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인가다 . 대한민국에서는 뽕필이( 트로트 ) 뜨고 있다 . 시작은 TV CHOSUN 에서. MISS 트롯을 누구나 여자는 지원을 받어서 무명 가수의 恨 을 풀수가 있게 전국으로 몇달을 걸쳐서 일순위 부터 주욱 그녀들의 실력을 5천만 대중 인구 에게 뮤직 전문가와 나이 드신 명 가수 심사위원님 을 주욱 내세워서 결정 이 되었다. 빛나는 일순위 부터 순위가 먹혔다. 즉 공정성이 공개적 으로 되었다는 것이다. TV 로 시청자 들이 듣고 같이 공감하고 트로트는 아이 어른 할것 없이 국민가요가 되었다. 가족 모두가 빙들러 시청하게 만든다. 문화적 으로 하나의 컨덴츠를 만들고 있다. 사랑을 둠북 받는 트롯이다. 무대를 심사위원과 시청자가 같이 공감을 한다.트롯의 시초는 일본의 앤카라고 한다 사실인지는 나도 모르지만 앤카를 리메이크 해서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애창 트롯 가요가 되었다 한다 나는 젊은 시절엔 록 발라드 .가곡 .올드 팝송 .경음악을 좋아했다 특히 서부 음악 영화 배경을 너무 너무 좋아했다.누구나 취항은 있다 사실 어쩌다 라듸오나 TV 에 트롯이 나오면 외면 하고 탁 끄곤 했다 정말 듣기 싫었다 장르가 사랑 배반등 이 전부 인것 같었다. 그래서 더욱 싫었다 .아니 그런데 나도 40이 넘어서 부터 인간으로 겪지 못할 일들을 겪으니 트로트 가 살 살 내 귀에 들어오기 시작 하였다 .음악이란 장르를 불문하고 악기의 리듬과 같이 가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듣는이의 심금을 울린다.그래서 트로트를 배울라니 너무 어렵고 간들어지게 애절 하게 불러야 대는 대목에서 절때 안된다 .
뽕필이란 구성지게 꺽기를 잘해야 하는데 이그 나는 그게 안된다.나의 얼굴 구조상 에서 못생긴 내 얼굴에서 입이 엄청크다. 못난 얼굴에 메기입 모양 그리고 목소리도 허스키 보이 같이 남성 적이다 .내 목소리를 한번 들은 사람은 이상하게 상대는 죽을 때까지 나를 안다 .그것은 목소리를 듣고 감별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청력을 최 대한 이용한다.내게 목소리가 크고 허스키 보이라 노래를 잘 부르게 생겼다 한다. 아~그러나 불행이도 신은 노래를 못 부르는 음치의 커다란 선물을 주셨다 으윽 이런 춤도 몸치다. 음악적인 면에서 할줄 아는게 별로없다. 뭐는 잘하니 밤 (바) 보야 그래서 어디라도 놀러가서는 오락이 시작되면 나는 슬며시 도망이나 그 자리를 피했다 오곤 했다.인생에 있어서 그런것도 한두번 몇번이지 인간들은 상대가 난처해서 " 나는 못해요 싫어요 다른사람 시켜요 , 하면 이상하게 더 광기를 부리고 기어이 못하는 그 장기라는 노래를 내게 시킨다' ㅋㅋ ,나는 시키는 노래를 음을 탈줄 모르지 감정없지 그냥 소위 돼지 목 따는 소리로 높 낮이도 없이 불러 재 킨다. 얼마나 듣는이가 고통 스러웠을까다 .노래도 못하면서 나는 쾍.쾍 무슨 소리냐구요?,ㅎㅎㅎㅎㅎ
고래 고래 소릴 지른다 노래인지 그냥 막 지르는 소리인지 그러다 만다.여기 저기서 난리 부르스다 .그들은 내 노래 소리에 박장대소에 눈물을 흘려 가면서 웃고 정말 창피하다. 그후 로는 나를 아는 사람들은 노래를 내게 않 시킨다.이런 고맙다. 가수가 그때부터 부러웠다. 같은 인간 인데 아니 저 사람은 왜 그렇게 노래를 잘 하는지 부러웠다 .그야 배워야 한다. 트로트는 곡절 마다. 3.분여 에 부르는 짦은 장르안에 모두 인생이 들어있다.그래서 고인이신 시인 정지용 시인님의 향수 . 김정식 ( 호 ) 소월님 시 에 곡을 넣어 명곡이 되었다 음유 시인 가수 김광석님은( 뽕필 음유시인은 아니지만 ) 그분들은 젊은 나이에 안탑갑게 요절을 했다.그분들의 노래가 끈임없이 살아 숨쉬는 이 에개 어필이 되고 가슴에 여운을 준다. 내 기억에 작사 작곡가 백영호님 박춘석님 반야월님 그 외 많으신 휼륭하신 음악의 신 信 그분 들은 엄청 많으신다. 이런 쯔쯔 나는 음악을 가까이 않하니 잘 모르겠다. 한 시대를 풍미 하시다. 영면 하신 대한민국.국외의 수 많으신 작사 작곡가 님 그리고 가수님들의 그분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사실 이 시대와 같이 살으시고 전 국민에게 같이 울고. 웃고. 사랑. 꿈과. 희망.을 주신 분들 이시다. 누구나 못하는 것은 못 한다가 아니다. 배우면 된다.트로트의 장점은 그냥 음율과 가사 가수의 구성진 목소리가 그대로 믹스 되어 리얼 인생 여정 이고 삶의 그 자체다. 인간은 누구나 감정과 감수성 의 동물이다 .어디 인간 뿐인가 ? 세포가 살어있는 모든 생물엔 있다 분명히 감정 이 살아있다 사실이다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감정이 아니다 . 3분의 짦은 음악과 노래 속에 나를 상대를 감동 시키고 곧 바로 노래를 들은 상대는 눈물을 글썽 주르륵 흘린다. 감정을 금방 끌어 내서다.그게 음악의 존중한 세계다. 어느날 이었다. 나의 50대에 모임 에서 인천 월미도를 놀러 같는대 테이프를 파는 리어카 에서 어느 여가수의 구성지게 애절한 노래가 계속 흘러 나온다. 나는 가던 걸음을 멈추고 잠시 짦은 일분의 지나감에 여 가수의 노래를 감상 하고 리아카로 발길을 옮겼다 " 아저씨 지금 노래를 부르사는 이 여가수는 누구 인가요 ?, 하고 물으니 테이프 아저씨는 내게 한다는 소리가 " 아 이 노래요 가수 정재은씨 에요 , 나는 " 정재은씨가 누구인데요 ?, 하고 물으니 아저씨는 " 이미자의 딸이에요 그녀는 지금 일본에서 엔카를 부르고 있어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엄마가 너무 인기인 이라 그늘에 가려져서 한국엔 없어요 , 한다 나는 "어머 그래요 언제인가 TV 에서 그녀는 결혼을 MUSIC DJ 와 결혼을 했고 몇년 후에 이혼을 했다 한다. T V 잠깐 떴다 안타까웠다 .나는 메스컴 으로 그 소식을 들었을때 괜히 눈물이 핑 돌았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린 시절부터 유랑 극단을 전진 하면서 아빠 손에 컷다는데 시집이라도 가서 잘살어야 하는데 이런 하고 중얼 거리고 있는데 그녀의 노래소리는 정말 애처럽고 슬프다. 나는 트로트 테이프를 샀다.
정재은씨 노래에 말 그대로 뿅 같다. 어떻게 저렇게 노래를 잘 할까다. 엄마인 이미자 선생님보다 더 잘부르는것 같다. 내귀엔 그렇다 .테이프 두개가 한세트인 가격은 정품이 아니라 쌋다. 불법 더빙 복사 제품 이라는것을 알면서 " 아 가격이요 궁금 하세요? 2개가 한 세트인데 5천원 주고 깍아 달라 소리도 않 하고 그냥 샀다..정재은 그녀의 노래가 좋았다 그러니깐 나도 인생을 굽이 굽이 너울 너울 파도 타기를 하고 50을 넘게 살었다는것 이다. 그건 마음의 변화와 내 삶을 내가 알고 겪었다는 것이다. 굽이 굽이 우리동네 메주고개를 사실 거기는 언덕으로 올라 같다. 주욱 내리막길 에다 구불 구불 거리고 즉 강릉 아흔아홉 고개 축소판 이구 무섭다. 옛날에는 소장사 가 메주고개서 많이 죽었다 한다 도둑들이 숨어있다. 소를 뺏어 가고 소 사러 가는 소장수를 죽였다 한다.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인생 이라는것을 아주 나쁘게 사는 인간들이 많다 ." 아니 뽕필 이야기 하다 소장수 이야기가 왜 나오냐구요 ? 그렇잖아요 인간사에 좋은일 나쁜일이 비일 비재 한다 그렇다는 것이다.
사실 트로트 에는 인간사 희.노.애.락 부터 모두 다아 들어 있다. 사랑 .배반 음모. 기쁨 슬픔 등이 그게 인간사 희.노 .애.락.이다 .가수들의 구성진 노래소리를 듣고 있으면 곧 바로 음악에 가수의 노래에 빨려 들어간다. 나도 모르게 그래서 시대의 흐름으로 노래 하는 가수도 같이 뜬다. 요즘 TV 를 틀면 지상파 방송이던 공중파 방송 이고 여기 저기 틀어도 모두 트로트의 열풍으로 유명가수분이 였던 그분들이 이 방송국 저 방송국 으로 심사위원 에 초빙으로 철새 처럼 옮겨 다녀서 TV 를 보는 나로서는 햇 갈린다. 나이도 어린 아이들이 7~~13의 나이에 아니 무슨 어린 아이들이 인생을 살었다고 방송국에 나와서 앙증맞게 드레스를 걸치고 화장을 하고 마이크 잡고 구성지게 인생을 다아 살은 어른 처럼 트로트 한곡을 뽑아 재킬때에는 얼마나 잘하는지 가창력도 최고 다 감정까지 풍부하고 이런 탓을 할수가 없다. 마치 기성가수가 빙의 한것처럼 정말 노래를 구성지게 맛깔 스럽게 잘 부른다 그렇다 누구나 조기에 발견하여 일찍 시작하면 좋은거다 사실 그것도 금수저 이야기지 젠장 지났다. 개천에서 용난다.의 속담은 지금은 있는집 자식들이 공부를 잘한다. 사실이다 미리 조기교육을 받으니 그렇수 밖에 없다 ..
요즘 TV 는 모든 방송사에서 트로트가 대새다.아이돌 가수가 트로트로 전환을 한다 .어린나이 에서 부터 현란한 어려운 춤울 배우고 미모를 앞세우고 다이어트로 만든 몸매로 노력을 하였어도 본인이 가지고 있는 실력 앞에서는 그들은 미모고.몸매고 모두 뒤질수 밖에 없다 .모든 사람들은 진실로 부르는 가창력의 가수인지 노래 를 듣고 있으면 잘 안다. 우선 공감을 하니깐 음치인 나도 듣고 느낀다. 애절하고 부드럽고 구성지고 때론 처량 맞게 어떻게 가수분들은 노래를 잘 부르는지 대세가 따로 없다 .수년동안 무명이 었던 그들 에게도 환한 좋은 시대가 왔다.
TV 를 보는 시청자들은 열광을 한다 .트로트 가수분들에게 사실 랩이고 아이돌 이 부르는 노래는 못 따라 부르겠다 .나의 나이 탓인지 사실 지금에 이십대가 먼훗날 세월이 지나서도 추억을 생각하면서 어디 어떻게 황혼의 나이에 랩과 아이돌의 춤과 곁들인 노래를 부를수가 있냐다.
요즘 흘러간 노래로 뜨는 가수가 있다 그리하여 그에 이름은 조명섭 남자 가수 나이는 2020.년에 22살이 었다. 그의 노래를 듣고 너무 놀랬다. 나는 돌아가신 옛 가수가 환생 하여 온줄 알었다. 너무 잘 부른다. 나이도 어린 가수가 구슬프게 구성지게 아니 어디 노래에 헛점과 빈틈이 없다. 정말 조명섭의 옛 노래를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린다.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주르륵 언젠가는 그의 콘서트에 꼭 가리라
어서 역병으로 부터 온 나라가 잠잠 해지고 물러가야 하는데 백신을 맞어야 한다.그렇다 올 11월 지나서나 잠잠 해진다고 전염병 관리 의 의사들의 대담을 듣고 있으면 물론 TV 로다. 11월이나 지나서 좀 괜찮다고 한다. 작년 2월 전이 그립다. 얼굴을 들어 내놓고 다니던 시절이 요즈음 마스크를 쓰니 갑갑하고 누가 누구인지 모르고 그렇다 . 모든것이 지나고 나면 그때는 모르지만 그리운 것이다. 오늘도 TV 에서는 여기 ~ 저기 뽕필이 뜨고 있다 노래를 그렇게 잘하시는 송가인씨도 밀리고 있다고 본인이 TV 인터뷰에서 그런다 하도 많이 각 방송사 에서는 뽕 가수를 배출 해내니 그럴수밖에 .너무 넘쳐도 고서 성어로 過猶不及 ( 과유 불급 ) 이라고 한다. " 나도 모르오 한번 써 봤시유 고서 성어를 , 뽕필이던 트로트던 좋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고 있으면 인생의 고뇌와.기쁨과 슬픔 이 하늘의 맑은 푸르름에 뭉게 구름 같이 지나간다 . 너울 ~ 너울 이게 인생이다 .
2021.1.4 뽕필에 공감을 하고 눈물이 주르륵 장미자 힘을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