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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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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하우스 사진 자동청소기
실버하우스 장성구 추천 0 조회 203 12.10.05 11:4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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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5 13:13

    첫댓글 참 좋은세상입니다~~^^

  • 작성자 12.10.05 19:56

    ㅎ 맞어요 ~
    이럴때가 다 있군요 ~~ ^^

  • 12.10.05 19:57

    아~~ 좋은 걸 구입하셨네요...
    일손 하나는 덜었어요 ^^

  • 작성자 12.10.05 20:07

    ㅎ 생각보다 좋아요 ~~
    어르신들 구경거리도 되구요 ~~~
    ㅋㅋ 청소기 돌아가면 다들 소파위로 올라가시고 그래요 ~~~ ^^

  • 12.10.06 08:27

    와우~ 참신기해요
    얘기는 들었지만 요기서 첨보내요 ㅎㅎ~~

  • 작성자 12.10.06 08:35

    해바라기님도 직장인이시니 함 사용해 보세요 ~
    청소에 거추장 스러운
    거실에 잡다한 것도 다 치우게 되고 좋더군요. ^^

  • 12.10.07 21:11

    로봇 잘 사셨네요^^
    덕분에 원장님도 일 한가지 덜으셨네요~!^^ ,이젠 설겆이만 도와드리면....ㅋㅋㅋ
    명절 며칠 전..저희 어머니뵈러갔는데 원장님께서 설겆이를~~~
    원장님께선 "내가 이렇게 삽니다" 하시면서 아주 안 된 표정으로 말씀하시는데
    옆에선 사모님 살며시 미소만 지으시는 모습에서 "우리 이렇게 행복하게 삽니다"라고
    들리더라구요~!
    정말 보기 좋더군요^^
    저희 어머니 모셔놓고 자주 찿아뵙지도 못하고... 두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아참 명절에도 많이 도와 드렸겠지요!!ㅋㅋㅋ

  • 작성자 12.10.08 16:42

    ㅎ 아이린님 ~
    강압에 의해 설거지 전선에 몸을 던진 상한 제 몰골을 보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습니까 ~
    보셨다시피 자의에 의해서가 아닌 협박에 의해서 ~~

    ㅎㅎ 그런데 이 설거지도 매일 했더니 재미도 있더군요 ~
    옆에서 아내가
    "완전 체질이네요 ~~ ' ㅜㅜ

  • 12.10.09 19:13

    협박으로 시작이 결과적으론 재미로 느낄 수 있다는것은
    행복을 느끼는 사람만이 찿을 수 있는 것 이지요!
    혼자가 아닌 두분이 미소와 함께 여서 가슴이 안 아프고 행복해보여 부러움이 밀려오던걸요^^
    그런 두분께 저의 어머님을 맡겨서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 감사~~~

  • 작성자 12.10.09 19:27

    김여사님이 센스가 있어서
    중간 역활을 잘 해주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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