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예정했던 일이다.
9시30분에 fisherman village로 가기로 했다.
집에서 약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해양 리조트이다. 플러턴에서 북서 방향으로 올라가 엘에이국제공항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태평양 연안에 내륙으로 만든 요트정박지 이다.
시에서 운영하는 원터버스를 이용해서 거대한 머리빗 모양의 안쪽 해변으로 갔다.
해수욕을 하기에는 날이 흐렸다. 물이 차고 바람이 불어 해변을 걷다가 임시 farmer's market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예정은 점심을 먹고 3시에 예약한 이발소에 아빠랑 제이디가 가기로 했는데 워터버스 운행시간이 맞지 않아 시간이 지체되어 그냥 집으로 돌아왔다.
모두 자고 있는 시각인 6시에
할아버지는 랄프공원까지 산책을 하셨다.
왕복 약 1시간 거리이다. 아침에 많은 사람들이 조깅을 하거나 개를 산책시키고 있었다.
노인 부부가 열심히 조깅을 하고 있다. 물론 한국 사람이다.
fisherman village 에 가기위해 나서는 제이디.
제시는 오빠에게 안기는 것을 제일 좋아한다.
어른들이 무엇을 먹고 있으면 자기도 달라고 때를 쓰는 제시. 어른들이 아침 간식으로 호두과자를 먹고 있었다. 뻥튀기 과자를 먹고 있는 제시.
4년전 이 자리에서 제이디와 엄마가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waterbus을 기다리고 있는 제이디 가족.
빗 모양으로 생긴 요트 정박장은 칸칸이 수 십대의 요트가 정박해 있다. 그 끝에는 해수욕장이 있다.
한 칸까지 배로 가는 시간이 약 20분 걸린다.
waterbus에서.
빗모양의 끝에 있는 해수욕장.
해수욕장 한편에 임시로 운영되는 farmer's market.
제이디 이곳에서 햄버거를 먹었다.
버스킹을 하고 있는 할아버지 가수.
아침에 할아버지가 걸어 갔던 우리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