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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초등24
 
 
 
카페 게시글
우리들 사는 이야기 갱씨기와 조당수를 아시나요 ????????????
강신욱 추천 0 조회 85 05.01.24 22:5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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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5 11:53

    첫댓글 향수에 젖은이야기 멋지구만.그시절 누구할것 없이 다그래 살아야했지?

  • 05.01.25 18:47

    시누가 ! 우습다 그때는 그것만이겠니 고구마에 짠지 , 칼국수에 보리밥 그래도 건강했으니 그것이 요즘 얘기하는 웰빙 아닐까?

  • 작성자 05.01.25 21:58

    오케이! 땡큐! 진순인 명수니가 더디어 큰물에서 놀기 시작했다??!! 야들아! 너들 이제부터 긴장해야 될꼬야??? 울페를 휘젓고 다닐 글재주 꾼이 활동을 시작햇기에 말이다. 다들 허르빵 꽁매고 댕기라! 알것나?? 학니러와서 우사당하지 말고 !!!!!!!!! 한줄메모에서 리플로 담엔 기본 게시판이다~~ 이거야, 알지 !!!!!!!

  • 05.01.25 22:47

    무 채도 썰어넣고 끓을때 수제비도 뚝뚝 떼서 넣으면 한결 맛이 좋제 갱시기가.... 다음에 먹을 기회가 있으면 그렇게 가르쳐 주렴 시누가.ㅎㅎㅎ

  • 05.01.27 13:59

    야덜이 난리났네. 갱시기는 무슨 갱시기여. 그냥 짠지 한 줄기 찟어먹고 찬물 한 그릇 먹고 자여. 만저이하고 간시기하고 영식이하고 화투쳐가꼬, 영시기가 늘 졌어. 자초지종이야 모리건만 영시기가 쌀을 마이 퍼 날랐다는 것은 확실해.....그때 청년 형들은 쌀모금을 해갖고 쌀밥해먹었어. 짠지도 공출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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