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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예쁜글*詩가있는풍경★ 그림으로 보는 세기의 스캔들, 넬슨 제독
이부길(모임대표) 추천 0 조회 289 06.12.13 13:3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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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06 15:01

    첫댓글 그림에 담겨있는 사연과 그림이 주는 질문~~~ 아무튼 내용이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 06.12.06 18:53

    너무도 유명한 이야기인데도 다시 읽으니 새롭네요...저는 왜 갑자기 얼마전 우리나라에서 히어로로 떠올랐던 히딩크감독의 검은 애인이 생각날까요?....?

  • 작성자 06.12.08 12:19

    저는 멋지던데요. 이름이 뭐였더라....?

  • 06.12.07 00:39

    세기의 사랑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이야기네요, 스캔들로 넘기기에는 헤밀턴의 희생이 안타깝지 않습니까? 진정한 사랑을 한 사람은 그 남편인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12.08 12:20

    글쎄요 저는 영국이라는 섬나라의 예전 모습들을 보면 약간은 변태스러워서뤼~~~ 우럽이 대개 그렇지만.... 특히 상류층에서 일어난 일들이란.......

  • 06.12.07 00:43

    재미난데요..이런글을 자주 올려주셨으면합니다...ㅋㅋ

  • 06.12.07 16:11

    어쩔라고요~~~~??...크으

  • 작성자 06.12.08 12:21

    ㅋ 재미나시다니 다행입니다. 흥미롭기는 하지요. 그림 한장이 많은 것을 말할 수도 있더군요.

  • 06.12.07 10:46

    사랑?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 작성자 06.12.08 12:22

    ㅎㅎ 관점의 차이겟지만 저는 보편적인 사랑이 좋기는 한 것 같더군요.

  • 이런 아름다운 스캔들뒤에 어느 한사람의 헌신적이고 일방적인 사랑이 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6.12.08 12:24

    글쎄요 위에 꽃다지님의 글에 댓글을 달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을...... 헤밀턴경의 태도나 당시에 풍습으로 봐서는 아름답지만은 않은 뭔가 꾸리한~~~~ ㅋㅋ

  • 06.12.08 17:19

    이성간의 사랑이라는 단어는 무수한 뜻이 담겨 있어서 그 깊이를 알 수가 없을 듯...ㅎ

  • 작성자 06.12.11 00:03

    사랑의 종말이라는 극도 있더군요. 어떠한 유형의 사랑이라도 끝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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