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태는 다른 어느 나라도 간여를 안했다고 한것 같으니 남은건 지구개뿐이다
그들을 추적해본 경험으로 비추어 보면 다른나라에 했다고 하고 자기는 안했다 식으로 한것 같다
자기가 했다고 하면 신의 체면?<체면이 있기는 할까>이 서지 않고 인간들에게 자기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지 생각은 하는듯 하다
항상 이런식이다 자기는 안하고 다른곳에서 한것처럼 위장을 해서 일을 만들어내는걸 자주 목격했다
지구 대장개의 특징은 뭐건 닥치는대로 해치운다
할 필요도 없어 보이는 일도 끝까지 따라가서 싸그리 해치우는것이다
굳이 인간으로 비유하자면 어떤일을 할때 시종일관 1에서 부터 100까지 싸그리 일을 계획해서
실행에 옮기는것이다
오버한다를 넘어서 병적인 오버이다
지구개의 생각은 인간은 신통력 조금만 들어가면 생각이 바뀌어버리니
모든 일을 만들때 인간의 머리 정신을 180도로 바꿔놓아 버린다
그러면 그걸로 모든일이 다 무너져가는것을 즐기는듯 하다
이를테면 a아는 사람한테 b를 혐오하라고 황제의 군대 일원중에 하나가 기운을 걸면
그걸 당사자가 해제를 시키지 않으면 아마도 1~200년은 유지가 될정도로 항구적이고 지속적인
힘을 그들은 가지고 있다
허공에 섬을 통채로 띄워 올려서 두면 그 섬이 허공에 그대로 통일장이 걸려
다시 섬을 그들이 끌어내리기전에는 그대로 허공에 뜬채로 유지가 된다
그러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그들을 추적하면서 경험한걸로 비춰본다면 그렇게 평가할수가 있다
그러니 일개 인간의 머리정도로 하루에 100번을 생각의 방향이 바뀌게끔 기운을 걸어두면
24시간내에 100번 생각이 왔다 갔다 하는것이다
그들이 대상의 머리를 돌려놓을때는 기운을 걸어 놓으면
그 사람의 평소 신념 생각등을 모조리 파악해서 교묘하게 바꿔 놓는다
기운 자체가 스스로 인공지능처럼 그렇게 한다는 말이다
그러면 헛점이 있는 사고나 생각등을 완전히 정리해서 방어를 하면
그 기운은 스르로 다른 헛점을 찾아서 한 사람을 붕괴시킨다 정신적으로
이건 내가 직접 여러번 당해보고 하는 말이다
기운을 걸어놓으면
세상이 다 무너져 내리는것 같다
내가 그동안 생각하고 사고해서 내린 결론이나 운명학 등의 결론이
싸그리 무너져 내린다
거대한 블랙홀에 빠져들어가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런식으로 한다면 한나라의 국민들 모두를 어느 특정한 사람만 좋아하게 하는건 그들로서는
매우 쉬운 일이다
문빨갱이 시절에 그러한 짓을 하는것을 목격을 했다
심지어 바다에 나가있는 어부들 조차도 문빨갱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그걸 잡아서 머리를 돌려놓는것이다
그러한 기운이 한반도 남쪽에 거대하게 걸려있는것을 다우징을 해서 파악한 적이 있다
이러하므로 특정인을 지도자로 내세우는건 그들로서는 매우 쉬운일이다
이 나라 국민들 중에 문빨갱이를 싫어하는 사람은
모조리 고통과 분노에 휩싸인다
문빨갱이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단체로 걸어놓은 신통력이 작동을 안한다
이런식이다
한나라의 지도자를 놓고 절반이 싫어하면 절반이 분노할 일을 지도자가 하게 하고
나머지 국민은 분노와 좌절의 고통에 휩싸이게 하는것이다
이 부분도 내가 무려 4년간을 경험을 한것이다
분노와 좌절로서 4년을 보낸것이다
한번씩 그 지도자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극도로 분노할 행동이나 언행을
문빨갱이를 통해 하루에 한번씩 하게 한것 같다
그럴때마다 분노 좌절 고통 한탄을 나머지 국민들은 하게 되는것이다
지구개 눈에 시야에 들지 않는것이 최선의 삶이다
시야에 들면 지구개 머리는 언제 어떻게 돌아가버릴지 모르니
항상 위험에 노출이 되는것이다
여러번 언급을 했지만 신들은 자기들 한테 들어오는 상념이나 육축의 고통을 자기들이
당하는것 처럼 느끼며 그걸 자기들 스스로도 막지를 못한다
우주에 통제불가능한 기운을 받아서 태어난것이다
저들이 그러한 자기들 생각이 수시로 외부의 간섭에 지배되지 않는 법을
찾아내었다면 저들은 저렇게 까지 하지는 않을것이다
그 기운 자체가 통제가 안되는것이다
막을수도 없다 차단도 안된다
그러니 강렬한 상념이 자기 주변에서 일어나면 그들의 머리는 돌아가버린다
자비로운 생명체에서 갑자기 헐크가 되어간다는것
헐크가 된 상태면 아무도 못말린다
아무도 그 정신 상태를 돌려 놓지 못한다
죽어주는 수 밖에는 없는것이다
원래는 아마도 지구 자체에 문제가 생기면 그걸 거부 못하게끔 해서
다시 바로잡아 놓은 용도의 생명체가 아닌가 한다
신의 기운들은 세상 이치까지 접속이 되는것 같다
딱 보면 인간들이 몇년을 걸려도 풀지 못하는 이치가
그들에게는 다가온다
그 신의 기운이 통제도 안되지만 지혜 세상의 숨겨진 아무도 알지 못하는
지적인 분야까지 접속이 되는것 같다
그러므로 신들은 레벨이 올라갈수록 딱 보면 그들은 이치를 알아버린다
그러한 기운들을 악령에게 부여하여 사용하게 하니
악령들도 외부 자극이 심하면 머리가 휙 돌아가버린다
참사를 일으킬려고 하면 어떻게 하면 되겠다는 감이 바로 와버린다
이러하므로 인간들은 그 지능에 상대가 안된다는것이다
인간들을 무제한으로 농락하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한 악령들이 온 나라 마다 기본적으로 포진을 하고
대서양이나 태평양이나 거대한 용병들<다른 태양계 행성에서 데려온-지구 에서 태어난 우주적 생명체들로서는
숫자가 한없이 부족하므로>
이 각 대륙마다 서있다
그걸 인간들 눈으로 보는 능력이 있다면 경악할것 같다
인간은 육축들 동물들의 천적이다
인간의 천적은 그들이다
인간들을 사냥하러 다니는 사냥꾼이라고 하면 적절할것이고
못하는 일이 없는 지극히 잔인한 무리들이라 평가를 하겠다
그걸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인류가 육축이나 물고기의 고기보다 더 맛있는
고기를 만들어 동물 어류들을 섭취안하는길 뿐이다
육축 살상이나 어류를 잡아서 먹지만 않으면 그들은 인간들을 사냥할 핑계거리가
없는것이다
그렇게 하기전에는 또 일정 세월이 흐르면 인간들 누구도 고치지 못하는 질병을 돌게헤서
대규모 살상으로 갈것이고 이전에는 세계대전으로 인간들을 사냥을 한것 같다
육축의 살상으로 나오는 살기들을 그때 그때 처리하면
인간들 세상이 혼탁해지고 무질서 해지며 그들의 행동을 결국 인간들이
눈치를 채버리니 지구 외곽에 차곡 차곡 모았다가
지구운이 떨어지거나 인간 세상이 힘들게 되면 그때 모아둔 살기 원한 살기를 질병으로
해소를 해버리는것이다
이전 처럼 세계대전은 지금 지구 상황으로는 불가능하니 그렇게 한것 같고
인간들이 질시하고 미워하는 상념도 그들에게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바다속에서 무수히 치고박고 싸우는것도 자기들이 해소를 해야만 한다
그걸 모아둔것이 아직도 남아있는듯 하다
아마도 준세계대전식으로 이걸 해소를 할것 같다
그걸 해소하자고 하니 전쟁만 일어나면 싸그리 때려부수는 것이다
지구가 깨져 버리기전까지는 인간들은 무수히 사냥을 당하게 된다
윤회를 믿는 사람둘 같으면 나고 죽으면서 무한한 세월을 그들에게 사냥을 당하고
살아가는것이다
지금은 아마도 잦은 참사가 일어나는걸 보면 각 나라마다 살만하니
필요이상 육식을 하는것 같다
그러므로 그들은 평소처럼 올라오는 원한 살기들을 지구바깥에
축적을 했다가는 대책이 없을것 같으니
일정 부분 해소한다는게 일으켰다 하면 천여명 이상을 날려버리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