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2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으로 많은 천사들이 내려와 있는 것이 보였다.
천사들 모두가 줄을 서서 천사끼리 손을 잡고 찬양을 하고 있었다.
찬양의 내용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다.
그런데 가사의 내용은 이러하였다.
"이곳에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도다."
천사들이 찬양을 하면서 천사들이 말을 하였는데, 천사들이 이런 말을 하였다.
"이곳에서 순종하는 자는 축복을 받고, 천국의 은혜를 맛볼 수 있고,
이곳에서 악하게 하는 자는 모두 저주를 받게 된다."
천사들이 찬양을 하며,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을 분명히 들었고, 보았다.
반짝반짝 빛나고 깨끗한 생명수가 우리 교회 강단에 엄청나게 많은 것을 보았다.
강단 전체가 폭포가 있는 것처럼 생명수가 엄청나게 쏟아져 내렸다.
이곳에서 말씀을 듣고 진실로 순종하면 복을 많이 받을 수가 있고,
영혼이 소생되어 살아나게 되고,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예수님은 흰색 바탕에 금색 자수가 있는 세마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다.
그리고 예수님의 몸에서 엄청나게 영광의 빛이 나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 우리 교회 전체를 다 돌아다니시면서 자세히 살펴보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성전부터, 마당 구석구석, 마당 화단과 정원까지, 지저분한 것이 없도록 깔끔하게 관리를 하여서,
예수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나는 오늘도 성도들에게 전하였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예수님의 마음을 가장 기쁘게 해 드리는 것이다.
그리고 지하성전, 1층 성전, 2층성전, 3층성전 모두 강단 옆에 엄청나게 큰 불이 떠 있는 것을 보았다.
성령의 불이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는 성전이었다.
하나님의 영광과 성령의 불로 가득 차 있는 우리 교회는,
천사들이 말한 대로 "이곳에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가 너무나도 놀랍도다." 이러했다.
하나님의 불이 우리 교회 강단 십자가까지 내려와 계셨다. 하나님이 오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전도사님을 자세히 살펴보시며 지켜보시고 계셨다.
하나님의 불이 퍼지면서 번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강단에 있는 놓인 많은 성물들마다 불이 붙은 것을 보았는데, 엄청나게 높게 불이 활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날마다 보는 것이지만, 우리 교회 성전은,
구약성경에 나오는 지성소와 같다는 생각을 하였는데, 오늘도 그렇게 생각하였다.
나는 오늘 선지자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나는 전신갑주를 입은 자로 보였다.
특히 금색 투구를 쓴 것이 두드러지게 보였다.
예배에 참석한 한 성도를 내가 책망을 하고 있을 때였다.
그때에 강단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갑자기 일어나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의 모습이 매우 두려웠다.
강단뒤로 공간이 넓어지면서 천국문이 열리면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임하여 계셨다.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앉아계신 모습은 왕의 모습으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계신 주변이 다 금색으로 보였고, 금빛이 비추어졌는데 엄청나게 강한 빛으로 보였다.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내려오시는 모습이 보였는데,
금빛이 나는 수많은 천사들이 금 길 양쪽으로 일렬로 서 있었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로 내려오시는 길은 금 길로 보였는데. 우리 교회 강단과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3부 예배 시간에 강단 위에 불이 임하여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내려오신 것임을 알 수가 있었다.
강단 위에 있는 천사들과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것을 보았다.
예수님께서는 가운데 계셨고, 천사들이 빙 둘러 있는 모습이 보였다. 그런데 모두 기뻐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홍포를 입으시고, 우리 교회 강단에 계셨는데, 예수님께서도 매우 기뻐하셨다.
예수님께서 오늘 매우 기뻐하신 것은, 내가 설교 중에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아무 죄 없으신 예수님을 내가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인 살인범이다.
여러분들도 나처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살인범인줄 알고,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며, 예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해 드리는 자로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천사들이 안이 보이는 병을 가져왔는데 그 속에는 금색물이 있었다.
천사들이 금색물을 강단에 놓인 성물 안에다 넣고 있었다.
강대상 앞에 있는 법궤에서 불이 활활활 타고 있었다.
예배가 끝났는데, 아직도 하나님께서 계시기 때문에, 법궤에서 불이 활활활 타오르는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빛이 매우 강렬하게 났다. 강단에 걸어놓은 성화에서도 금빛이 강렬하게 품어져 나왔다.
하나님의 손이 내려오더니, 내 머리에 빨간색 면류관을 씌워 주시는 것을 보았다.
수고하고 충성한 자에게 주시는 면류관이셨다.
그리고 우리 교회 강단에서는, 생명수가 여전히 콸콸콸 쏟아지는 것을 보았다.
3부 예배시간에 키가 190cm가 훌쩍 넘는 금색 갑옷을 입은 천사가 서 있었다.
이 천사에게 금색 빛이 났는데, 다른 천사들과 다르게 특별한 천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천사는 우리 교회에서 하는 목회를 방해하는 귀신들과 싸우는 천사로 보였다.
오늘은 내가 모르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보여 주셨다.
나는 이들의 직분도 모르고 이들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이 시대의 성도들의 실상을 드러내신 것이다.
1. 이 사람은 악하게 보였고 뱀들이 이 사람에게 가득한 것이 보였다.
뱀들이 이 사람 발 밑에 쫙 깔려 있는 것으로 보였고, 뱀들이 언제든지 이 사람에게 역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2. 어차피 양이되지 않으면 이 사람은 희망이 없어 보였고, 살 길이 없는 자로 보였다.
그러나 이 사람은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사람으로 보였다.
3. 이 사람은 가룟유다와 똑같이 되는 것을 보았다. 지옥에 갈 것처럼 보였다.
두 마음을 품어 이리저리 마음을 돌리는 악한 근성을 버리고, 회개하여 새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살 길이다.
4. 이 사람은 소경으로 보였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로 보였고, 깨닫지 못하는 저주가 온 것이 보였다.
이 사람 속에 생명수는 조금도 없었고, 더러운 뱀들과 귀신들만 가득하였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과 자신들의 담임 목사님과 좋은 관계가 될 수가 없다.
5. 이 사람 마음속에, 검은 물이 가득 차 있었다. 더러운 죄가 가득하다는 뜻이다.
6. 악한 귀신이 이 사람의 배로 역사하는 것을 보았다.
7. 이 사람 머리 위에 귀신이 강하게 누르고 있었다. 이 귀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저주로 보였다.
8. 이 사람 머리뒤에 무서운 심판의 도끼가 놓인 것을 보았다. 죽을 자로 보였다.
9. 이 사람은 도도하고 교만하여 말씀이 전혀 들어가지 않았다. 이 마지막 때에 죽게 된 자로 보였다.
10 이 귀신이 이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을 보았다.
11 이 사람은 능력이 전혀 없으므로 말씀을 전혀 알아듣지를 못하는 자로 보였다.
그러나 끝도 없이 마음을 높이는 미혹된 자들의 전형적인 모습이, 이 성도에게도 있는 것이 보였다.
12. 귀신 손이 이 사람을 꽉 붙잡고, 주장하는 것을 보았다. 이 사람을 절대로 놓지 않겠다는 귀신의 모습이다.
13. 새까만 뱀이 이 사람을 찾아가고 있었다. 망치려고 들어가고 있었다.
이 사람은 지옥 안으로 들어가서, 고통을 받고 있는 참혹한 모습이 보였다.
교회의 문은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도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도 닫혀가고 있다.
휴거는 임박해졌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로 전하였다.
(그림은 영안이 열린 전도사님 자신이 본 대로 그린 것임)
첫댓글 아멘!!! 이렇게 거룩하고 아름답고 축복받은 교회를 다닐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우리 목사님은 얼마나 하나님을 잘 섬기시면 하나님께서 이토록 큰 은혜를 날마다 내려주실까 생각하면 머리가 절로 숙여집니다 목사님
귀하고 귀하신 우리 목사님을 본받아 목사님을 닮기 힘써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자가 되도록 죽도록 회개하고 죄악에서 돌이키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림을 통해 더욱더 주님의 은혜를 알수 있도록 베풀어주신 은혜에 오직 엎드려 감사만 드립니다
귀하신 말씀을 꼬옥 붙잡습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영혼을 깨우고 치유하는 말씀, 찬국길로 주님께로 인도하는 말씀, 신부단장하는 너무나 복되고 귀한 말씀입니다 목사님!!!
오직 참진리의 길로 인도하시는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천국에서 하나님께서 내려오시고 예수님께서 좌정하여서 예배와 사역 시간 때 놀라운 은혜들을 부어주시고 내려주시니 이땅에서 가장 큰 복입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데로 바른 마음을 가지고 말씀을 붙잡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임하시고 생명수가 쏟아지고 천국길이 열리는 귀한 교회에서 순종하여 축복 받는 양이 되겠습니다
귀하고 복된 생명의 말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알수 있도록 그림 말씀 도 올려 주셔서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귀하신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에 대해 예수님에대해 성령님에대해 정확히 아시고 백프로 온전히 맞추시는 목사님 너무너무 아름다우시며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가장 닮고싶습니다. 너무너무 순수하시고 착하신 목사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강단에 폭포가 있는 것처럼 생명수가 쏟아져 내려도
강단에서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듣고 진실로 순종하여야 복을 받고 영혼의 소성함을 얻고 미혹에서 벗어날 수있음을 깨닫고 오직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죄인중의 괴수인 저때문에 아무 죄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은 알고 오직 속죄하는 마음
으로 살며 날마다 자신을 버리고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도록 죽도록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교회에서 악하게 하면 저주를 끝도 없이 받게되는 매우 처참한 상황이 됨을 마음에 새기고, 순종만 하도록 해서 저주를 받게됨을 면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황금 👑✨️의 말씀과 루비♦️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찬양하세!!! 높으신 하나님의영광을 찬양합니다
존귀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교회 매일같이 역사하시어 살아계신 하나님과예수님과 성령님의 임재를 찬양합니다
너무나도 놀랍고 진귀한 하나님의 역사가 매일같이
일어나고 있는곳에 두려워 엎드리고 엎드립니다
절대 아멘!!! 으로 순종하겠습니다
이러한 모든역사가 이제 얼마남지않음을 알고
완전히 순복하여 돌이키겠습니다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오직 목사님과 주님의 기쁨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아멘 아멘 귀하신 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오직 목사님과 주님의 기쁨이 되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