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eMascVTcqQ
개인적으로는 자신의 투자 방법을 2020년부터 다듬어 왔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과거 KB증권 내부투자팀(프랍트레이더) 팀장을 하였던 김진 전이사의 영상을 보면서 우연이 자신의 투자 방법과 아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보유종목은 90여개 지만 비중 2% 넘는 주도 종목은 15개 1% 넘는 주요 종목은 25개이고 50여개는 비중 1% 안되는 척후병입니다. 척후병중에는 네이버, 카카오, 엘지엔솔,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도 각 비중 0.2% 가지고 있지만 그 종목들이 주도주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김진님과 비슷한 것이 추세가 큰 틀에서 안 꺾이면 절대 미리 안 파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의 주도주는 신고가로 가고 있는 것이 주도주입니다. 오르는 종목은 가끔은 소위 불타기를 하지만 대부분은 그런 용기까지는 없고 그냥 안 팔고 그대로 버팁니다.
추세가 꺾이는 종목은 아무리 장기적으로 좋게 보아도 절대 추가 매수는 안하고 일부라도 매도하여 비중을 줄입니다. 실제 한국전력, 하이브는 3-6개월 후면 추세 회복이 가능하다고 보지만 추세가 무너질 때 3/1 정도 비중을 줄였습니다. 아예 희망이 없는 종목은 30% 손해 보고도 전부 매도한 종목이 올해 있었습니다. SBS가 그 예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이 망하는 지름길이 오르는 주식은 너무 미리 팔고 떨어지는 주식은 물타기로 비중을 늘리는 것입니다. 개인들이 추세가 무너지는 주식을 매도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보유 종목수가 적어 아까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인 의견은 최소 보유종목 10개를 권하고 자금이 크고 시간 여유가 되면 20여개 도 괜찮다고 봅니다 오늘 내용에서 금요일 코스닥 상승을 국민성장펀드로만 볼 수 없다는 김진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 것은 단 한가지 핑계일 뿐입니다. 삼성전기에 대해 40분부터 설명하는데 실리콘 커패시터가 새로운 상품인데 그 것으로 인한 주가 상승은 직접 설비 투자 안하고 설계만 한 후 다른 곳에 맡기는 효과로 ROE가 놀어나는 효과라는 설명은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과거 주가 흐름을 보면 최근 1주 상승 각도가 너무 커서 1, 2달 횡보하는 기간 조정 가능성도 두고 보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번주 금요일 10% 매도를 하였는데 조정이 오면 다시 채우고 조정 없이 달리면 아직 90% 가지고 있으니 문제 없다는 입장입니다. 개인투자자들 중에 단기 고점을 예단하고 다 매도한 후 조정 후 다시 싸게 사겠다는 욕심을 내는 사람이 있는데 한마디로 오만입니다. 주가는 생물로 누구라도 정확히 예측 불가합니다. 그래서 주식은 항상 분할 매수, 분할 매도가 원칙입니다. 아무리 사고 싶은 주식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 3-4번 나누어 사는 것을 권합니다. 매도는 개인적으로는 단기 고점 의심이 들어도 1/5-1/0 정도만 매도합니다. 참고로 김진님이 교육 회원 모집하는데 그것에는 관심이 업습니다. 나름 자신이 전날 미국 시장 및 국장 복기하고 준비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위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여 자신이 놓치는 논점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