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봉사회(회장 홍오복)는 오늘(10.25) 수능을 앞두고 막바지 열정을 바쳐 수험공부에 열중하는 약산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생만큼 애쓰신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학교를 방문하였다.
이 자리에는 완도지구협의회(회장 차행순)와 남부센터장(센터장 이재남), 약산면장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응원하였다.
오늘 격려의 자리에서 이재남 남부센터장은 바나나 2박스를 전달하면서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원하는 대학에 들어가길 바란다.'면서 합격을 기원하였다.
또한 완도지구협의회 차행순 회장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임해 온 약산봉사회(회장 홍오복) 회원들을 격려하고 금일봉을 홍보복 회장에게 전달하면서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당부하면서 단위봉사회와 지구협의회의 단합을 강조하였다.
오늘은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우리 완도지구협의회와 단위봉사회의 단합된 힘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리라 믿어본다.
첫댓글 수능을 앞두고 수험공부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신
완도지구협의회 차행순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
이재남 센터장님 좋은 일을 하셨습니다.
김선희부장님, 흐믓한 소식 잘 보고 갑니다.
내가 참여 함으로써 미소가 머물게 합니다.
열심히 책무에 충실 하겠습니다.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오늘도 멋진 날 되십시요^.^
수능준비에 열중하고 있는 학생들과 수업을 지도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을 위로 격려하여주신 약산봉사회 홍오복
회장님을 비롯한 천사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학생들 모두가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선희 부장님 아름다운 소식 고맙습니다.
격려의 말씀 너무 감사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하는 싸늘한 날씨 입니다.서서히 겨울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국장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멋진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