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오랜만에 천안의 광덕산으로 산행을 간다, 여유있게 일어나 아점을 먹고 산행준비를 하고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천안중앙시장에서 내려 길건너편 버스 정류장에서 광덕사로 가는 버스 603번으로 환승하고 한시간여를 달려 광덕사에 도착하고 광덕사로 향한다, 일주문 안으로 들어서고 고목나무아래서 산행준비를하고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로 간다, 안양암과 광덕사를 지나 등산로 표시를 따라 걸으면 광덕사에서 등산로로 나오는 나무다리가 나오고 구절초가 예쁘게 핀 공터를 지나면 본격적인 산행 들머리가 나온다, 정상으로 오르는 들머리 갈림길에서 오늘도 광덕산 정상길로 오르고 장군바위로 오르는길로 하산한다,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 568계단이 나오고 가파른 계단길을 오르면 계단길 끝에 정자가 보이고 우측으로 난길로 오른다, 오르막길을 계속해서 오르면 세갈래길이 나오고 오늘은 좌측길로 오르면서 기이한 모양의 바위를 담고 오른다, 조금가다보면 가운데길과 만나고 조금더 오르면 우측으로 오르는 길과 만난다, 합류한 산길을 따라 가면 휴계터가 나오고 잠시 쉼하고 본격적인 깔닥고개길을 오른다, 깔닥고개길을 한번오르고 만나는 휴계터를 지나면 정상아래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야 한다, 중간 중간에 우회길이 있으나 오늘은 가파른 계단길을 따라 오른다, 가파른 돌 계단길을 오르면 정상이래 커다란 바위가 나오고 우측으로 오르면 전망대가 보이고 정상이다, 정상을 오르고 인증하고 오늘도 장군바위로 가는 능선길을 따라 가서 광덕사로 하산하기로 한다, 정상석 우측으로 내려가는 계단길을 내려가 능선길을 따라서 간다, 강당골로 내려가는 갈림길을 지나고 계속 진행하다 철계단을 내려서고 길을 따라 가면 장군바위가 나온다, 장군바위 갈림길에서도 교통편을 생각해서 굉덕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사면길을 조금가다가 만나는 가파른길을 잠깐 내려서고 사면길을 따라가면 박씨샘이 나오고 박씨샘 아래 계곡을 따라 내려간다, 구부러진 계단길을 내려서고 긴 계단길을 내려가 좌측으로 돌아서가면 벤치가 있는 길에서 우측으로 내려가고 넓은길이 나온다, 앞쪽에 멋진 조망을 담고 사면길을 가면 주점이 나오고 주점을 지나면 임도길이 시작되고 임도길을 따라 내려간다, 임도길끝에 나오는 멋진 단풍나무가 있는길은 이제 가을이 시작되려고 하는거 같다, 가을이 되면 정말 멋진 단풍 풍경을 볼수있는 임도길이다, 임도길을 조금더 가면 날머리가 나오고 산을 오르던 들머리이다, 광덕사 방향으로 길을 가다 다리를 건너고 광덕사 전경을 보고 일주문으로 향하고 일주문 앞 고목나무아래서 하루 산행을 마친다, 산행은 계속되는 오르막 계단길이 많아 힘들다, 찬바랑이 불지만 땀이 많이나는 산행이다,
오늘도 가파른 오르막과 찬바람에 땀이나 한기를 느끼고 가파른 내리막길에서 산행에 참여한 모든 산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마치게되어 가을날 멋진 산행추억 하나를 더한다.
광덕사 종점에서 하차하고 일주문안으로 들어가ㅈ고목나무 아래서 산행준비를하고 들머리로 간다
들머리에서 광덕산 정상 방향으로 오르고 장군바위 방향으로 내려온다
568계단을 오른다
광덕산정상 방향으로 오른다
세갈래길에서 오늘은 좌측으로 오른다
좌측으로 올라야 만나는 바위를 담아본다
오늘은 정상 방향으로 가파른 계단길로 오른다
정상아래 바위 우측으로 오르면 정상 전망대가 보인다
정상을 인증하고 장군바위로 하산하기로한다
정상석 우측에있는 계단으로 내려가 능선길을 따라서 장군바위 방향으로 간다
장군바위 방향으로 간다
장군바위를 담아본다
오늘도 교통편을 생각해서 광덕사로 하산하기로 한다
박씨샘을 담아본다
단풍나무가 많은 임도길끝에 올랐던 들머리겸 날머리가 나온다
광덕사 일주문을 나가기전 고목나무아래서 하루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