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발라드사랑 허무한 마음/정원
마로니에 추천 0 조회 242 09.10.20 18:30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10.20 18:36

    첫댓글 가수 정원이 이곡을 불렀을 당시 곱고 세련된 목소리가 생각납니다^^ 이제 가을이 스스륵 깊어갑니다~ 마른잎도 한둘 떨어지고~ 뭐,,떠나가 안돌아오는 님은 없지만두,,그래서 그리 허무할거까진 없는 가을이지만,,이 노랜 한번 가을에 꼭 불러보고싶은 곡입니다!! 즐건 가을 되세요~ 사진은 요번 18일 제주가서 찍은 산방사 모습입니다^^

  • 09.10.20 18:39

    얼레리여 깃발두 엄는디 워쩐대요.1떵잉거가타욤... 락커님 도와줘용 깃발 꼿아주실거죠? ㅎㅎ 이궁 촌시러워성... ㅎㅎ .. 맘껏 노래에 취하셨던 순간 이시군요 .. 마로니에님의 이미테이션 필에서 저두 쨈 모쫌 느끼구 갑니당 담에 써먹어야쥐 ㅎㅎ. ㅎㅎ

  • 09.10.20 19:22

    락커낭자의 손길을 기다리시니 얼레리 껄레리 이럼서...1등 깃발 훔쳐가꼬 내빼뿌리...ㅋㅋ 휘리릭~

  • 09.10.20 19:23

    하하하하하 예원님!!!ㅋㅋㅋㅋㅋ일등을 해놓고 깃발을 못찾는군요..답글 아래쪽에 있는 텍스티콘을 체크하고 등록하면 되는데 수정을 하시거나. 하하하하하하 예원님 넘 넘 웃겨유,,,,

  • 09.10.20 19:24

    아공 들켰따앙~~ 고마워요 루비님!! 이젠 마치 친정식구 같아욤.. 깃발두 챙겨주시궁.. 누나 맞죠? 편하게 하세요 아직 예원이는 얼라니깐.. 루비 누님의 따뜻한 배려에 감솨 드리믄서 이불속으로 기 들어갑니당.. 낼 봐~~아 욤.. .. 예원 올림..!!

  • 09.10.20 19:27

    아공 지가유 골치아픙거 따악 질색여유.. 복잡하게 사능거 잘 몬혀유.. 고맙습니당 문경재 형님!! 담부터는 아예 너스레 안 떨꺼구만유.. 으례히 일떵하믄 깃발 꼿으시길래 .. ㅎㅎ 몬 말씀인줄 아라쮸 형님!! .. 저 그만 가유 자야것쓔 술이 쬠 됬거등유 .. 낼 뵙겟습니다.. 꾸벅~~

  • 09.10.20 19:30

    문샘요...ㅎㅎ 예원님이 알믄서 일부러 저러신거도 모르고 ...ㅠㅠ 내 먼산당 문샘땜시롱~

  • 작성자 09.10.20 21:37

    흠,,깃발 찾아달라는 애원 이었당 말씀이군요~` ㅎㅎ 암튼 예명도 이쁘신 예원님,,,여러의미가 포함돼 보입니당~~ 고맙습니다. 일등 축하드립니다~~

  • 09.10.22 12:54

    우씨 !!!!! 악마 고것도 모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10.20 19:20

    앗싸루~~~~ 1등이닷 ㅎㅎ~

  • 09.10.20 20:20

    마론님...일본 댕겨 오시더니 사근사근 나긋나긋 목솔이 밤꿀 맛이네요.... 근데요 마론님은 발음에서 버터 냄새가 물씬 나는것이 낙엽타는 냄새도 나는것이...루비는 지금 온통 가을속에 파묻혀 ...슬쓸함에 몸서리 치고 있네요~?..휘파람 소리에 떡실신...~~~ 언제 함 전곡을 휘파람으로 올려 주실 의향은 있으신지.?~

  • 작성자 09.10.20 21:39

    ?? 무신 일본은?? 제주도라 했잔어요?? 글고 빠다타는냄새는 또 무슨...ㅎㅎ 뭐 그렇거나 아니거나,, 깊어가는 가을에,쓸슬함도 더해 갑니당. 휘파람이 괜찮나요?? 흠,,그럼 다음 모하나 죽이는곡에 휘파람으로~~ ㅎㅎ

  • 09.10.21 08:37

    제주도 건너서 일본까정 다녀 오신거 아니심..? ㅋㅋ (아님 마시어용) 마론님 발음이 좋다 이 말이지요...팝송을 부르면 어떠실까 ? Try to Remember 루비가 저아하는..하하~ 기대해도 되지요?

  • 09.10.20 19:20

    이 노랜 왠지 마로니에님이 불러야 제맛이 날거 같았는데 역쉬나입니다. 이 가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아----------허무합니다 ...낙엽은 지고 ...그런데 휘파람소리는 원곡에도 있나요? 아니면 마로니에님의 아이디어? 원곡보다 더 듣기 좋습니다. 와우 짱짱!!!!!

  • 작성자 09.10.20 21:41

    ㅎㅎ 문경재님,,,원곡엔 휘파람이 없십니다~ 근데 그걸 생각했다 분게아니고 그냥 반주음 중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불엇드니 쬐금 부족합니다. 이곡은 제가 이브몽땅빗자룬가몬가하는 녀석의 [고엽]보다 훨 낫다고 항상 생각하던 곡입니다. 감ㅅ합니다~~

  • 09.10.20 20:02

    이노래는 가을이면 뜨오르는 가요명곡중의 하나가아닌가 생각되네요.. 노랫말에선 이미 지나버린 가을을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아~고 이계절이 왜이리 마음의 안정을 방해하는지모르겠습니당.. 그저 자꾸만 낙엽따라 길을나서야될것만같은 조급함에 안절부절 마음이 평정이잘 안되네요..ㅎㅎ 가을내음 물씬풍기는 감성백프로 의 멋진 음악에 깊이빠져봅니다....와우

  • 작성자 09.10.20 21:44

    네에...그러실겁니당,,,길위의여자님,,,가을위의여자님 이시기두하실듯 하여요!! 부채질가지 해댓으니,,,이걸 어쩌지요?? ㅎㅎ 저는 이미 제주도 가서 바람에 날리고 왓으니,,조금 안정이 돼 갑니당^^* 조금더 있다 올렷으면 더 실감이 날긴데,,조금 급했어요~~

  • 09.10.20 20:22

    안녕하세요~가을입니다~이케 멋드러진곡을 올려주셔군요~멋드러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0.20 21:45

    네에,,,허브님,,,고맙습니다. 이러케 찾아주셔서...이곡은 아마도 허브님이 브르셔도 아주 근사할 그런 곡입니다. 생각같아서는 아주 아주 감정죽이도록 넣어 부를것 같은데,,막상 부르니 그정도까지는 잘 안되네요~~ ㅎㅎ

  • 09.10.20 21:10

    마로니에 님 ~! 오랫만에 뵙게 됩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이노래가 딱 좋네요~ 눈감고 가을정취에 한참을 빠져 보며 즐청합니다 ~ 건강하세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쵝오쵝오

  • 작성자 09.10.20 21:46

    노송님,,,안녕하세요~~ 무탈하시지요?? 가을노래로는 참 좋은 곡이라 생각합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10.20 21:57

    허무한마음~~이좋은 가을날에 마로니에님에 감정풍부한 노래가 가을의 깊이를 더 느끼게 해주는군요..들러오는 휘파람소리두 넘좋으네요..님에 노래속에 가을의 쓸쓸함이 가득 베어잇는는듯 합니다.. 잘불러주신 노래에 몇바쿠째 머물다 가옵니다..가을~행복하십시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0.20 22:00

    고맙습니다...퇴근하기 십분전에 들러주셨군요^^* 워낙에 좋은 곡이라 가을에 놓치고 싶지않은 곡입니다. 벼르고 벼르다 녹음을 했음니다. 생각만큼 감정이 실리지않는 어려운 곡이네요~~ 즐감하셨다니 기쁩니다. 상궁님도 즐건 가을이 되세요~~

  • 09.10.20 21:59

    마로니에님~안녕하세요!~..하효~오늘은 퇴근길에 수린언냐하고 보리밥 집에서 데또하고 이제 마악 홈그라운드 ~골인 했네욤~ㅎㅎ 밤바람 쐬고 오니라 이제사 멋지노래에 즐감하는 자리로 털썩하게 되었고만요~ㅎㅎ 어이쿠~내 집이 젤로 편하당~함시로 헤드셋 슬며시 귀에 얹고~두 눈 지긋이 감고 흥얼거리며 한소절씩 따라 부르고 있구용~ㅎㅎ...가을이라 그런지 노래가 더욱 더 쏘옥 쏙~귀에 들어오는군용~ㅎㅎ..멋진노래~분위기에 만땅젖고 물러 가옵나이당~ㅎㅎ..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굿송이라~전하면서용~~므흣

  • 작성자 09.10.20 22:08

    보리밥집...ㅎㅎ 좋군요!! 가을되면 보리밥은 이제 안녕^^ 퇴근하셨군요.. 이제 막 문닫을려는중인데!! 이곡은 가을노래의 고전이랄수 있읍지요~~ 정원의 젊을때 고운 보이스를 이제 쫗아갈순 없지만,,,나름 참 불르면서도 좋읍니다. 갑자기 발라드방이 북적입니다 그려~~ 굳 나이트 입니당.. 글고 사진방에 제주도 여행 사진 올려놨시요~~ 함 오세요^^

  • 09.10.20 23:36

    마로니에님..~와우..~ 노래 아주`~ 냥..~ 자지러집니당...~ 마 른잎이~♬ 한잎 두잎 ~꺄오 꺄오...~ 넘 멋쪄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ㅈ&&

  • 작성자 09.10.21 15:54

    넵,,갈무리님,,, 이곡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두 가을곡으론 제일로치는 노래입니다^^* 감사 합니다^^

  • 09.10.20 23:58

    방가워요!~ 마로니에님! 이긍!~ 매번 등수안에 드는데 이번은 열번째로 미끄럼틀을 타 뿌렀네요!ㅋㅋ~ 가만히 들어보니 가을의 노래네요!~ 아주 그냥 노래 끝내주십니다.~ 야간근무 하면서 즐감 100%입니다.~ 짱짱~ 한참을 머물었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09.10.21 15:55

    기억나시남요~? 이 노래.. 사실 이곡 나올땐 뭐 이렇게 좋은 곡인줄 알지도 못했읍니다. 이제 세월은 흐르고,,,점점더 이곡의 가치가 빛나는거 같읍니다~~ 야간 근무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 09.10.21 07:55

    역시~~ 멋진 노래에 아침을 열어갑니다..박수 놓구 갑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0.21 15:56

    아하..아침에 들으셨군요~~ 저녁이 좀더 분위기가 나는 곡인데,,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 09.10.21 10:31

    마로니에님 제주도 댕겨 오셨다고 그러시더니 삼방산인가요...?? 이긍 횟갈린다....멋진 사진 올려 주셨네요...노래두 차분하구요~~~~잘듣고 감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0.21 15:57

    네,, 별도령님,,제주도 사진은 사진방에 올렸읍니다. 저건 삼방산이구요~ 이노래 아마도 잘 모르실거 같읍니다만,,ㅎㅎ

  • 09.10.21 11:49

    마로니에님...<허무한 마음> 가사 의미 하면서 <마 른 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날~ 사무치게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한참 취하여 봅니다. 정말 노래 잘하세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0.21 15:59

    네에,,류달래님,,가사가 정말 착착 가슴에 붙는느김이죠? ㅎㅎ 주금더 지나 낙엽이 툭툭 떨어질때 들으면 좀더 분위기가 사는 곡인데,, 감사합니다!!

  • 09.10.21 12:16

    이 계절에 잘 어울리는 노래 멋지게 부르시네요~~ 즐감합니다~~~^^

  • 작성자 09.10.21 16:00

    넵,,,바쁘신데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 09.10.21 14:57

    ~~ 이 노랜 가을엔 딱 이지요~ㅎㅎ 감미로운 음성으로 허무한 마음의 노래에 가만히 들어보니 가을은 스산하여 맘이 좀 허무할것 같은 분위기에 젖어듭니다 마로니에님의 노래들어니 괜히 슬프져오네요 ~ 우수적인 노래에 흠뻑 젖어면서 가을분위기에 한참 노닐다 가옵니다..고운노래에 뜨거운 박수 내려놓고 가옵니다

  • 작성자 09.10.21 16:03

    그러게요!! 이 노래 들으시고 맘이 허무하다거나 슬퍼지면 안되는뎅!! 우자지요?? 머,,말이 그렇단 얘기시지요..ㅎㅎ 그래도 노래 들으시며 가을 상념에 듬뿍젖으신다면,,그걸로 족합니당~~

  • 09.10.21 16:20

    와우~~~마로니에님 휘파람 소리에 초롱이 뼝~ㅎㅎ~~~~어제는 중요한 파일이 어디론가 날라 가버렸어요~너무나 허무해서 잠이 안와 새벽녘에 일어나... 마로니에님 노래 듣고 허무한 마음에 훌쩍훌쩍..ㅎ...,,이젠 다 해결돼서 웃으면서ㅋㅋ 웃습니당~~~이 노래 들으니 마로니에님 닉하고 딱 어울린다,,요로콤 말씀 드리면서 소인 물러갑니당~ㅎㅎ~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09.10.21 22:09

    아니 무삼 말슴을,,,그리,,,마로니에가 허무한 느낌이란 말쌈이라요?? 그나저나 중요파일이 날라간거 다시 돌아왔단 말씀인가요?? 노랫 가사처럼~` ㅎㅎ

  • 09.10.21 18:47

    허참.... 이노래는 마리죠... 증말 가을을 대표하는 남심 노래라구 할수 있어용... 이제는 세월이 흘러 흘러 잊혀져가는 노래를 자리메김을 할려구 하지만 마로니에님처럼 부뉘기 있게 부르시는 분이 있어 다시 올라오곤 하는 곡입니다.. 정말 좋은곡이지요.... 마른이피.... 아... 가을남자 노래방.... ㅠㅠㅠㅠ 가을 타는가봐용.... 마로니에님 땀시... ㅠㅠㅠㅠ

  • 작성자 09.10.21 22:12

    음,,역시 노래방님이 노래를 아시긴 아시는분입니당, 가을 남심 ㄴ래라...ㅎㅎ 기찬 표현이구만요~~ 가을타는 남자,,또 누구 안계세요?? ㅎㅎ 저는 봄을 아주많이 탑니당^^

  • 09.10.22 10:18

    잠시 분위기 있는 노래 반주에 분위기 잡아봅니다요..눈감고 듣고 있으니 노래가 더 좋아라..언제나 즐거운날 되세요..

  • 작성자 09.10.22 12:01

    감사합니다~~ 좋은 가을이 되세요!!

  • 09.10.23 01:23

    노래에 빠져들다 보면 나도 모르게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 것 같은 외로움 가득한 노래같습니다. 마로니에 님의 완벽한 감정이입이 느껴집니다. 깊어가는 가을밤,,듣기 참 좋습니다.^^

  • 작성자 09.10.23 12:16

    ㅎㅎ 뭐 그정도씩이나요~~ 원체 지가 이노래를 좋게 생각하는 편이라 좀 그랗게 들리나 봅니다~ 괜한 사족이지만,,,좀 뭐한다는 인사들중에 이브몽땅의 고엽을 주절거리는 분들 보면 이렇게 좋은 우리의 가을 노래가 있음을 아시냐?구 반문해보고싶은적이 여러번 있었구만요~

  • 09.10.23 12:45

    요새와서 이 노래 많이 나오던데 참 좋은 노래더라구요.아직 저는 녹음을 해 보지 않았는데~~~역쉬 노래 잘 하십니다.이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인듯 합니다.굿송에 갈채 보내 드리고 갑니다.~~~~무조건 앵콜!!!!!!!

  • 작성자 09.10.25 13:31

    아,,그렇든가요?? 원낙 옛곡이 돼놔서 잘 모르시는분둘도 많은거 같읍니다만,,,기억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한번 녹음해 보시면 어떨까요??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