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세웅신부의 시계는 1987년 6월에 멈춰있고,
그의 꿈도
대한민국 정부를 무너뜨리고,
아름다운 공동체 즉 남한의 사회주의(공산화)에 멈춰있다.
참으로 불쌍한 영혼입니다.
그는 1월7일 창원 민주 수호 강연회에서
대통령을 인정하지 않고, 새민련도 비판한다.
<함 신부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박근혜씨'라고 불렀다. 불법으로 당선됐다는 게 하나의 이유였다. 이날 함 신부는 새정치민주연합(옛 민주당)에 대해 그는 "싸우지도 않고, 바보다, 능력이 없다"라는 평도 내놨다. >
그는 기도하면, 죽은 사람과도 대화하며, 이석기를 구명한다.
<함세웅 신부는 이석기 전 의원 등 구속된 7명 통합진보당 당원들의 부인이 구명운동을 위해 탄원서를 받았을 당시 일화를 소개했다.
"지난해 문익환 목사 20주기 추모행사 때였다. 기도하면서 처음에 보니 서명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문익환 목사 이야기를 했다. 문익환 목사한테 서명운동에 동참해야 하느냐고 여쭸더니 '그거 해야지 무슨 소리야'라며 야단을 치시더라. 그랬더니 추모행사를 마치고 나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서명하는 것을 보았다.">
그는 6.25 전쟁의 책임이 북한에 있음을 무시하고,
대한민국의 독재자와 우리 공동의 잘못(국민)이라고 한다.
전쟁을 일으킨 북한 노동당이 하느님과 선조 앞에 참회 해야지
왜? 우리가 참회해야 하는가?
<이날 함 신부는 우리 민족이 참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남북이 싸우고, 6·25 전쟁 때 서로 죽이고, 독재자와 졸개자들이 아직도 살아남아 있으며, 분단이 청산되지 못한 것은 우리 모두 공동의 잘못"이라면서 "선거에서 표를 찍은 사람뿐만 아니라 바꾸지 못한 사람들이 연대 책임도 있다, 우리는 하느님과 선조 앞에 참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국가를 부정하고, 북한에 종속하는 통진당,
전쟁이 나면, 대한민국의 중요 시설을 파괴하려는 집단을 헌재가 해산하였다고
독재라 할 수 있는가?
<이날 함세웅 신부는 헌법재판소(아래 헌재)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하기 이틀 전(2014년 12월 17일) 국회 대회의실에서 원탁회의를 하는데, 모든 분들이 헌재가 이 사건을 기각해야 된다고 하더라"라면서 "그런데 두 분은 같은 뜻이지만 조금 다른 말을 했다, 그 다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지금은 (정당해산 결정이) 기각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해산 뒤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해야 한다는 말이 있었고, 암울한 시대의 검찰·관권·행정부 독재시대 때 통합진보당 해산은 너무나 당연하고 이런 시대에 해산되지 않으면 언제 해산될 것이며 그래야 이 정권이 독재라는 것을 더 확인하게 된다는 말도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아무리 미쳤어도 부활을 함부로 입에 담지 말라!
더러운 통진당과 예수님의 부활을 빗대어 말하지 말라
<그는 "통합진보당이 죽게 됐다, 죽은 다음부터 새로운 시작이고 살려내야 한다, 역사와 국민의 민주주의 의식을 살려내는 것이고 그것은 부활이다"라면서 "부활은 깨닫는 것이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부활은 환생이 아니라 고통을 그대로 수락하고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여 십자가를 껴안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시작전권 환수와 미군 철수를 원한다
북한이 요구하는 것을 대변하는 앵무새 함 세웅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연기한 것과 관련해 함 신부는 "노무현 대통령은 2012년에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기로 했고, 이명박 대통령은 3년 연장했는데, 박근혜는 무기한 연장했다"라면서 "이는 대통령 취임선서문과 어긋나는 것이다, 군사작전권을 포기하는 사람이 어떻게 나라를 지킬 수 있나, 이것을 야당도, 언론도 말하지 않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
그는 대한민국의 사회주의 (공산화)를 위해선
진보 계열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아름다운 공동체 즉 공산국가
지금의 북한이 아름다운 공동체인가?
<함 신부는 "정권을 바꾸고, 아름다운 공동체와 통일 공동체를 위해 함께 모여야 한다, 지금은 10인 10색이다, 진보진영도 NL이니 PD니 한다"라면서 "신학에는 원죄론이 있는데 원죄의 핵심은 인간의 분열성과 탐욕이다, 그것을 깨뜨리지 않고는 화합과 통일이 이뤄질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통일을 위한다면 큰 목적을 위해 양보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NL, PD의 분류를 배제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함께 가야 한다"라면서 "친일청산과 유신잔재 청산, 분단 청산, 신자유주의 타파를 위해 모든 사람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새로운 민주정신과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한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
함세웅의 시간은 1987년 6월에 멈춰 있고,
불행하게도 그는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영혼이 되었다.
하느님 저 불쌍한 함 세웅의 영혼을 돌보소서.
<함세웅 신부는 "1987년 체제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끝이 났다, 해산 반대했던 김이수 재판관만이 1987년 정신을 갖고 있다"라면서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에 '8대 1'이라는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6월항쟁의 정신과 3·15부정선거와 싸웠던 정신, 김주열 열사정신을 다시 재연하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라고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각자 얼굴도 다르고, 단체도 다르다, 그러나 단체이기주의를 버리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위해 양보하면서 더 큰 집을 위해 합쳐가는 운동을 해야 한다"라고 호소했다.
<출처> : 오마이뉴스 2015.1.8 윤 성호기자
첫댓글 내 소견으로는 함세웅 신부는 '정신건강의학' 상으로 환자라고 봅니다.
그자가 병원 외래 또는 입원 검사/진료를 거부할 것이나 강압적으로
병원에 입원시켜 정신과 전문의사의 검진 후 환자로 판명되면은
정신과 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는 방안을 연구검토 해보면 어떨가요??
이게 제2바티칸 정신에 입각한 너무나도 크리스도적인 정의와 사랑의
표현이라고 여겨 집니다.
이 메뉴 581번 글 <평양갔던 종교지도자들 살기위해 친북활동>을 읽어 보면 북한의 악랄한 포섭공작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 글을 근거로 판단하면 함세웅은 북한을 갔다 온 것이 여러차례이니 오래전에 북한의 간첩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상적인 의심일 것입니다.
북한의 간첩이라면 대한민국 파괴를 위해 못할 짓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함세웅의 기가막히는 언행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581번 글 <평양갔던 종교지도자들 살기위해 친북활동>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아~~안타까워라!!!
국가보안법은 왜 존재하는가!!!
저런 자들을 잡아쳐 넣지 못할.....
대한민국 안위를지키기위한 보안법이 아닐바에는 .....쓰레기 통에 쳐박아버리자!!!
국가보안법을....
헌재의 결정문을 읽고 또 읽어봐라!!!
대한민국 최고사법기관인 헌법재판소에서 국가보안법을 어찌 운영하라하던가!!!
자유민주주의를 어떻게 수호해나가라고하던가!!!!!!!!!!
함신부가 말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생겨나면 함세웅 신부는 처단 1호입니다. 월남판 '정의구현사제단'을 이끌고 1975년월남의 공산화에 혁혁한 공을 세웠던 짠후탄 신부도 개조캠프에 보내졌다가 처형되었습니다. 공산주의는 단순한 것을 좋아하므로 반역의 DNA를 가진 인간을 절대 그냥 두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