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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독회운동(訓讀會運動)으로 세계(世界)를 살리자<2>
<말선310-127>하나님을 알기 위해서는 부모(父母)의 역사(歷史)를 알아야 되고 부모(父母)의 역사(歷史)를 알기 위해서는 훈독회(訓讀會)를 해야 알 수 있는 것이다.
<말선318-45> 훈독회(訓讀會)해요. 교육(敎育)해야 돼요. 교육(敎育)이 훈독회(訓讀會)라구요.
<말선416-178> 전부(全部)다 40일수련(四十日修鍊)을 다시 해야 된다구요. 옛날에 40일수련(四十日修鍊)을 할 때는 원리(原理)말씀을 했는데 원리(原理)말씀 몇 배(倍)의 말씀이 지금 때의 말씀이에요 알겠어요? 원리(原理)말씀에도 새로운 말씀이 나온다는 말이 있잖아요. 새로운 원리(原理)말씀이 얼마나 나왔어요? 옛날의 원리(原理)말씀을 아는 것은 구약시대(舊約時代)라구요. 성약시대(成約時代)와 관계(關係)없어요. 성약시대(成約時代)의 말씀이 얼마나 많아요. 외국(外國)의 미국(美國)사람이 더 앞장서 있어요. 여기는 떨어지는데 그래도 자기(自己)들이 앞서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말선305-41> 지금 훈독회(訓讀會)를 하고 있다는 사실(事實)도 모르고 있는 패(狽)들은 하루빨리 회개(悔改)하지 않으면 이 땅 위에서 흘러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런 패(狽)들을 회개(悔改)시키는 것이 급선무(急先務)입니다. 목숨을 걸고 싸워가지고 모두 다 바르게 돌려놓아야 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統一敎會)의 책임(責任)이라구요.
<말선391-150>훈독(訓讀)이 귀(貴)한 거라구요. 아버지 어머니를 닮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요. 교회(敎會)의 책임자(責任者)를 닮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요. 나라의 모든 성인(聖人) 성자(聖子)들을 닮아가지고 넘어가기 위한 것이 훈독회(訓讀會)요. 통일교회(統一敎會) 선생님(先生任)을 모신 자리에 하나님과 천지부모(天地父母)를 모시고 성인(聖人) 현철(賢哲)들과 동참(同參)해 가지고 하는 훈독회(訓讀會)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여러분만이 아니에요. 수백(數百)의 축복(祝福)받은 사람이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말선419-241> 남편(男便)을 잃어버린 과부(寡婦)가 됐더라도 남편(男便)보다 귀(貴)한 것이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집(集)이에요. 20대(二十代) 새파란 사람이 과부(寡婦)가 되어서 말씀집(集)에 취미(趣味)를 붙여가지고 신랑(新郞)이고 무엇이고 노허스밴드해 가지고 그 말씀에 취(醉)해 살다보면 하늘나라 높은 천국(天國)에 갈 수 있으니 과부(寡婦)의 신세(身世)를 완전(完全)히 껍데기 몇 천(千)번도 벗고 해방(解放)될 수 있는 완전(完全)한 천상세계(天上世界)에 시집(媤執)갈 수 있는 왕녀(王女)가 되느니라. 과부(寡婦)가 왕녀(王女)가 되어서 재차(再次) 결혼(結婚)할 수 있는 것이다. 걱정이 뭐예요 아시겠어요?
<말선331-60~61> 자기주장(自己主張)해 가지고는 안 돼요. 자기(自己)가 책임자(責任者)라고 해 가지고 이러고 저러고 자기(自己) 자의(自意)대로 했다가는 다 걸려버려요. 선생님(先生任)도 그래요.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완전(完全)히 하나 돼야 돼요. 우리의 중심(中心), 중앙(中央)에서 맞춰 나가야 돼요.
그래 개인시대(個人時代), 가정시대(家庭時代)...,개인시대(個人時代)는 이것밖에 안 돼요. 세계시대(世界時代)는 영계(靈界)를 중심삼고 영계(靈界)하고 육계(肉界)가 딱 여기에서 연결(連結)되는 것입니다. 영계(靈界)가 꼭대기이지요? 연결(連結)돼 있지요? 연결(連結)돼 있는 거예요. 자기(自己)가 하는 노력(努力)에 따라서 8단계(八段階)의 영계(靈界)에 머무르는 것입니다. 믿지 못하면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이라도 영계(靈界)에 가면 지옥(地獄)에, 감옥(監獄)에 가야 돼요. 그것 알겠어요?
구조적(構造的)인 내용(內容)이 그렇게 돼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막연(漠然)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具體的)입니다. 뜻 가운데서, 원리(原理) 중심삼은 생활권내(生活圈內)에서 자기주장(自己主張)이 있을 수 없어요. 반드시 부딪쳐 나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부딪치는 거예요. 이건 어디 가도 부딪치는 거예요. 거기에 가서 걸린다는 것입니다. 저 나라에서 걸린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훈독회(訓讀會)의 내용(內容)을 잘 알아야 돼요.
지금 선생님(先生任)이 훈독회(訓讀會)를 강화(强化)하는 것은 이 4년동안 전부(全部)다..., 선생님(先生任)이 말씀한 것을 이루지 못한 것이 있느냐 이거예요. 본래(本來)부터 이 말씀은 이루고 나서 발표(發表)하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남은 문제(問題)가 있으면 크기 때문에 정리(整理)해 가지고 선생님(先生任)이 정리(整理)했다는 사인(私印)을 하고 가져 가야 돼요.
훈독회(訓讀會) 몇 번씩 정리(整理)했다는 것을 전부(全部)가 알고 있어야 앞으로 여기에 이견(異見)이 없어요. 교파(敎派)가 분열(分裂)되지 않는 다구요. 알겠어요? 별의별 녀석, 낫다는 사람, 이름이나 간판(看板)가지고 문학자(文學者)는 문학적(文學的)인 면(面)에서, 예술가(藝術家)는 예술가(藝術家)대로 제멋대로 세계(世界) 정수에 올라가서 선생님(先生任)이 세운 꼭대기에 올라가면 안 된다구요.
자기주장(自己主張)이 있으면 근본적(根本的)으로 안 됩니다. 알겠어요? 더욱이나 정서적(情緖的)인 면(面)에 여자(女子)들이 참 주의(注意)해야 돼요. 평행선(平行線)에 세우면 평행선(平行線)으로 가야지, 이렇게 가려고 한다구요. 이것 탕감(蕩減)하고 가야 돼요.
<말선412-146> 지금 나라를 찾기 위한 정성(精誠)을 드려야 돼요. 그래서 훈독회(訓讀會)가 필요(必要)한 것이 그거예요. 모든 역사적(歷史的)으로 선언(宣言)하고 허락(許諾)한 것을 다시 모아가지고 내가 수습(收拾)하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다. 이겁니다. 훈독(訓讀)이 그러잖아요. 말씀은 흘러야 돼요. 훈(訓)자(字)는 내 천(川) 자(字)가 들어가 있어요. 흘러야 돼요. 말씀을 계속(繼續)해야 돼요. 그건 24시간(時間) 정지(停止)가 없다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독(讀) 자(字)는 뭐예요. 말씀을 팔아야 된다구요. 참은 흘러가고 참은 퍼져야 된다는 그런 뜻 아니에요. 흐르고 퍼져야 할 참이라는 것입니다. 흐르고 퍼져야 될 것이 퍼지기 위한 정성(精誠)을 드리는 시간(時間)이 훈독회(訓讀會)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무시(無視)하는 사람들은 저 나라에 갈 자리가 일정(一定)하지 않아요. 그래서 일정회(一定會)라고 했어요.
<말선290-217> 교육(敎育)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라는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만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밥 먹을 때마다 가족(家族)들 일족(一族)들이 모여서 자꾸 훈독회(訓讀會)를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은 시간(時間)만 있으면 훈독회(訓讀會)를 해요. 그러면 자꾸 큰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한사람인데 자꾸 늘어간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선생님(先生任)을 만나려면 훈독회(訓讀會)를 하고 시험(試驗)을 치는 것입니다. 그것을 훈독(訓讀)해가지고 훈독회(訓讀會) 대장(大將)이 되면 세계(世界) 어디를 가더라도 밥 벌어먹을 수 있습니다. 매일(每日) 열심히 하면 밥 먹고 살아요. 그 양반(兩班) 찾아다니는 것입니다.
<말선320-162> 여러분이 앞으로 도시(都市)에서는 통(統), 반장(班長), 시골에서는 리장(里長) 면장(面長)자리를 점령(占領)해야 됩니다. 그건 문제(問題)없어요. 문제(問題)없다는 거예요. 점령(占領)하더라도 이것이 영원(永遠)히 정착(定着)하기 위해서는 훈독회(訓讀會)를 해야됩니다. 이게 영적(靈的) 밥입니다. 아시겠어요?「예」, 육적(肉的) 밥을 맛있게 먹어야 크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靈的) 밥을 맛있게 먹어야 큰다는 거예요. 이런 가정적(家庭的) 정착(定着)을 함으로 말미암아 지상(地上)에 해방(解放)이 벌어져요. 아시겠어요?
<말선312-301> 선생님(先生任)을 모시고 훈독(訓讀)하는 것이 영계(靈界)에 기록(記錄)되는 거예요. 거기에 참석(參席)한 사람들은 전부(全部) 사진(寫眞) 찍혀요. 그래서 결심(決心)하고 눈물 흘렸다면 고개를 넘어가는 거예요. 과거(過去)의 모든 실수(失手)의 탕감(蕩減)이 거기에서 해소(解消)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주(註)를 붙여가지고 설명(說明)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말선292-257> 재창조완성(再創造完成)의 시스템이 바로 훈독회(訓讀會)입니다. 타락(墮落) 이후(以後) 하늘이 지금까지 훈독회(訓讀會)를 바라고 나온 거예요. 성약시대(成約時代)의 말씀을 바라보고 나온 것입니다. 훈독회(訓讀會)를 못하게 될 때는 아침 식사(食事)를 빼라 이거예요. 일주일(一週日) 동안 못했으면 1주, 주야금식(晝夜禁食) 철야(徹夜)하고 1달을 못했으면 40일(四十日) 금식(禁食)한다고 각오(覺悟) 세우라구요.
<말선293-108> 개인훈독회(個人訓讀會), 가정훈독회(家庭訓讀會), 교회훈독회(敎會訓讀會), 세계훈독회(世界訓讀會)를 통(通)해 훈독회(訓讀會)의 전통(傳統)을 세우는 이때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한다. 훈독회(訓讀會)를 죽는 날까지 천(千) 번을 하지 못했으면 밤을 잊어버리고 열심히 해보라구요. 그만큼 영계(靈界)의 기반(基盤)이 닦아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걸 안 해요. 내가 훈독회(訓讀會)를 10번 했으면 10번을 하늘 앞에 회개(悔改)하고 눈물지었다는 사실(事實)이 되는 거라구요.
<말선292-306>지금 한국(韓國)에서 할 일은 훈독회(訓讀會)밖에 없습니다. 레버런 문(文)의 사상(思想), 훈독회(訓讀會)를 해서 정신(精神)을 딱 집어넣으면 하늘이 영계(靈界)와 모든 걸 전부(全部)해 가지고 경제문제(經濟問題)는 자동적(自動的)으로 해결(解決)해 주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 엠, 에프(I,M,F)경제위기(經濟危機)는 사라지는 거예요.
<말선365-327> 여러분이 저 나라에 가서 가르쳐야 됩니다. 원리책(原理冊)을 따루고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집 500권(卷)을 훤하게 알아야 돼요.영계(靈界)에서 다 알고 질문(質問)하면 어떻게 할 터예요. 선생님(先生任)의 제자(弟子)예요 예수님의 제자(弟子)예요. 선생님(先生任)이 어떤 사람이에요. 지금(只今)부터 훈독회(訓讀會)해요.
<말선318-78> 훈독회(訓讀會)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이것이 금을 그을 수 있는 뭐라고 할까? 생선요리(生鮮料理)하는 것을 뭐라고 하나? 도마판? 뭐라고 부르나? 그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열심히 하는 거예요. 시간(時間)만 있으면 하는 거라구요. 지금 남겨 줄 것은 그것밖에 없습니다. 돈을 남겨주면 돈은 날아갑니다. 뭘 남겨줄 거예요? 가정(家庭)들은 일대(一代)밖에 안 갑니다. 이건 천년만년(千年萬年)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게 주류(主流)예요 주류(主流), 혈통(血統)과 공의(公義)를 중요시(重要示)할 수 있는 사상(思想)이 거기에 영원(永遠)히 남아야 된다구요.
<말선488-200,> 천성경(天聖經)을 읽는 데는 설교집(說敎集)의 내용(內容)도 참조(參照)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그게 정착(定着)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제(大統領制)니 무엇이니 국가제도(國家制度)라는 것은 왕국(王國)이 되면 왕(王)의 특권(特權)을 통(通)해 그것도 교육(敎育)하는 거예요. 홈처치 중심(中心)삼고 교육(敎育)하는데 여러분이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집(集)을 중심(中心)삼고·····거기에 일치(一致) 되었느냐 안 되었느냐 해서 천성경(天聖經)은 간단(簡單)해요. 훈독교회(訓讀敎會)와 마찬가지로 이건 영원(永遠)히 해야 돼요. 영원(永遠)히,
<말선297-115> 내 설교집(說敎集)을 참고(參考)로 해요. 뭐든 다 가르쳐 줬어요. 사탄세계(世界)의 교육(敎育) 필요(必要) 없습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내가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 말 할 수 없어요. 아들딸이 학비(學費)내고 공부(工夫)해 봐야 그 나라가 망(亡)할 때는 그 나라의 교육(敎育)이니 뭐니 다 없어집니다. 필요(必要) 없다구요.
<말선489-208> 여러분 훈독회(訓讀會) 열심히 하지 못하는 사람은 천국(天國)못갑니다. 저것은 부모님(父母任)의 말씀이 아니라 하늘의 말씀이에요,
<말선309-129> 지금은 강의(講義)못해도 좋아요.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못할 것이 없어요.
<말선292-310>앞으로 부흥회(復興會)할 필요(必要) 없어요. 훈독회(訓讀會)하면 됩니다. 훈독회(訓讀會)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말선399-100> 선생님(先生任)의 유물(遺物)을 갖는다는 것이 무엇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거예요. 그중에서 제일(第一) 귀(貴)한 것이 말씀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이 이 나라에 와서 고생(苦生)한 것도 그 말씀을 세계도상에 올려놓기 위한 거예요.
<말선491-174> 부모님(父母任)을 찾지 말고<천성경(天聖經)>을 붙들고 싸우라구요. 하늘도 거기 안에 있어요. 그 보조(步調)를 지상(地上)에서 맞춰야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하지 그렇지 않으면 영계(靈界)가 협조(協助) 안 해요.<천성경(天聖經)>! 하늘나라와 지상(地上)을 선생님(先生任)이 지도(指導)하니만큼···
<말선395-62>(2002년10월16일 한남국제연수원) 앞으로 통일원리((統一原理)를 알고 나면 진리(眞理)가 다른데 없어요. 무슨 책 같은 것은 볼 필요(必要)도 없는 거예요. 사회혁신(社會革新)에 자기(自己)가 도울 수 있는 재료(材料)는 이 이상(以上) 없다구요.영계(靈界)의 성인(聖人)들이 설파(說破)한 책(冊)이 얼마나 많아요. 도서관(圖書館)에 꽉 차 있는데 그거 다 불살라 버려야 돼요.
자기(自己)가 저술(著述)한 것이 어느 도서관(圖書館) 어느 곳에 있으면 앞으로 지상(地上)에 찾아와 가지고 영계(靈界)에서 계시해서 불살라 버리라고 명령(命令)해야 돼요. 통일교회패(統一敎會狽)도 그렇잖아요? 자기생각을 하고 뜻 중심(中心)삼고 내가 책(冊)을 남기겠다! 그게 화근(禍根)인줄 알아요.
선생님(先生任) 말씀한 것과 가닥이라도 하나 틀려도 돌아가는 것 전체(全體)가 제까닥 올스톱하는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先生任)이 훈독회(訓讀會)하는 것은 영계(靈界)가게 될 때 누구도 손 못 대게 하기 위한 거예요.
요사(妖邪)스런 별의별 간-나 자식(子息)들이 통일교회(統一敎會)를 이용(利用)하려고 별의별 요술패(妖術狽)들이 들어올지 모르기 때문에 손을 못 대게 딱 봉인(封印)을 하고 전부(全部) 사인(私印)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래, 그렇게 책임(責任)이 중(重)한 거예요. 흘러가는 말이 아니에요. 책임(責任)진 말을 했어요. 또 자기(自己) 생활(生活)과 산 실적적(實績的) 자신(自身)을 가지고 비교(比較)해 볼 때 그렇다 하게 되면 그것은 누가 손 못 대요. 손대는 사람은 즉살박살(卽殺搏殺)이 난다구요. 이제는 구원시대(救援時代)가 지나가요. 법(法)의 시대(時代)로 들어가는 거예요. 구원섭리(救援攝理)니 무엇이니 부모(父母)가 안 나왔으니 심판(審判)을 못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제 심판시대(審判時代)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말선295-70> 훈독회(訓讀會)를 하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설교(說敎)고 뭐고 다 필요(必要) 없다구요. 훈독회(訓讀會)를 하게 되면 자기(自己) 아들딸들이 훌륭하게 되고 통일원리(統一原理)가 바라는 소원(所願)을 다 성취(成就)할 수 있습니다.
<말선398-53> 이 훈독회(訓讀會)가 가르쳐 주는 것이 뭐냐 하면 지난날의 모든 과거지사(過去之事)는 불경(佛經)이고 무엇이고 다 기억(記憶)할 필요(必要)가 없어요. 이제부터 부모님(父母任)이 가르쳐 주는 훈독회내용(訓讀會內容)을 중심(中心)삼고 새로운 역사관(歷史觀)을 지니고 나가야 돼요. 모든 칸셉(개념)을 일소(一掃)해 버리고 새로이 개조(改造)해야 됩니다. 혁명(革命)을 해야 된다구요. 혁명(革命)을 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알고 영계(靈界)를 확실(確實)히 알아야 돼요.
<말선399-101> 제일(第一) 귀(貴)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선생님(先生任)이 쓰던 예물(禮物)이 문제(問題)가 아니에요. 말씀이 제일(第一) 중요(重要)해요. 선생님(先生任)의 모든 역사(歷史) 실체(實體)를 모셔가야 되고 선생님(先生任)이 나라를 세운 모든 승리(勝利)의 것을 옮겨주는 시간(時間)이에요. 이 시간(時間) 알겠나? 선생님(先生任)이 말씀을 옮겨 줘야 되고 그 다음에 물건(物件)을 옮겨 줘야 되고, 그다음에는 선생님(先生任)의 가정(家庭)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 만드는 놀음을 해가지고 나라와 하나 되어야 돼요. 여러분끼리는 나라를 못 찾아요. 선생님(先生任)과 선생님가정(先生任家庭)이 있어야 됩니다.
<말선306-9 >앞으로 통일교회(統一敎會) 지도자(指導者)들은 설교(說敎)니 무슨 강의(講義) 같은 것은 염려 안 해도 괜찮아요. 훈독회(訓讀會)하면 어디든지 교회책임(敎會責任)을 대신(代身)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 가정(家庭)이 얼마만큼 훈독회(訓讀會)를 많이 하느냐에 따라 그 가정(家庭)의 가치중량(價値重量)이 결정(決定)된다는 거예요.
<목회자의길 P202> 이제는 여러분이 설교(說敎)에 대(對)해서는 걱정할 필요(必要)가 없습니다. 이것은 선생님(先生任)이 일생(一生)동안 설교(說敎)한 것입니다. 후대(後代)의 각자(各自)의 집에 선생님(先生任)이 들어가 있겠어요? 말씀집(集)이 들어가 있겠어요? 생각(生角)해 봐요. 어떤 거예요. 선생님(先生任)의 말씀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말선398-58> 훈독회(訓讀會)에 게으른 사람은 앞으로 천국(天國) 못 들어갑니다. 밥 먹는 것보다도 자는 것보다도 더 우선(優先)해야 됩니다. 시간(時間)이 모자라 가지고 훈독회(訓讀會) 책(冊)을 읽다가 밤을세워가면서 눈물을 흘리는 날들이 계속(繼續)되지 않은 사람은 가짜입니다. 선생님(先生任)이 그 말씀을 찾기 위해서 앉아서 흥얼흥얼 기도(祈禱)하고 비나이다, 비나이다, 한 줄 알아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사지사판에 들어가 가지고 결정(決定)한 말씀들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똑똑히 알라구요. 죽어 영계(靈界)에 가 가지고 선생님(先生任)이 확실(確實)히 가르쳐 주지 않아서 나 모르고 여기에 왔다는 그 따위 수작하지 말고 똑똑히 기억(記憶)하라구요. 선생님(先生任)이 가는 길과 여러분이 가는 길이 같아야 되는 거예요. 또 하나님이 가는 길과 아버님이 가는 길이 같아야 돼요. 같지 않으면 천국(天國)과 관계(關係)없다는 것을 확실(確實)히 알아야 됩니다.
-끝-
첫댓글 상기주제 "훈독회 운동으로 세계를 살리자 1, 2" 내용에서
다음과 같은 한자의 誤字訂正이 요구됩니다.
비결(秘決 訣)
생각(生角 覺) 생각(生角 覺)
파산시대(破算 産時代)
역(易 逆)으로
사랑권내(權 圈內)
생각(生角 覺)
정수(正 頂首)에
세계도상(世界度尙 途上)에
자기생각(自己生角 覺)
생각(生角 覺)해 봐요. 사지사판(死地査辦 事判)에
그 따위 수작(手作 酬酌)하지 말고
지적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한자덧글에 너무 예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자는 뜻 글입니다. 여러가지로 해석하다 보면 오자가 나올수도있습니다. 한 단어가 위치와 장소에 따라서 여러가지 뜻으로 쓰여지기도 합니다. 앞으로 주의 깊게 살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