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10일 목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우리의 죽고 사는 문제는 기도입니다
기도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능력도 없으면서 기도를
우습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말로만 기도해야지 생각만 하지 말라.
기도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입니다.
내 영혼이 살고자 하면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살아있는 영혼은 반드시 기도하며 살지만
죽은 영혼은 기도가 멈춰있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감의 표현이며
하나님을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성도는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성장하며
그의 음성을 듣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며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기도를 멈추는 것은
하나님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자기 힘으로 살겠다는
불신적인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갈길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같은 존재입니다.
인생은 기도의 자리에서 승부가 갈립니다.
모든 인생의 답과 인생의 길이
기도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의 탁월한 위기관리 능력은
하나님을 찾는 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결코 소극적이거나
수동적이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기도는 우리들 삶에 우선입니다.
모든 문제 앞에 기도는
항상 자동적이어야 합니다.
왜! 모든 문제가 기도인가?
전능자 하나님이 듣고 계시고
인생의 답이 기도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순종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학습입니다.
기도는 마르지 않는 영원한
생명수를 공급하는 생명 관입니다.
쉬지 말고 날마다 기도하며
사는 것이 믿는 자가 사는 길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게 만들어 주는 지름길입니다.
기도는 순교와 같습니다.
우리는 기도의 대로로
항상 질주해야 합니다.
먼저 기도를 택하는 자가
인생에 승자가 됩니다.
기도는 인생의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기도는 순교와 같습니다.
말씀 앞에서 나 자신을 낮추고
날마다 죽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기도가 어려운 이유는 기도를 통하여
자신의 자아가 죽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누구나 할 것 같은데 아무나
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죽어야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 영적인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도를 명하셨습니다.
입을 크게 벌리라 하셨습니다.
내가 응답하겠고 구하면
반드시 주실 것이라 천명하셨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이 주신 성도의 특권이며
하나님의 능력을 부르는 통로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함입니다.
기도하지 않고도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요 교만입니다
자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자리에 있는 자입니다.
기도는 부족한 나를 그리스도인다운 자로
만들어 주는 도구입니다.
기도를 매일 해야 하는 이유는
믿음을 자라게 하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기 때문입니다.
기도 없이 결코 그 영혼은
절대로 성장할 수가 없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향한 집중력입니다.
기도하는 자가 다른 것을 볼 겨를이 없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도의 분량이 차기까지
쉼 없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성도의 능력은 기도에서 나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는 능력도
우리의 기도의 힘입니다.
우리가 기도하지 않고 세상을 산다면
그 인생길은 캄캄한 터널이 될 것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나는 죽고 내 안에
주님께서 사시게 해야 합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다면 그의 인생에
대로가 열린 것입니다.
기도는 순교와 같습니다.
기도의 끝은 하나님입니다.
사람들이 사는 것이 참으로 애처롭고.
불쌍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의 삶을 보면
세상의 것에만 매달려 영원한 것을 보지 못하고
욕심에 이끌려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삶의 목적을 세상에 두고 살면 기도를 해도
그 기도가 세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며 끝입니다.
인생의 시작과 끝도 결국은
하나님으로 결론 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세상의 모든 욕망을 결코 채우거나 채울지라도
모든 것을 누릴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 누가 욕심을 부려 얻은 것으로
영원한 만족과 행복을 누린 사람이 있었던가요?
영원한 만족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우리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말하지만 그것은 포장이고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살아갈 뿐입니다.
수 없는 기도를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거의가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을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가 변질되는 것은 본질이신
하나님을 떠난 자신의 강력한 욕망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그 욕망을 숨기며 아닌 척 살아갈 뿐입니다.
본질을 떠난 기도 때문에 진정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지 못하며
기도의 응답도 누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욕망이 너무 크면 기도를 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며 문제에만
매달리게 됩니다.
기도가 욕망을 달성하려는
도구가 될 때 기도는 변질됩니다.
어쩌면 기도 응답이 늦어지는 것이
우리에게는 때로는 복인지도 모릅니다.
기도응답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더 기도하게 되고
성숙한 기도를 통하여 마침내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나를 만드는 과정이며
기도가 모난 나를 다듬어 갑니다.
기도하면서 조급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분이
좋으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 입니다.
기도응답에 조급하면 기다리지 못하고
좌절하고 절망하며 실수하기가 쉽습니다.
기도는 나의 욕심을 포기하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욕망은 영적인 눈을 가려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기도의 끝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인간의 욕망은
결코 잠재울 수가 없습니다.
어떤 기도도 하나님을 만나는
응답보다 더 큰 응답은 없습니다.
<욥>의 고난은
하나님을 만남으로 끝이 났습니다.
인생의 끝도. 욕망의 끝도. 기도의 끝도.
우리 하나님입니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지 세상의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한분이면 인생은 충분합니다.
세상의 행복과 기쁨은 잠시 잠깐이요
절대로 영원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만 바라보는
나와의 독대의 자리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7장 7절-8절
7절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질병을 자연의학으로 투병해야 되는 이유
1) 자연의 섭리(攝理)에 따르는 올바른 치료법이다.
2) 니시 의학이 최고의 의료이므로 니시 의학을 올바르게
실행하고 죽는 사람은 천명이다. 이것은 신 앞에서 말해도
결코 부끄러울 일이 없다.
3) 암의 원인을 밝히고 그 원인에 따른 합리적인
치료를 하므로 치유 율이 다른 어떤 의학보다 높다.
4) 삶을 질과 평균수명까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것까지 고려한다.
현대의학에서 주장하는 완치의 의미는 평균 수명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5년 생존을 뜻하는 것임을 반드시 알아야 된다.
5) 가족 관계나 직장.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복귀가 가능하다.
6) 장기 투병에 따른 경제적인 문제가 해소된다.
7) 질병과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는다.
8) 인생을 의미 있게 마무리 할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허락한다.
9) 말기 암의 고통이 사라져 편안하게 임종할 수 있다.
10) 카르마(karma)가 해소된다.
<카르마>란 종교적인 것이 아닌 우주의 기본법칙으로
영혼에서 육체적. 정신적. 영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열어주는 자율적인 인과법칙이다.
현생에서 태어날 때에 또는 생의 진행과정에서 얻어낸
질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그가 취한 <카르마>의 해소가
끝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어느 생에서 다시 걸머지고
나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종교적 문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12) 본인은 물론 자손을 위해서도
치료로 인한 고통이 없어야 된다.
죽을 때 부드러운 얼굴을 하면 자손은 행복하게 되고.
괴로워했거나 두려워했거나 원망했거나 한 얼굴이면
자손은 불행하게 된다.
13) 참된 자연사를 할 수 있다.
참된 자연사는 우화등선(羽化登仙)으로 날개가 나고
신선이 되어 하늘에 오르듯이 옷만 남기고 육체는 녹아버린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상처를 입은 자는 백골로 발굴된다.
수술 등으로 상처를 입으면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시체의 완전 용해가 불가능하다.
수술을 하고 약을 많이 쓸수록
빨리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