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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관한지식
 
 
 
카페 게시글
캠핑과 트래킹 후기 2011 아바쥬.
건우아빠 추천 0 조회 1,263 11.06.22 13: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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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2 14:17

    첫댓글 저도 후면 후라이가 너무 팽팽하여 접지는 못하고 끈으로 연결해서 열었습니다. 이부분은 피크파크에서 흰색재질로 끈을 만들면 좋겠는데,,,,,,,,
    이너 지퍼문제는 참 뭐라고 해야할지,,,, 저도 계속하여 한번 이상은 걸리고 지퍼가 씹힌다고 해야하나요/ 이빨이 하나씩 맞아야 하는데 한쪽이 두개씩 물리고 하는 현상이 있는데 a/s보내면 뭐가 달라질까 하고 지켜보는 중입니다.

  • 11.06.22 17:56

    아직 펼쳐보지도 않았는데..좀 걱정이 앞서네요..^^
    건우아빠님께서 올려주신 10년 아바쥬와 11년 아바쥬의 사진을 보니 무슨말인지 이해가 갑니다.
    꼭 자동차 회사에서 저지르는 원가절감이란 단어가 생각 나기도 하는데...어떤 이유가 있지 않겠나 싶기도 합니다.
    10년 사진을 안봤으면 좀 덜 속상할 것 같았는데...

    저희 가족도 세명이라 뭐 크게 게으치는 않지만...
    지퍼가 좀 문제가 될 것 같아요. 급한 성격에 한번에 잘 안되면...^^
    암튼 빨리 밖에 가지고 나가서 펼쳐봐야 사용기를 쓰던 문제기를 쓰던지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경쓰셔서 만드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11.06.22 15:59

    10년 아바쥬는 건우아빠님 말씀처럼 중간에도 청색부분과 흰색부분에 약간의 흰색으로 되어 있어 청색이 위로 올라와 각이 좁아지는걸 방지되는데...11년 아바쥬는 청색이 바닥천이 위로 올라오게되니 텐트의 각 모서리 부분이 위로 올라오게되어 제대로 된 각이 안나오는게 보이네요^^;
    11년 아바쥬는 지퍼와 더불어 아쉬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작성자 11.06.22 17:11

    원가절감은 아닐겁니다
    뭔가 이유가 있기는 하겠지만

  • 11.06.22 17:24

    바닥 사이즈가 제대로 안나오는게 걱정인데요.아직 펼쳐보진 않았는데 4명이 들어가야 되서 걱정이네요.

  • 11.06.22 19:07

    걱정 안하셔두 될듯해요~~
    저나 와잎이나 한덩치하는데 아들2(6살,4살)하구 전혀 문제없이 사용하구 있어여*^^*텐트스킨 만지면서 아주 만족하구 있어요~~저두 동대문서 옷장사를 하구 있어서 원단을 쩜 만져봤거든여^^걱정 마시구 즐캠하셔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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