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12

신과 나눈 이야기 12 하나님은 존재 전체이므로 그대로 존재하는 모든것이다 모든것에 존재하므로 그 무엇도 필요하지 않으며 아무것도 원하지 않거나 부족하지 않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안타까이 다짐하시며 말씀하신다 '나는 필요한게 없다. 그무엇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어찌 잘못알고 있으면신께서 인간에게 이런 다짐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우리에게 아무 바람이 없다는 뜻은 아니라십니다 바람과 요구는 다르다 바람은 모든 창조의 시작이다 그것은 맨처음 생각이다 그것은 하나님으로 부터온 영혼의 소리이며 영혼의 느낌이며 다음번에 창조할것을 택하는 신, 즉 빛으로 향해 나아가는 바른 길이며 진리의 길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바람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은 당신의 모든 영광속에서 당신 자신을 알고 체험하기를, 다시말해 '내가 누구인지' 알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도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체험하기를 바란다니 놀랍고도 놀랍다! 하나님은 이런분이셨구나... 하나님은 우리인간과 우주의 온갖 세계들을 발명하기전에는 그렇게 하는것이 불가능 했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어떤 방식이든지 우리가 선택하는 방식으로 우리 자신을 창조하고 체험할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었다 그 힘은 사고, 의식, 생각, 말, 행동 이며 이러한것들로 인하여 모든것들이 존재하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참으로 누구인지, 알고체험하길 바라시며 우리 앞에 항상 두갈래의 길에서 선택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떻게 선택하냐에 따라 하나님께 직통으로 갈것인가 아니면 똑같은 길을 뱅뱅 돌아갈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깨닫지 못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사일이면 도착할 길을 사십년 동안 걸릴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삶의 전 과정이 지금이라는 순간 순간을 기쁨과 계속되는 창조와 결코 끝나지 않을 확장과 완전한 성취를 체험하는것 이 되길 바란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바람이실현될수 있는 완벽한 체계를 세워 놓았는데 우리가 이것을 알고 우리에게 준 도구들을 잘 선택해서 옳바로 사용할때 하나님을 온전히 알아갈수 있다 이렇게 사고와 의지를 다하여 훈련에 훈련을 하다보면 참으로 내가 누구인지 완전히 아는 순간이 올때 우리도 하나님이 느끼는대로 느낄수 있다 말씀하신다 그것은 하나님의 다섯가지 마음 자세다 즉 기쁨, 사랑, 수용, 축복, 감사이다 항상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숭고한 가치들을 끝까지 고수하며 성령의 빛으로 조명하여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어떤 좋은 관념을 가져오는지 조사하고 검토해바야겠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미 승리한 발자취따라 간다는걸 잊지말고 깨어서 곧 오실 주님맞을 준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