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밝은 새해 아침은~25년 ㅣ월 1일
새해는 좋습니다
그저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무탈하게~
거추장스런 먼지들 모두 씻어내버려
홀가분한 다짐으로 힘차게 시작입니다
사랑을 해도 저기, 미워해도 저기입니다
서로 어깨를 대고 기대이는 나눔의 전도사를 원합니다
70이 저기인데 찐한 우정으로 인연을 매달고
급하지않게 서서히 패달을 밟아가요
간이역에서 손님도 태우고 어깨도 토닥이며
살아보니 인생이란 꿈같이 아름답다고 말해요
성냄도 그만, 욕심도 그만, 미움도 그만~
항상 미소로 서로를 고마워하며 존중하는 한 해를 원합니다
~~~ ❤️ ^^
살아있음이 행복입니다
지난일을 잊을 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달리는 인생열차는 되돌아 오지 않는
외로운 행군입니다
누구나 만저 스스로 나를 감싸고 사랑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사연들일랑 모르는체 눈감아 버려요
그 사연속에서 우리도 살아왔습니다
감사와 고마움을 드립니다
올해는 정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왕창 왕창 빛을 내시길 바랍니다
겨울이 있으면 봄이 오고 사계절이 인생사입니다
운명을 사랑하는 믿음으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하렵니다
혹시라도 미움이 있으셨다면 죄송합니다
감정은 없습니다, 아니 모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우리 말 한디가 천냥 빗을 갚는다고 합니다
혹시 건방지고 말이 많았다면 무조건 이해와 용서를 바랍니다
올해도 언제나 그랬듯이 사랑해주시고 감싸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열심히 산골을 지키며 엇진 농부가 되겠습니다
새해 아침입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새해아침 광덕산골에서 이용석 올림
" 와수천의 바람소리~1.2
백로 허리굽혀 물속을 찰영한다
쉬리늘의 생존권을 위한 사전 촬영허가는 없멌다
태연하게 당연한 것처럼 고개를 내민다
혹여나 힘센 참게라도 있었다면 절호의 기회였겠다
그런 이유로 보금자리를 물러난 쉬리들~!
갈 곳이 없으니 합강으로 내려가 깊은 곳에 머문다
수많은 무리늘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있으면서
또 그 속에는 가물치도 있고 쏘가리도 있었다
머물기에 힘들어서 쉬리늘이 풀섶으로 일리면서
드디어 손으로 던지는 그믈망으로 들어가 눈을 갚는다
백로들은 고개를 들고 먼 그곳을 바라보면서
새해를 맞아 종종걸음으로 강가를 걷는다
~~~ ❤️ ^^
오늘 아침은 영하 10도로 시작합니다
새해 첫 업무의 시작입니다
멋진 새해의 시작은 지금부터입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세월을 지키려는
연세 많으신 분들의 만수무강을 바랍니다
지금 강가는 완전하게 얼어붙지 않아서
백로들이 날아와 먹이를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물속에는
그리 쉬리들이 뛰어놀지 않고 있습니다
웬일인지 별로 물속에 보이질않고 있습니다
봄에 몰려 올려고 어딘가 숨어있겠지요~! ㅎㅎ
우리 무리하지말고 연초를 잘 보내요
추운데 잘못하면 다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닐리리맘보~1.3
어이 춥다
빌을 돌려 닐리리맘보 닐리리맘보~
백로부부 하늘에 올라
저멀리 눈덮흰 광야를 내려다 본다
어디에 내려야 먹이를 찾을까
낚시꾼들이 수없이 던져논 그믈이 혀를 내민다
포수들은 꿩총을 들고 웃고
길들인 아가들이 꼬리를 흔들며 한발씩 다가선다
구름마저 없는 광덕산하
괜스레 손목을 잡는 이웃집 아저씨의 떨리는 모습~
땅이 얼어서 괭이밥도 안된다
봄날이 뛰어오길 바랄뿐 ~~
~~~ ❤️ ^^
아침기온이 영하 13도입니다
춥습니다
강물은 아직 얼지않아서 위험합니다
그 물속에 쉬리들은 잘 놀고 있습니다
다음주가 가장 춥다는 예보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행동반경을 줄여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수선한 연초의 모습이 혹시나
50년 말 60년 초는 아닐거라 믿어봅니다 ㅜㅜ
어디로 가는 배인지 묻고 싶지도 않습니다
산골에는 동장군이 내려와 꽁꽁 싸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광덕산을 바라보며 1.4
의미있는 삶을 원합니다
눈뜨고 눈감는 그런 삶의 무게를 감싸안으며
세월은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우리 언제부터 세월을 붙잡으려 창문을 열었을까요
힘있고 건강할 때는 시간의 흐름을 알지 못했습니다
이제와서 돌아보니 무척이나 많이 달렸습니다
제대로된 정비나 보완을 할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멈춤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아침에 잎산(광덕산)을 넓게 가슴으로 안아봅니다
산이 나를 품속으로 끌어주며 토닥입니다
다짐은 항상 연초에 시작합니다
인생이란 의미 속에 다름을 인정하는 넓음을 기대합니다
~~~ ❤️ ^^
오늘 아침은 13도로 시작입니다
그려려니 하고 지나니 좋습니다
산골은 적믹합니다
차량소리도 많이 줄어 한겨울입니다
까치부부가 날아와
작년도 집 위에 새로운 집을 짓고있습니다
기온이 내려가 있으니 들새들도 별로 안보입니다
그래도 철책선 까마귀는 정겹게 날아와 논밭에 있습니다
길고양이들은 그래도 찾아와 새벽이면 야단입니다
세 군데에 먹이를 나눠주며 아프지말라고 일러주었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어울리며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눈 내리는 굉덕산하에서 눈쓸기~1.5
밤샘으로 눈은 내리고
스스로를 겨울의 꽃으로 치장하는 아침입니다
둥그런 세상에 단잠을 자는 나는 허수아비입니다
그 눈 속에서 꿈도 오지않아 눈감고 있었습니다
펑펑 내라는 눈을 밝히는 가로등불이 최고입니다
행여나 눈들이 길을 잃을까봐 밤샘으로 지켜줍니다
조용한 산골의 여백이 꿈속같습니다
굳이 일찍 눈쓸기를 하지않고 지켜보았습니다
해님이 올라서서 녹여주지 않을까 하는 바램은 죽었습니다
내리는 눈이 장독대에도 쌓이고 있습니다
울어머니 걷던 길을 먼저 쓸어 길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의 흐름을 보며 내가 걷는 길을 쓸고 있습니다
~~~ ❤️ ^^
여기는 대설주의보입니다
무척이나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루종일 눈예보니 눈쓸기는 피하지 못합니다
많은 눈이 습기를 몰고 오진 않아서 무겁지는 않습니다
겨울의 멋을 선물한다 생각하니 좋습니다
차량은 한 대도 움직이지 않는 일요일입니다
서서히 조금씩 하루종일 눈을 쓸어이야지요 ㅎㅎㅎ
다행히 기온이 그리 춥지는 않은 영하 5도입니다
저기 광덕산맥은 묵직하게 침묵으로 세월을 낚고
나는 빗자루를 들고 세월을 쓸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꽃눈이 내리는 날~1.6
세상사 찹쌀이다
그 막걸리 한 잔 걸치는 마음의 여유
나는 배나와 넉넉한 삶의 무게
그 꿈은 고향을 찾아 가는 세월의 넋~
고운님 걸어가는 길
새벽부터 꽃 눈 내려 좋겠다
썰매를 끄는 사슴코는 어디로
백설기로 몰아치는 아름다운 눈꽃이여
저마다 저마다 가슴 여미는 마을
시루바위 위로 쌓이는 소원은 모두가 건강한 동네~
미끄럼틀 만들어 세월을 닦는 그리움 있다
돌틈으로 산토끼 들어가는 양지골
~~~ ❤️ ^^
새벽부터 흰눈이 펄펄 내리고 있습니다
월요일 아침입니다
별쳐지는 들녁에는 하얗게 꿈이 덮혀있습니다
아마도 그 속에서는 한방울 한방울씩 눈물이 되겠지요
이렇게 겨울은 꿈틀거리다 봄이 옵니다.
소리없이 조용조용 내리는 눈이 아름답습니다 ㅎㅎㅎ
빗자루를 들려니 아직은 어두워서 조금 참아야 합니다
한겨울에 눈을 치우는 것도 운동입니다
놀면서 쉬면서 쉬엄쉬엄 쓸고 밀다보면
길은 뚫리고 세상은 꿈속에서 일어납니다
가는 세월 바쁘지도 않습니다
감사하며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항상 존경합니다
" 우리 멋진 꿈을 꾸어요~1.7
눈덮힌 광덕산하는 꿈속입니다
밤을 흔들어 깨우면 미소마저 눈물이 됩니다
눈사람을 만들어 코를 붙이고
눈섭도 붙이고 귀도 만들어 달아요
아차 예쁜 입도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눈망울을 그려넣어요
세상 맴돌다가 샘나면 한 번 산에 오르고
꿈이 넘치는 눈으로 밤하늘 별을 따봐요
그리고 내가슴 속에 나만의 별을 담아요
세상은 꿈속이라 내모습 내가 지켜주는 행복입니다
백학이 되어 서산을 넘는 해넘이을 사랑합니다
그 아스라함이 인생이란 연극무대의 절정입니다
~~~ ❤️ ^^
날씨가 무척 추워졌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천천히 보폭을 짧게하고 걸어요
소한이 지났으니 추위는 한 두번 오면 개구리 울겁니다
활기찬 봄날이 한 발 한 발 나가오길 바랍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지금 이순간입니다
화려함보다는 지금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함께하는 동행으로 어우러지는 삶이 최고입니다
조금 먼저 미소로써 인사를 하는 존중이 좋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노랫말처럼 즐겁게 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갈대숲을 지나며~1.8
냇물이 졸졸거리며 세월을 읽고 있습니다
불어오는 강바람에 휘영청 거리던 갈대숲이 있습니다
지금 그 숲이 가을물이 들어 하얀 얼굴입니다
어느 사상가의 충고가 기억됩니다 " 갈대처럼 살아라!"
나는 그 갈대숲 강둑길을 걷고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은 이렇게 일러줍니다 "물같이 살아라!"
이제 고개를 들어 숨 한번 크게 마셔봅니다
그랬더니 하늘이 말합니다, "구름같이 바람같이 살아라!"
나는 어느새 쾅덕산을 바라봅니다
산이 침묵으로 가슴을 안아 줍니다, "그래 많이 춥지~!"
이순간이 행복입니다
긴 호흡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그저 감사합니다!"
~~~ ❤️ ^^
생각보다는 춥지않습니다
아침은 영하 10도로 시작입니다
아가들 산책시키고, 길고양이들 아침주고
흰눈을 밟으며 그 뽀드득 소리에 귀가 청결해 집니다
밤사이 산에서 동물이 밭으로 내려와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그 발자국을 코끝으로 추적하는 아가들이 정겹습니다
겨울은 이렇게 익어가고
강가에는 갈대숲이 가울물이 들어 사각거립니다
한폭의 겨울수채화를 만져보며 미소를 지어봅니다
지금 이순간이 행복입니다
건강하세요
" 기러기 울어 ~1.9
설눈이 날아 밤은 깊은데
산골의 1월은 가로등만 외로이 빛난다
눈들의 아우성 속으로
세월은 정처없이 빨리도 간다
춥다는 예보는 살얼음 치고
바람은 숨차게도 산을 넘는다
느티나무 위에는 까치부부 새집을 짓고
하늘 길을 날으는 기러기 울어 적막한 곳~
오늘의 삶이란 연극무대 2막 1장
세상이 뭐라해도 나는 나다~!
함께 걸으니 인생길이 아름답다
혼자 걷는 길은 외롭다
~~~ ❤️ ^^
춥습니다
밤보다 지금이 더 춥습니다
현재 영하 16에서 14도입니다
정말 고요한 아침입니다
차량 시동을 걸어놓았습니다 ㅎㅎ
움직이면 추으니 방콕하고 있습니다
아가들 때되면 데리고 산책하는 것이 행복입니다 ㅋㅋ
이런 날은 오직 건강이 최고입니다
감기조심, 낙상조심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지금 이순간~1.10
지금 영하 21도~!
어쩔려고 이렇게 추울까?
겨울은 몸부림치는 계절?
이 시간이 지나면 봄은 저만치 온다
모두들 역전의 명수로 살아온 인생이다
소주 한 잔에 어묵 국물 올렸겠지~!
속옷없이 뛰놀던 그 시절이 있더라
동행이란 길은 험하고 인내를 원하는 어린왕자다
내 인생을 고맙다고 사랑하는 믿음
정마저 들고 백년을 살고지거라
지금 이순간 살얼음이 뒤흔드는 고혼
그 넋의 위로로 백학이 되어 훨훨 날아라
~~~ ❤️ ^^
모처럼 춥습니다.
영하 21도를 내려갑니다
그래도 방콕하고 있으니 감사합니다
철원산골 겨울은 좋습니다
흰눈이 덮혀 대지는 하얗게 꿈을 꾸고
새들은 양지녁에 모여서 소박한 꿈을 꾸는 곳입니다
밤에는 노래경기 들으며 흥얼거리고
낮에는 삼 세번 아가들과 산책을 합니다
점심은 노인정에 나가 성찬을 먹으며
형님들과 함께 세상이야기 하고 돌아옵니다
우린 아직 인생의 연장전은 아닙니다
지금 우리는 인생 후반전을 시작했습니다
건강하게 함께하는 동행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달빛이 차갑습니다~1.11
동지를 지난지 20여 일
조금은 빨라지는 일출시간이 좋다
지구온난화라 했는데
한낮도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이변이다
곧 일하고 싶은 성격이 근질근질 한데
들녁은 하얀 눈으로 덮혀 있다
가지말라 붙잡아도 가는 세월
새벽을 깨우는 태양이 붉게 오른다
정해진 운명이란 꿈같은 것
집사고, 신 차 타고 달리는 꿈복권 놀이다 ㅎㅎ
원없이 놀다가 돌부리에 걸려 무너진다, 꿈이다 ㅋㅋ
그래도 그 순간은 좋더라 ㅋㅋ
~~~ ❤️ ^^
오늘도 영하 200도입니다
하늘에 차가운 달빛만 가득합니다
저 먼 곳에는 목화밭처럼 별들이 빛나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도 춥게 느껴집니다
세상이 시끄러우니 그런 모양입니다
저는 매일 비닐하우스 안을 들여다 봅니다
이 나이에 분수에 맞는 노동을 선택하여 즐기렵니다 ㅎㅎ
혹시나 봄이 뛰어왔나
궁금해서 매일 들여다 봅니다 ㅎㅎ
인생 2막이 추위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그래도 건강해야 됩니다
넘어지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최선을 다하는 ~1.12
엉 춥다
무지무지 춥다
점점 커지는 새 집 만들기
느티나무 위 까치부부 집이 반달만큼 커졌다
새 생명을 위한 몸부림
영하 20도 저리가라, "까악 까악~!"
길고양이 가족이 발자국을 남기고
그 길을 추적하는 우리 아가들의 콧구멍 소리~
거기 섰거라, 킁킁~
거기 섰거라, 킁킁~
고춧대 더미 밑으로 들쥐들 파고드는데
점돌이 코와 발이 그 뒤를 쫒는다
도전하지 않고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몸이 늙는 것이지 정신은 늙지 않는다
~~~ ❤️ ^^
오늘 아침은 18도로 시작입니다
금년에 105세가 되는 철하교수님이 계십니다
그 유명한 김헝석 교수님입니다
인생의 황금기는 60 대에서 80까지라고 하시고
젊은 시절은 소유의 욕망으로 인생을 잘 모르기 쉽고
살아보니 가장 아릉다운 삶은
사랑이 있는 인간관계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인연이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학연 지연 혈연으로 맺어지는 인연도 곧 운명의 부분입니다
알 수 없는 것이 운명이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지금 만나는 인연에 최선을 다하는 삶이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겨울나기~1.13
물위를 걷는 사람들
그 밑에서 재잘거리는 한탄강 물줄기
사람들이 모여서 봇짐을 메고 간다
그 옆에서 곧게 흘러내린 고드름은 높이뛰기 선수다
고택 툇마루에 드는 해 빛인가
구름사이로 하늘이 열려 내려오는 빛이 좋다
겨울 소풍길 따라 세월을 낚는 사람들
언니 동생, 형님 아우 부르며 인연을 자랑한다
세상살이 배부른 것이 최고다
호떡도 먹고 오뎅국물 마시며 호호 부는 겨울나기~
얼음천국에 궁에는 웬일~?
생불을 위치던 관심법은 얼음 속에서 꿈을 꾼다
~~~ ❤️ ^^
오늘 아침은 영하 15도로 시작입니다
아직은 어두운 광덕산골은 적믹합니다
설날이 곧 다가오는데
까치부부는 열심히 집을 짓고있습니다
아마도 2월까지는 지어야 완성이 될겁니다
두 부부가 열심히 마른 나무가지를 물어오고 있습니다
어제는 한탄강 얼름 축제 현장을 갔다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기고 있었습니다
멋진 고드름을 보며 시원함을 느껴봅니다
어디서 왔는지 많은 사람이 북적입니다
모처럼 외부에서 겨울공기를 마셔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눈 휘날리는데 밤은 깊어~1.14
산다는 것은 쉽지않습니다
그 순간 순간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말 할 수 없습니다
지나고 보니 아련한 눈물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지금까지 걸어온 인생이란 꿈같은 연극이 행복입니다
상들리재 축복처럼 가로등불 품속으로 눈 휘날리는데
밤은 깊어 또다시 쌓이는 눈들의 반란~!
우리 이제 잠 못이룰 사랑도 미련도 잊어버리고
추억을 어루만지며 내리는 눈이 눈물로 고드름됩니다
그리고 햇빛이 들면 눈물 뚝뚝 흘리는거 좋습니다
감성이 꽃눈으로 피어 느티나무 가지에 내려 앉습니다
참 많이도 넘어지며 일어서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요
그 엿날 청춘의 멋진 꿈을 꾸는 용기로 오늘을 사랑합니다
~~~ ❤️ ^^
눈이 조금씩 내리는데
영하 2도입니다
마음이 좀 우울합니다
하나 둘씩 우리곁을 떠나는 분들이 있습니다
살아 있는 것이 행복이라는 말도 무겁게 느껴집니다
자연은 돌고 돌아서 윤회를 반복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람은 가면은 오질않아
지금 이순간이 바로 그순간이 될 수도 있거든요
우리 서로들 흔들지 마시고 남은 세월 멋지게 살아요
사랑도 미움도 나를 놓으면 모두가 행복입니다
먼저 내가 미안하다 말하고
먼저 내가 받아주는 인정으로 기쁨 가득한 관계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별처럼 살자 1.15
세상사 허세로다
파도치는 바닷가 흰물보라가 좋다
꿈같은 연극이 끝날 때는
무대에 광대는 훨훨 벗어나라
박수치는 괸객은 손바닥을 훔쳐라
그 손으로 얼굴을 가릴라~~!
이모양이 이모양이더라
그까짓 꽃샘추위도 봄이 오면 개굴개굴 개구리다
무슨 낯짝으로 하늘을 보랴마는
목숨줄이 맥이라 고개숙여 하늘을 본다
흑흑 땅은 없고 파도 소리만 들린다
아가야 눈감아라 , 또 어디서 토벌대 나올라~
" 달려오는 파도처럼~1.16
넘실대는 파도
그 우렁찬 목소리 귓전에 맴도라
그 물결따라 천년만년 살기를
고스란히 바다에 누워 미소짓는 해수관세음보살님
청둥오리도 오고 쇠오리도 오고
수많은 인연이 찾아와 엎드리고 기도한다
인생 2막을 달리는 용감한 아저씨 아줌마~
인생극장 무대에는 소주 한 잔, 그리고 함께하는 이해~!
웃음 속으로 빠져드는 인생 드라마 제작 현장
서로를 인정하는 아름다운 사랑이 좋다
건강한 미소로 영원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 달려오는 파도처럼 벅차게 웃는 미소를 안아라~!
~~~ ❤️ ^^
오늘은 영하 7도로 시작입니다
바람이 조금 불어 살짝 춥기는 합니다
어제는 마을여행을 주문진 해변으로 다녀왔습니다
모두가 노인분들이 참가하여 하루를 함께 했습니다
파도소리 듣고, 항구를 걷고
복귀하면서 야간 수목원에 들려 관람을 하였습니다
평일인데도 수많은 사람이 그것도 외국인들이 많았습니다
나라는 난리인데 한쪽은 이렇게 평온한 소풍입니다
세상사 별거아닌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끼리 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또 눈이 오려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눈덮힌 산하~1.17
그래 풀뿌리에 걸려서 넘어진다더라
큰 산에 걸려서 넘어진 발은 아마도 없겠지~
등 잔 밑이 어둡다더라
넓은 밤하늘에는 별빚이 가득히 빛나고 ~
광덕산하는 흰눈이 덮히어 꿈을 꾼다
와글와글 피어나는 하얀 꿈~
누군가는 하늘의 별을 따서 가슴에 안고
누군가는 별을 헤며 밤하늘을 걸어 긴다
눈덮힌 산을 훌쩍훌쩍 뛰어넘는 고리니의 꿈
달빛이 지는 겨욻 밤 바람은 차가워라
구중궁궐 안을 들여다 본다
불 지피는 머슴은 없고 양반들이 구들장에 누웠으니 ~
~~~ ❤️ ^^
좋은 금요일입니다
지금 이시각은 영상 2도입니다
얼었던 눈들이 조금씩 녹기 시작입니다
한 주가 따뜻하려는 모양입니다
적막한 산골에 눈이라도 내려야 맛이 나는데
눈 소식은 그렇게 스무살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1.18
뽀득~뽀득
흰눈이 엎드려 겨울을 만난다
겨울 찬바람
벌거벗은 나무들이 잠을 잔다
느티나무 위에는 까치부부
새벽녁에도 보금자리 짓느다고 까치까치~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처마밑에 고드름이 뚜욱 뚜욱 눈물 흘린다
어느새 동쪽으로 가는 해는 길고
양지녁으로 꿈틀거리는 봄나물의 숨소리
오늘도 어젯처럼 행복하자
그런 믿음으로 내일도 행복하자
~~~ ❤️ ^^
오늘 아침은 영하 10도입니다
점점 낮의 길이가 길어집니다
달은 차올라 보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낮 달이 떠있습니다
이세 겨울도 곧 허물어지겠지요
세상에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생 2막을 달리는 시골차림은 수수합니다
손톱에 때가 초금 끼어 있는 것이 품걱입니다 ㅎㅎ
설날을 기다리며 겨울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고드름을 따서 한 모금 물어봐도 ~1.19
밤하늘 별은 빛나고
후회없이 보내는 눈물이다
밤새도록 공연을 하고
누구 볼새라 남몰래 고드름이 된다
눈물이 인생이다
겨울은 한없이 애태우는 첫사랑의 미련~
외투를 입고 텅빈거리를 걸어
흔들거리던 가로등을 붙들고 헤엄치는 영혼~
마음 녹이려 고드름을 따서 한 모금 물어봐도
운명은 그저 눈만 감았다
세상사 꿈만 같은데
어이 하늘은 37,5도를 넘어서 40도를 넘는다
~~~ ❤️ ^^
일요일입니다
영하 7도로 시작입니다
밤새 안녕하시지요
이제 시간의 싸움입니다
벌써 날이 많이 밝아오고 있습니다
해가 일찍 오른다는 징표입니다
그만큼 봄은 산너머에 왔습니다
높은 산 음지는 눈이 내려 그대로 있습니다
하지만 양지녁은 많이 녹았습니다
처마밑 고드름도 녹아내리고 있습니다
헌데 사람의 마음에는 봄이 아직 멀리있나 봅니다
저의 마음은 봄이 팍팍 오고 있습니다
뺠리 와서 감자랑 옥수수랑 심고
고추밭도 일구워야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와~, 싸락 눈이 1.20
소쩍새도 울지 않았는데
달려오는 봄 비처럼 하늘이 야들거립니다
까치 까치 설날은 느티나무 위에 집을 짓고
밤하늘 별빛으로 수영하는 행복~
빨간색 싸락 눈이 와우와우 쏟아져
부엉이 한쌍이 전나무 뮈로 날아와 앉는다
밤은 깊은데 장독대에 오르는 쥐발자국 잘 보이고
그 길을 따라 게으른 고양이 밥을 찾는다
부엉이 눈 빛으로 밤은 깨어나
욕심꾸러기들 한바탕 소란을 피운다
돌아보니 마디마디 장미꽃이다
한움쿰 쥐었더니 빨간 피바다 되었다, 와우 싸락눈이 온다!
~~~ ❤️ ^^
월요일입니다
영하 2도로 따뜻합니다
아가들 산책 마치고
길고양이들 아침밥 주고
구름으로 덮힌 산골은 그저 눈감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세월이 간다고 알려 줍니다
발자국으로 쿵쿵 깨우고 씩씩거리는 아가들 숨소리로~
싸락 눈이 힘차게 쏟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시큰둥하게 슬픈 ~1.21
겨울 물이 흐른다
짙은 안개속으로 새벽은 왔다
한 숨 자고 한 숨 자고
물레방아 도는 세상살이~
젊은 날 오라
밤샘으로 받아 본 나의 인생이란 꿈~
겨울이 녹아 내리고
길고양이 새끼들이 우르르 온다
빗자루 없는데 눈을 동그래 뜨고
달래어 봐도 시큰둥하게 슬픈 표정을 한다
배짱이로 살아라 달래어 본다
한 발 앞으로 가니 또 한 발 뒤로 가는 세월~
~~~ ❤️ ^^
안개가 심하게 달려 옵니다
벌써 이른 봄같은 날씨입니다
오늘도 낮에는 영상으로 오른다니
나머지 눈들이 녹아 내리겠지요
입춘이 2월 초라니 철이 빠르게 변할 것같습니다
그러나 윤달이 가운데서 조절하고 ~
세월은 이렇게 조화를 잘하고 갑니다
기다림이 있는 주간입니나
즐겁게 하늘을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별 꿈으로 세상을 보니 행복입니다~1.23
밤하늘에 전셋방 하나쯤 구하련다
어디가 좋을까, 달님곁으로 갈까 별님옆으로 갈까
수많은 별들이 사는 세상을 보고 싶다
별세상의 신문 광고를 펴들고 꿈방을 찾아본다
산골옆으로 요란한 탱크가 바퀴를 굴려간다
오랜만에 나타난 괴물에 얼른 오성산 안테나를 찾아본다
어수선한 나라에 보여지는 우둔한 이야기들 넘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는지 달리는 탱크는 벙어리다
멀리 자작나무 숲으로 아침햇살이 들고
피어오르는 겨울입김이 서려온다
귀마개를 하고 눈안대롤 대고 입마개를 한다
설날이 다가와 오장육보가 즐겁게 미소를 짓는 날~
~~~ ❤️ ^^
아침은 영하 10도입니다
녹던 땅이 다시 꽁꽁 얼었습니다
요즘 군인아저씨들이 혹한기 훈련이라고 움직입니다
얼마만에 보는 훈련인지 신기합니다
군생활의 질은 향상되어 가는데
거꾸로 훈런은 없고 헨드폰 놀이로 장난하는 느낌~?
여의도가 제정신 아니니 전방은 동태들의 행군입니다?
차리리 그 예산으로 용병을 들여와 지키는 것은 어떨런지요
본연의 임무에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입으로 피나게히여 웬수 만드는 세상이 오염시킨 겁니다
그래도 해는 떠오르고
오늘 아침은 딱타구리가 찾아왔습니다
" 봄이 온데요~~~"
" 그래도 사랑하는걸~1.24
가는 세월이라 욕하지 말라
인연이란 굴레는 운명이다
추모제같은 삶~!
믿음은 믿음으로 예불을 들여라
그래도 어젯 밤은 좀 편히 잠들었다
떨어진 별들이 와와 지난날을 붙들고 있었다
다시 또 사랑한다 말하긴 너무 시간이 가버려
그 찬란한 순간이 꿈같구나
아쉬움이 없으먼 인생이 아니란다
얽매여 부딪치고 작열하는 폭탄의 비명소리 초라해라
세상사 나만의 실험실은 아니다
그래도 사랑하는걸 보면 아직은 정상이 보인다
~~~ ❤️ ^^
좋은 아침입니다
영하 10도로 시작입니다
이제 고향가는 길이 점점 자동차로 밀리겠지요
저는 서울가는 길이라 좀 괜찮습니다 ㅎㅎ
요즈음은 낮에는 영상 4도 이상이고
밤과 새벽녁이 춥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서 군부대 아저씨들이 바빠졌습니다
안 하던 훈련도 하고 모처럼 군인같습니다 ㅋㅋ
기다림이 있는 주말입니다.
동행으로 어우러지는 삶이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맛있는 귀경길~1.25
하늘
하늘
멧돼지 달리고
다람쥐 따르고
.
설날을 준비하는 하늘은 구름이 돌고
산맥을 지키는 참나무는 박수를 친다, "좋다 좋다~"
얼굴을 들어 찾아오는 손님처럼
가슴은 어느덧 어머니 품안에 모이는 형제들 ~
그렇게 고향가는 길 행복해라
그렇게 만나는 형제들 친구들 반가워라
붉은 해올라 차가운 겨울 데워지고
우리 가슴 열정으로 사랑이 불붙어라
~~~ ❤️ ^^
연휴의 시작입니다
모두의 안전한 연휴를 기원합니다
우리 것을 찾는 아름다움을 기대합니다
화면에 넘치는 해외출장 모습 ~~ㅜㅜ
동네 한바퀴 돌아 어르신께 인사하는 모습 좋습니다
저는 노인정에 나가 인사를 합니다 ㅎㅎ
#2월말 까지 점심을 매일 함께 합니다
여기 태양이 지금 막 산 위로 오릅니다
큰 희망은 안전한 연휴 보내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좋은 날 오라 ~1.26
비가 오면 비를 맞어라
눈이 오면 눈을 맞어라
숨을 쉬며 걷는 나그네 길이라
두리번 거릴 눈을 감아 미소를 지어라
길었던 겨울 위로 붉은 태양이 오른다
느티나무 위로 방패연을 띄워 하늘을 보라
추위마저 얼어죽는 사랑을 앓았다는 추억~
때로는 그런 추억여행으로 미소를 지어라
만남이란 우연이 손을 맞잡아 인연이 되듯이
삶이란 어설픈 연극무대에서 기차여행이다
서로를 격려하며 오르는 해를 붙잡아 보라
뜨거운 열정으로 인도하리, "좋은 날 오라~"
~~~ ❤️ ^^
맑은 하늘입니다
영하 6도로 시작합니다
혹시나 귀향길이라면 안전하게 졸지 마시고
과음 과식을 피하고 가볍게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변함없이 산맥에는 참나무 병정들이 서 있고
까치부부는 열심히 집을 짓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에 눈 소식이 3일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설날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한탄강 물구비~1.27
눈보라 속에도 흐르는 강물
나그네길 따라 세월은 말없이 가고
애태우던 첫사랑의 여운으로
함께하는 동행이 좋습니다
종일토록 종일토록
쉼도없이 물길은 밤하늘 별빛을 먹고
고향다방처럼 모이는 향수따라
어묵국물 마시는 동행이여
설이란 그런 마음의 향기 퍼져라
재잘거리는 물소리같은 것
한탄강 물구비 돌고 돌아
인심은 넓은 바위 마당에 쌓이는 눈
~~~ ❤️ ^^
엄청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안전에 유의하시고 좋은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펑펑 쏟아지는 눈처럼 인심도 펑펑 쏟아져
모처럼 행복한 만남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여기는 산골이라 고즈넉하게
눈내리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기러기 설날은~1.28
눈보라 친다
바람에 밀려가는 기러기 군단~!
엄청도 내리는데 갈 곳이 어디메뇨
기러기 식구들 줄지어 난다
기계공법이 가져온 황량한 벌판
볍씨 하나 보이질 않는 가난한 자연이다
북쪽이 배고파 철조망을 넘었다
자유가 있고 낙원이 있으리라 믿었던 후회~
그 후회 밀어낼 인심이 남아 있으리라
믿고 또 믿어 찾아오는 벌판에 흰눈이 쌓인다
까치까치 설날도 있는데 기러기 설날은 언제련가
눈속을 달으는 기러기 울음이 애닲다
~~~ ❤️ ^^
차가운 아침입니다
영하 7도입니다
달빛마저 없는 밤은 깊은데
기러기들이 끼욱끼욱 어둠을 가르고 있었습니다
낮에도 눈보라속에서 많은 기러기들이 날개짓 하였습니다
요즘 벌판은 먹을 것이 없습니다
장비가 깨끗하게 거둬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연을 향한 인간의 욕심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연과 동행이란 숙제를 한번쯤 생각나게 합니다
설날이 내일입니다
건강하고 안전한 설날이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1.29
여우들이 고향을 갑니다
집떠난지 오래되어 언덕을 찾을지 모르겠습니다
산을 하나 넘고 강을 하나 건너고
이제는 눈덮힌 광야를 지나는 순간입니다
저기만 지나면 꿈속에서 그리던 내집이 있겠지
작지만 부모형제들이 몸기대며 살던 언덕~!
삶을 찾아 떠난지 오래되었습니다
험한 세상 부딪치고 몸부림치던 시절이야기
그러다 아기낳고 어른이 되었습니다
사는 것이 다 그러듯이 고향을 찾으려니 쉽지가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돈벌고 멋진 집 사고
외제차 한번 타고 폼잡고 가슴펴고 살고지고 파~~
.
잘란 딸자식 앞세우고 그 언덕으로 올라
별빛이 와르르 쏟아져 내리는 해후를 원했던 우리입니다
떡순이도 금돌이도 너무나 좋은 친구들입니다
백돌이 아저씨도 백순이 아주머니도 살아계시겠지요
고향을 잊은 것도 아닙니다
친구를 버린 것도 아닙니다
그 언덕이 그리워 많이도 몸부림치고
노을을 삼키며 별빛을 베개 삼아 고향을 꿈꾸었습니다
순수했던 의지로 열정을 불태우던 지난 날이 좋습니다
들판에서 몰아치는 폭풍우도 눈보라도 추억입니다
나는 따뜻한 그 언덕으로 고개를 돌리는 여우입니다
하늘에 독수리 날고 흰눈이 펄펄 쏟아집니다
~수구초심의 비밀 중에서~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우리 살아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힝상 둥그런 달모양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돌아보면 사실 많이도 달려왔습니다
달리다 돌맹이에 걸리고 풀뿌리에도 넘어진 기억있습니다
이만큼 살고 있으면 최고입니다
아쉬움이 없으먼 인생이 아닙니다
그 아쉬움 하나 하나를 어루만져 소밍을 만드시고
건강하게 함께하는 믿음을 원합니다
새롭게 한 해를 설계하시어
그 복이 영원하시길 원합니다
얽혀있는 매듭일랑 다 지워버리고.
새로운 술은 새 포대에 담아야 빛이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관계를 ~~1.30
외로워라
외로워라
늚음에 나이 없다더라
정서적으로 나를 안고 스스로 걸어라
힘들다 힘들다 하연 힘들게 된다
엄살로 아픈 사람 어디 있으랴마는 티내며 살지는 말자
"나때세대"에 빠져 젊은세대를 멀리하면 안된다
옆집 친구처럼 관계를 유지하고 섭섭해 하지 말자
감탄하며 인정하고 그려려니 하자
영원히 함께하는 가족. 친구는 없다
지금 이순간에 만나는 동행이 최고다
이제 부모는 서산을 넘어가고 자식은 멀리있다
" 외로우면 인생은 진거다~!"
이 나이되면 잘배우고 못배우고 필요치 않아
이 나이되면 돈도 명예도 거푸짐이 된다
무거우면 넘어져도 버거워서 못 일어난다
이제는 늦가을 석양을 바라보며 노을멍에 빠지는 세대다
내가 부모되어 자식을 기다리지 말라
옆집 친구, 동네 친구를 만들어라
함께 있지않은 자식을 기다리지 말고
함께 있는 동네 친구를 정성으로 만나 신나게 말하고 놀자
뭐든지 과하면 문제다
술도 적당히 애정도 적당히 만남도 적당히 즐겁게 놀자
"좋은 관계로 서로를 인정하라~!"
편가르지 말고 정서적 믿음으로 인생길을 걸어라
아프면 말하고 힘들면 도와달라 말하자
우리세대는 자식보다 친구가 더 중요하다
이 나이에 함께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빗장을 걸지말자
항상 감사하며 먼저 인사하고 고맙다고 말하자
"밤새 안녕"이란 슬픈 이야기가 남의 말이 아니다
나를 낮추고 인생을 논하는 정서적 친구가 되라
술친구, 돈친구 절대로 오래가지 못하더라
뭐든지 즐겁게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친구가 되자
주판알을 돌리지 말고 능력범위에서 홀딱벗고 배려하자
새해! , "복많이 받고 정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한세상 이고지고 ~1.31
겨울이 눈속으로 끼어들어 온다
어딘지 모르고 가는 인생아 너 춥지 않느냐~
어리석은 세상살이
하늘별은 날보고 뭐라고 부를까
세상은 잘 모르는 바보들 놀이터~
그래도 너 아프면 나 아프고 행복한 여행객이다~
꼭 한번은 폼잡고 살고 지고 ~
소풍같은 인생사 보물찾기 같다더라
멈추지 말고 건강하게 걸어라
어쩌다 부딪치면 크게 한번 웃어라
고드름을 가슴으로 녹이는 지혜
마음속으로 흐르는 고운 강물이 되어라
~~~ ❤️ ^^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입니다
1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갈수록 시간이 더 빠릅니다
연휴를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이곳 산골은 워낙 추워서
눈이 꽁꽁 얼어붙어 있습니다
우리집 곰돌이는 걷기가 힘듦니다
발이 빠지면 깊게 들어가 다음 발을 몲기기 어렵습니다 ㅋㅋ
그 모습 한 번 그려 보시면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그래도 밖에 나가서 놀기를 좋아합니다
새로운 다짐 잊지마시고
올해는 꼭 모든 소원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여기에 중요한 분이 계시는데 알아 맞히면 대박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