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목욕탕 문열고 밖으로 나오는데 입구에서 아저씨들이 담배를 뻑뻑 피면서 길을 막고 있는거야 그래서 “애 어른 다 다니는데 입구 길막고 담배핍니까!” 했더니 다들 슬쩍 비키는데 아저씨 한명이 안 비키고 “애랑 어른이 어데 다니는데!” ㅇㅈㄹ 하는거야 열받아서 소리 빽지르면서 할머니 가르키면서 “여기 어른!” 나 가르키면서 “여기 애 있네요!!!“ 했더니 (그때 나 이미 서른) 주변 아주머니들이 애랑 어른한테 그라믄 안되지! 한마디씩 해줘서 버티던 아저씨 그냥 갔음ㅋㅋㅋ 엄마가 그때 나 찰싹 때리면서 아가씨가 겁도 없다 하면서 막 뭐라했는데
다른날 엄마가 운전하는 차타고 가는데 운전 뭣같이 하는 차 보자마자 바로 창문내리고 소리 지르더라고ㅋㅋㅋㅋ
딱봐도 아닌거에도 한마디씩 안도와줘..?ㅠㅠ
아 너무 귀여워
부산 놀러가서 남자친구가 해변에서 케잌 불게 해준다고 해변에서 생파 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여자친구 생일이냐고 하더니 ”남자가 가오다시가 있지!! 이거 가꼬 맛있는거 사맥이고 해라“ 하고 오만원 툭 주면서 생일축하한다고 하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 없어서 바다에서 하는거 아니었지만 아저씨 멋졌어요..
본문이랑 댓글 다 너무 귀엽고 따수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 정독해야지 너무 절겁다
아 너무 웃기닼ㅋㅋㅋㅋㅋ엄주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랑 엄마랑 목욕탕 갔다가 목욕탕 문열고 밖으로 나오는데
입구에서 아저씨들이 담배를 뻑뻑 피면서 길을 막고 있는거야
그래서 “애 어른 다 다니는데 입구 길막고 담배핍니까!” 했더니
다들 슬쩍 비키는데 아저씨 한명이 안 비키고 “애랑 어른이 어데 다니는데!” ㅇㅈㄹ 하는거야
열받아서 소리 빽지르면서 할머니 가르키면서 “여기 어른!”
나 가르키면서 “여기 애 있네요!!!“ 했더니 (그때 나 이미 서른)
주변 아주머니들이 애랑 어른한테 그라믄 안되지! 한마디씩 해줘서 버티던 아저씨 그냥 갔음ㅋㅋㅋ
엄마가 그때 나 찰싹 때리면서 아가씨가 겁도 없다 하면서 막 뭐라했는데
다른날 엄마가 운전하는 차타고 가는데 운전 뭣같이 하는 차 보자마자 바로 창문내리고 소리 지르더라고ㅋㅋㅋㅋ
아 너무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진짜 몇일전에 서울놀러갓다가 놀램 .. 이걸참는다고? 싶은거 그냥 아무도~~말안하고있고 나만 씅내고잇더라.. 진짜신기한경험이였음 글고 성격급한지도 몰랐는데 서울올라가서 내가 성격급한거 첨알았음...
ㄹㅇ참지말자고 다들
너무 웃곀ㅋㅋㅋ이따 저녁에 연어해야짘ㅋㅋㅋㅋㅋㅋ본문만 봐도 존웃
아존나웃겨 진짜ㅠㅠㅠㅠ 말망할줄알면 다 참전가능 ㅅㅂ 아ㅠㅠ
저 아재 사방에 있는 차주 다 참전함 일단
부싼 화끈하다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