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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공식팬카페『VITA민』
 
 
 
 
카페 게시글
·˙`MIN〃······· 기사정보 [신문기사] 비열한 거리 - 남궁민
Gilch 추천 0 조회 728 06.06.08 20: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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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8 22:37

    첫댓글 Wow...lovely handsome guy^^*V

  • 06.06.09 08:55

    그가 영화에 욕심이 생긴걸까 영화가 그에게 욕심을 내기 시작한걸까?? 벌써부터 차기작 이야기가 나온다..물론 둘다 복합적일 가능성이 가장 높을 듯하나,,영화의 마무리 작업이 끝나자마자 개봉을 하기도 전에 다음 작품이 결정 됐다는건 영화계가 먼가 그의 가능성을 발견했으며 적지 않을만큼 인정받았단 나름의 생각에서,,팬의 입장으로 한없이 뿌듯하기만 하다..

  • 06.06.09 15:17

    영화에 대한 욕심이기보다 연기에 대한 욕심이겠지요...게다가 영화든 드라마든 민님의 또다른 연기를 원하구요...암튼 차기작이 결정된 것 정말 기쁜 일이고...더 센 캐릭터라...민님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더더욱 기쁘네요...

  • 06.06.09 15:43

    그러면 군대가기전에 영화 한편을 더한다는 얘긴가여? 기왕이면 100%주연급으로 드라마 한편도 더하면 어떨까? 어느 멋진날도 넘 조금나와 속상하드라.

  • 06.06.09 19:36

    어느 멋진날에 공유 만 넘 나와서 짜증난다 좀 민이 오빠 많이 나와주게 하시지~~~~

  • 06.06.09 21:24

    mbc 달려가서 글좀 올리까여 ??

  • 작성자 06.06.09 22:30

    전 하루에 두번씩 비중 늘려달라고 올리고있어요.ㅜㅜ

  • 06.06.12 12:35

    진짜 단독주연 하나 했음 넘 좋겠어요. 어멋 공유나올때 지루해서 ...민씨 나오는 씬만 기다린답니다. 근데 넘 조금나오는것 같아서 짜증 지대로 ㅠㅠ 민씨가 백만배 X 백만배는 멋있는데 ㅠㅠ

  • 06.06.17 23:31

    내말이 그말이예요. 짜증나요. 비중을 늘려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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