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와 함께 정국의 불안정 속에서도 먼길, 바쁜 일정을 뒤로하시고 미당문학 정기총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어려운 역경에도 4회차 회장직을 기꺼이 수락해주신 김동수 회장님께는 전 회원을 대신하여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 아끼지 않겠습니다
10년 전 미당 서정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고창 축협명품관이라는 곳에서
2015. 2. 7(토) 10:00에 전국의 저명한 시인과 미당 선생님의 제자 등 229명의 발기인이 참여하여
11명의 고문을 추대하고 미당의 문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전국 각지의 문인들이 뜻을 같이하며
미당문학회를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회원의 회비와 일부 뜻잎는 분들의 협찬으로 열악한 예산에서도 매년 상반기 하반기 두 번의 문학지를 발간하며
어언 19호까지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세월과 함께 기존 문인들의 연로 하심과 무관심한 일부회원 등으로 날로 회원 수가 감소하는데도 김동수 회장님께서는
미당신인 작품상과 미당전국 자상 백일장을 개최하면서 우수 신인을 발굴하여 현재는 116명의 정예 멤버를 이루어
창립 당시의 정신을 살려 명맥을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주변에 유능한 인재를 추천해주시면 소정의 방법으로 미당문학회 새식구로 맞이하려 합니다
많은 관심과 호응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년 총회에서 기존 임솔내, 표순복, 전재승 부회장과 더불어 장 욱, 김귀례 부회장님께서 새로 선출 되셨고
고양규, 하 송 감사님께서 미당문학 전반에 걸쳐 회원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기로 했습니다
권오영 선생님께서 열악한 재정에 관심을 갖고 기꺼이 운영위원을 수락해주셨고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고 빠지지 않는 미당문학은 올 해에도 김영진 편집장님과 이구한 주간님께서는 새로 오신 김은유
편집 위원님과 심혈을 기울여 문학지 제작에 열과 성을 다하시리라 여깁니다
굳이 임원이 아니드래도 항상 열정적인 사랑을 주시는 회원님이 계시기에 저희 미당문학회는 날로 번성하라라 여깁니다
금년 11월 1일(토)에는 미당문학관에서 버스를 대절하여 미당문학제를 재현하려고 합니다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님과 중앙대학교 이승하 교수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문학 강좌를 준비하도록 하겠으며 미당 시낭송회와
회원 시화전시 등은 예산이 문제가 되어 문학관측과 협의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총회에서 여러 선생님들께서 회원님들의 직책과 성함 그리고 연락처가 궁금하고 공유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아서
이 문제는 카톡에 의견을 내어 다수가 원하는 안으로 개인정보 유출에 침해되지 않는 정도의 내용을 물으려 합니다
지난 회기 결산을 하고 738,564원의 일반회계 잔액으로 2025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문학지 발간 2회에 720만원 정도 소요되고 총회와 문학제에 250여 만원이 지출되고 있습니다 700여만원의 회비 수입으로
운영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아래 계좌로 회비 납부와 협찬 부탁드립니다
* 일반회비 납부 - 농협 351-0785-5244-23
*협찬금 납부 - 신한은행 110-458-12966
늘 깊은 관심과 사랑 감사드리며다가오는 미당문학제에서 반가운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025. 2. 18
미당문학 총문국장 최재언 올립니다
첫댓글 정성을 다해 올려 주신 글 감사합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미당문학에 새로운 발전의 전기가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