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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핵심은 부정 제안 1호/ 2호/ 3호/ 4호; 참고
만년 가까운 역사를 이루며 흘러온 시간속에서 수많은 전란이 있었습니다. 그 전란에서 언제나 승자가 자신의 역사를 세우고 진자의 그 뿌리를 뽑아 없애려고 했습니다. 일본
침약자도 알고 보면 바로 이런 맹락에서 우리 역사를 파괴한 것입니다.
이런 전란 속에서 인류들 민족 역사 기록이 온전히 보전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미완성 단계 국가들이 완성단계로 오르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로
인류의 과거가 비슷합니다.
때문에 이점을 감안해 일본과 중국은 자신들 역사 뿌리를 바로 세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중국이 우리 고구려 역사를 외곡하고 고대 역사를 대거 발굴해 자신들 것으로 우리역사 뿌리를 침약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고 이런 일본이 독도를 지들 땅이라고 지금 현제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리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만 그 절란의 세월에서 일본에게 침약당해 두 동강난 우리 역사를 광복 65년이 흘러도 아직도 우리는 우리 역사를, 정상회복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험한 전란의 틈에서 애끓는 선조들의
노력 덕분에 겨우 살아남은 한단 고기를 일명 사학자라는 자들이 위작 이라고 부정을 일삼고 있다는 것입니다.이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부정한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문제의 핵심입니다.
침약당한 입장에서 독립하고 광복 65년이 흐르도록 아직도 나라 살림을 책임진 정치 결과가 이와 같다면 그 정치 방향은 일본 침약자와 그 뜻을 같이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정치가 일본
간첩과 똑 같아 여기서 한가닥 민족 심이
살아있는 사 학자라면 정신을 차려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하려는 사학자와 민족 단체와 그 뜻을 같이해 영도 철도 모르는 일반 국민들에게 이 정치의 잘못을 바로 알리려야 이것이 정상입니다.
그런데 정치와 문교부와 공감을 하고 이런 상태 단군신화를 우리 역사라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이 썩은 사 학자들이 이런 정치와 이런 문교부를 그대로 딸아주며 지가 사학자라고 주접을 떨어 일반 대중이 우리 역사 문제를 바로 알 권리를 이 친일 사 학자들이 막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 모든것이 최고가 아니면 써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개인들이 쓰는 물건도 아니고 한 나라의 국가 운명을 질머진 정치가 일본 간첩과 똑 같은데 이 똥물이 줄줄 흐르는 정치와 문교부와 합세하여 입을 열 자들이 정작 입을 닫고 대중적인 국민들 알 권리를 막는 것이 이 사실이 가장 큰 문제의 핵심입니다. 이 양심 상품으로 비유 할때 중간 아니고 최하 불량 상품으로 보기도 부족합니다.
이 부정 핵심은 역사 근거 불 충분입니다. 그래서 그 전란의 세월 속에서 겨우 살아 전해지는 이 유일한 역사서 한단 고기를 위작 이라고 몰아 양심있는 사 학자들이나 민족단체가 아직도 이 반론을 뚫지 못해 광복 65년이 지금도 흐르고 있습니다. 자칭 국민주권 의식 운동가 이수복이 우리 역사 정상 복원을 위해 양심이 살아있는 사학자들과 민족 단체와 그 뜻을 같이합니다.그 목적은 지금까지 모르고 속은 일반 국민들이 알권리를 열어 주자는 것입니다. 이 목적을 위해 썩은 양심을 과감히 격파하고자 일제의 역사 왜곡 과정을 역사 근거 1예로 아래와 같이 인용합니다 |
"일제의 역사 왜곡 과정" 1예...
⊙ 역사서적 약탈
"일본은 우리 나라를 강점한 이후 민족의 근간을 바꾸기 위하여 민족의 서적을 약탈하였다. 1910년 11월부터 조선총독부 산하의 ‘취조국’으로 하여금 1911년 12월까지 조선총독부 관보(官報)를 근거로 하여 ‘51종 약 20만권'정도를 약탈했다. 물론 역사서 또한 포함되었다."
"서울에서는 종로 일대의 서점을, 지방에서는 서점, 향교, 서원, 구가(舊家), 양반가, 세도가 등을 샅샅이 수색하였다. 다음해 12월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계속된 제 1차 서적 색출에서 얼마나 압수하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다만 조선총독부 관보를 근거로 판매금지한 서적과 수거된 서적은 총 51종 20여만 권이라고, 광복 후 제헌국회사와 <문정창(文定昌) 저> 군국일본 조선강점 36년사에서 밝히고 있다."
⊙ 역사서적 왜곡, 날조"또한 가관인 것은 자신들이 1922년 12월에 조선사편찬위원회를 만들어서 조선사(朝鮮史)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편찬한다. 즉 1938년까지 엄청난 돈을 일본이 부담하여 식민사관에 입각한 자기만의 역사서를 편찬한다." |
"삼국유사" 2예...
"1만년 한국역사를/ 2천년역사로 변조한, 삼국유사의 증거/ 1904년 일본 동경 제국 대학에서 인쇄한, 원본 삼국유사," 한단고기를 위작이라고 부정을 일삼는 자들이 이런 사실이 세상에 밝혀지는 것을 막고자하는 꽁수란 것을 일반 대중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들이 얼마나 가증 스러운 가를 우리 모두가 잘 생가해 봅시다. 현대판 친일 개 들이고 일본 간첩같은 자란 것을 이제는 누구나 똑똑히 기억합시다.
"원본에서는 관성동(關城東), 석유환국(昔有桓國)으로 표기 되여 있음,"
"1922년이후 조선에서 편찬한, 변조된 삼국유사,"
"관성동(關城東)에서 개성동(開城東)으로 변조된 부분 석유환국(昔有桓國)에서 석유환인(昔有 桓因)으로 변조된 부분 " 하단 벗꽃 표기가 일본 국화란 것을 알고 보기 바랍니다. 한단고기를 위작으로 몰고 있는 사학자들이 이것을 숨기려고 바락을 한 것입니다.
"일본은 한국의 역사서인 삼국유사의 고대사에서 桓國을 桓因으로 조작하여 한국의 역사를 신화로 만들어 한국의 역사를 1만년 역사에서 2천년 역사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우리들은 지금도 2천년역사인 삼국시대부터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것이 대하민국 정치와 문교부와 친일 사학자들이 광복 65년간 우리 역사를 방치한 결과입니다."
"전세계에서 1만년역사를 가진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습니다."/ "함께 힘을 합쳐서 1만년 새 역사 교과서를 만들어 1만년 역사를 후손들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한민족사 연구회 회장 이광원," 선생님 자료를 우리 역사 정상복원 차원에서 양심이 살아있는 사학자들과 민족 단체와 그 뜻을 같이하여 그래서 이렇게 인용 한다는 사실을 알립니다.
한단고기를 위작으로 몰고 있는자들 양심 질타
자~ 여기서 인간적으로 생각해 봅시다.승자만이 쟁취한 세상이 과거 전란이였습니다. 패자의 기록은 모조리 승자의 발아래 이렇게 짓밟혀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완성 단계 국가 진행에서 피 할 수 없는 과정 이였습니다.
때문에 국가가 안정상태에 올랐다면 이 모든것을 감안해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하는 과정
을 반듯이 밟아야 정상입니다.그래서 중국과 일본은 이과정을 발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만 유독 일본에게 이렇게 침약 당한 사실과 파괴 당한 우리가 우리 우리 역사가 명백히 있는 대도 대한민국 정치가 방치하고 문교부가 단군신화를
우리 역사라고 가르치고 이런 우리 역사 정상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양심있는 사학자와 민족 단체 노력에 쓰이는 한단고기를 친일
사학자들이 위작이라고 부정을 일 삼아 깨어날 민족 정신을 이들이 짓밟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교활하고 악날한 사실을 어찌봐야 합니까?
이런 정치와 이런 문교부와 이런 친일 사학자들이 귀득권을 잡고 있어 이들이 힘이 더좋은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래서 일반대중들이 이 말에 걸려들어 깨어나지 못해 이 결과는 우리 모두가 우리들 자신을 일본에 팔아도 좋다./ 대한민국을 팔아도 좋다./고, 승인하고 따라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제공된 이 사진을 지금 보시겠습니까? 이 꼴을 당해도 좋다고 승인하고 따라가는 것이 이들 말에 걸려들어 이들 장단에 춤을 춘다는 것입니다. 과연 어떤가요? 정신이 번쩍 들지 않습니까?
그렇게 이들 말에 걸려들어 방심해 손쓸 때를 놓치고 이지경에 당도한 사실을 발견했을때 여기서 지금 힘있다고 믿고 존경하는 대한민국 정치꾼들이 당신을 이때 과연 정상회복 시켜 줄까요? 이점을 단, 한번이라도 당신을 위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생각해 보십시오.
조선말 나라가 무너지자 나라를 구하겠다고 나섰던 사람들 그 중에 동학이 당시 정치꾼들이 역적으로 몰아 일본놈을 불려들여 일본놈을 시켜 대량 학살을 시켰습니다. 지난날 사극을 통해 이 사실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고 후에 손병희 교주가 다시 개칭해 만든 천도교가 동학이 정치에게 당한 세력입니다.
자신들 잘못을 질타하는 동학을 역적으로 보고, 자신들 신변을 지키고 자신들 권력을 지키기 위해 총칼로 무장한 당시 청국과 일본 러시아를 조선에 불러 들여 나라를 위해 나선 당시 충신들을 이렇게 잡아 죽였습니다.이것이 대중들이 모르는 숨겨진 한국 정치의 또 다른 뿌리란 것입니다.
그리고 조선땅에서 청국과 일본이 전쟁을 벌려 청국이 패하여 쪽겨가자 여기서 부터 조선
정부를 보호 한다는 미명아래 당시 정치인과 밀약해 당시 조선정부 고종 황제를 총칼로
겁박해 나라를 팔아먹고 당시 명성 황후를 침약자들 칼에 시해를 당하게 만든 자들 그 후손이 지금의 한국 정치에서 대거 자리를 찾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역사를 정상복원 하자고 아무리 알려도 한표로 당락을 가르는 선거판 총선 대선을 지나도 박근헤/ 문재인 안철수 이들 후보들은 오직 모르세 작전 하나로 동일하게 외면 했습니다. 여기서 박근혜씨가 18대 대통령 당선자로 당선 되었습니다. 이 뜻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새 정부를 열겠다고 인수위를 열고도 일언 방구도 없는 이 사실을 과연 이 나라 주인 국민들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저는 열번을 죽어도 이런 박근혜씨 이 행동을 침약자의 뜻을 딸겠다는 것을 확실히 확인 시켜준 결과라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이와 같아 한국 정치뿌리에 조선을 말아먹은 친일 2세들이 자리를 잡았다고 지적 했습니다. 이것은 오직 위기로 가는 대한민국 민주 공화국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나라 주인 입장에서 할일을 하지 않는 대통령을 향해 날리는 질타란 것을 밝힙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이런데 과거 우리 역사 왜곡에 혁혁한 공을 세운 이병도가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가는 서울대 총장으로 있으며 친일 사학자들 많이 배출 했다는 것입니다. 지금 현제 한단고기를 위작으로 몰고 있는 자들이 거이 이자의 후학 이거나 그 뜻을 같이하는 자들입니다. 자신의 아버지를
부정해도 부정하는 것을 모르는 무식꾼이 이들입니다. 왜 이렇게 무식하다고 몰아 부치는가 그것은 왜 역사 근거가 불 충분합니까? 여기서 그 무식이 만 천하에 다 밝혀질 것입니다.
따라서 나라가 위기에 처한 사실을 당신이 눈으로 확인할때 여기서 과연 당신이 믿는 정당이/ 당신이 믿는 국회의원이/ 대통령이라고 존경하는 박근혜가/ 이 무식한 친일 사 학자들이 과연 여기서 당신을 정상 회복 시켜 줄까요? 이렇게 애타게 알려도 방심하는 사람들 과연 당신이 이쪽으로 진행되는 시간을 막을 자신 있습니까? 다 하나같이 불가합니다. 왜 때를 놓쳐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이 천길 절벽으로 달려도 달리는 줄 모르는 이 방심 생각만 해도 정말 아찔 합니다. 왜 역사 근거가 불 충분 합니까?
개천 당시 한웅께서 배달국이란 국가를 세우시고 홍익인세상을 열기위해 한웅 천왕이 되어 국가 차원에서 아래서 위를 받들어 개천[開天] 하신 행사 였습니다. 당시 백성들이 참석해 보고 배우기에 는 너무나 확실한 배경이다 이런 말입니다.
이 당시 백성들이 참석해 보고 배워 아래로 아래로 민족 맥을 타고 전한 민족의 그 근거물이 태백산과 강화도 마이 산에 천황단이 이렇게 있습니다. 이것이 역사적 근거가 아니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생활을 하면서 생활 속에서 보고 배운 것이 가장 자연 스러운 공부입니다. 우리들 자신이 지금도 매년 개천 달을 맞아 제천[祭天]을 행하는 바로 이것이 보고 배우는 공부란 것입니다. 영도 철도 모르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의 영향이 큰 것도 이와 같은 공부 맹락입니다.
당시 보고 배운 후손이 2012도 까지 흘러 지금 현제 5천만 국민들입니다. 이렇게 생생한 우리들 자신이 민족이 멸종 하지 않은 그 근거 란 것입니다. 한단고기는 이런 우리민족이 흘러온 역사서입니다.그런데 이런 한단고기를 위작이로고 친일 사 학자들이 부정 합니다.
따라서 한단고기를 부정하는 자들은 자신의 아버지을 부정하고도 부정한 것도 모르는 무식꾼이라고 저가 위에서 몰아 부쳤습니다. 왜 인류 역사는 두 남여 사이서 출발 했기 때문입니다. 왜 2세 탄생 결과가 이어진 발달이 역사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한단고기를 부정한 그 결과는 자신 아버지도 믿지 못하겠다는 소리를 내 뱉은 꼴 고 5000만 국민들 아버지를 마음 놓고 부정한 짓에 해당합니다. 이것이 역사 부정입니다.
때문에 더러운 그 양심에 똥물이 줄줄 흐르는데 그 동안 몰라서 농락 당한 5000만 국민들이 이 글을 읽으면 여기서 부터 반발 할 판인데 무엇으로 이 반발을 과연 막을 자신이
있을 것인가? 가히 기대가 된다.
성씨는 아버지도 모르고 오직 어머니만 아는 비밀입니다. 때문에 성씨를 믿고 쓰는 것은 어머니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하여 사람이 사람의 말을 믿는 다는 그 뜻이 믿을 信입니다. 왜 사람人 변에, 말씀言이 합성된 글이 믿을 信이기 때문입니다.
자! 여기서 역사 부정자들 당신 아버지가 당신을 만드는 것을 직접 보셨습니까? 그 누구도 보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여기서 근거 불 충분 이라고 역사를 부정하는 당신들 당신 어머니 말씀을 자금 부정 하겠습니까? 당신 아버지를 부정하고 당신 성씨를 부정 하갰습니까? 5000만 국민들 부모를 당신들이 부정 하겠습니까? 당신들 역사 부정이 이것을 말
합니다.
소리가 나면 말이고 먹물을 드린다고 이것이 글입니까? 어디서 뚫어진 아가리라고 나오는
대로 떠들고 나오는 대로 낙서하고 이것이 사학자라고 5000만 국민들을 부모를 어디서 함부로 모독하고 있습니까? 5천만 국민이 당신들 노에라도 됩니까?
이글을 읽은 국민들은 앞으로 이 친일 사학자들 역사 부정을 만나면 그 아가리를 벌리지 못하도록 범이 개 잡듯 몰아 부처 부정론을 벌리지 못하도록 몰아 부쳐야 정상입니다. 왜 이들에게 부모를 모독 당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학자들 본 분이
바른 역사를 알리는 것이지 친일 개가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부터 누구나 동일하게 아버지를 인정하고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 결과는 배달국을 세우고 개천한 한웅천왕 18대 군주를 지나 한웅깨서 하느님으로 설정한 한국시대 우리 한민족 7대 [桓仁]을 거슬러 올라 개천에서 天神으로 모셨던 上帝님을 우리들 성씨를 인정 하는데서 이해가 가능합니다.
제안 1호, 桓 까지 역사, 정상복원 참고 편
그 동안 우리 민족 정신과 우리역사를 정상 복원 준비를 위해 참으로 많은 분들이 음지에서 누구도 모르게 많은 애를 써 왔습니다.
이분들이 우리 역사 전문가로 모여 우리가 우리들 뿌리를 똑 바로 세워 공식 역사를 이루자고 제안합니다.
여기서 부터 대한민국 국력을 일통[一通] 합니다.여기서 부터 정치에게 지금까지 게속 휘 둘리던 모순을 이제는 마침표를 찍자고 제안합니다.
결과로 나라 주인이주인 자리로 돌아와 나라 주인답게 정정 당당한 나라 주인 주권 행사를 이제는 똑 바로 하자고 제안 합니다.
1],한국시대 2]. 배달국 시대 3], 옛 조선 시대를, 한민족의, 고대[高 代] 역사로 정리하고/ 4],북부여 5], 고구려 6], 백제 7],신라 8 ], 삼국통일 시대 9 ], 후 백제 10 ], 고려 11], 이씨조선 500년 말,일본 침약 36년, 한민족의, 중대[中 代] 역사로 정리하고 / 12 ], 광복, 13], 대한민국 건국 14], 6,25전쟁 15], 남북 분단까지를, 현대[現代]역사로, 우리가 인정 하자고 한민족 모두에게 제안 합니다.
여기서 부터 하나된 국력을 이루고 지금까지 마음대로 꽁 수를 부리던 정치꾼들 버릇없는 그 양심을 바로 잡고 여기서 부터 강자도 약자도 동일하게 귀한 사람이란 사실을 인정하는 인존 정신을 살려 우리가 우를 스스로 보호할 인존 상생 정치를 이제는 열자고 한민족 모두에게 제안합니다. 이 방법이 총소리 없는 두뇌 전쟁터에서 우리 스스로 보호하여 세계 경제 전쟁에서 우리들 자신이 살아남을 대응이란 것을 반듯이 누구나 기억 합시다.
제안 4호 정국감 설치하고 4대권한을 갖자고 하는 이유?
현제 대한민국 정치가 {{{당선되면 아무리 공약을 어겨도 무조건 임기를 보장하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나라 살림을 산다는 정치가 제일 앞장을 서서/ 현법 11조 1항 평등/ 법치국가 기준을/ 잘근 잘근 짓 밟고 있습니다.
왜? 이명박 정부 까지 25년간 법치국가 기준을 짖밟았는데 박근혜도 이 노선에 들어서, 새 정부를 열고 5년간 법치국가 기준을 짓밟아 30년째 채워 볼까하고 있습니다. 법과 질서를 지켜야할 정치가 앞장을 서서 법과 질서를 파과하기에 국력 보호를 위해서 상생정치를 열면 여기서 부터 불량 상품은 이 정치 양심을 이제는 나라 주인들이 우리가 살아남기위해 관리를 하자는 것입니다.
무너지기 더 쉬운 이런 약자를 잡는 꽁수가 편법인데 이 편법을 들어주고 정경유착에 빠져 강자만을 위한 정치를 합니다. 이것이 과연 국민을 대표하는 국민대표 국회가 맞습니까? 자신에게 세금을 물어 정치무대를 열어주고 본급을 주고 선거로 표를 주어 권력을 주는 나라 주인을 잡는데 동조하고 정경유착에 매달리는 이런 정치를 더 방치할 수가 없습니다. 왜 우리도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짓을 위해 여/야당이 나라 주인 국민을 정당 당원으로 가입시켜 자신들 권력 도구로 악용하고/ 여야 당이 짜고 치는 고수돕 처럼 주식을 발매 하여/ 국민들 대표란 국회가 공공연히 대권 후보들을 돕고 이 결과로 신성한 국민 주권 행사를 할수 없도록 주식이란 물질로 국민들 주권 행사를 방해한 이정치를 더 방치하고 우리가 여기서 살아남을 수 없기에 정국감을 설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13년 1월 국민주권 운동가 이수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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