요, 그림은 잘 그리진 못하지만 좋아합니다.ㅋㅋ
또 게임은 엄청 좋아라 합니다.
어.. 고등학생으로선 좋지 않은 취미 일까요;
앞으론 공부와 독서를 좋아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에 이정도로 제 소개는 끝내겠습니다. 역시 좀 지저분한가요? ㅎ
만약 궁금한것이 있으시면 저의 싸이로.... 농담입니다; 제가 찾아갈게요
흠.. 고등학교되면 컴퓨터 쓸일은 없겠구나.. 했는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사용할 시간을 제공해 주시니 기쁠 따름입니다.
물론 점수가 달린 일이긴 하지만요,;
..죄송합니다ㅜ 자꾸 쓸말이 많아져서; 쓸데없는 말을 더 하기전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그래, 이젠 책 읽는 걸 좋아하도록 해 보렴^^ 백성의 물.... 멋진 이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