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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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묵상
사무엘상 24장은 다윗이 자신을 죽이려는 사울을 직접 해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복수하지 않고 하나님의 판단에 맡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윗의 사람들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했지만, 다윗은 하나님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에게 자신의 손을 대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직접 해결하기보다 하나님의 때와 판단을 기다렸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억울한 일과 마음 아픈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직접 갚으려 하기보다 하나님께 맡길 때 마음의 평안을 얻고,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첫째
복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소서.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직접 갚으려 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며 마음을 지키게 하소서.
둘째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순간에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가 가장 선하고 정확하다는 것을 믿으며 기다리게 하소서.
셋째
원수를 선으로 대하게 하소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데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으며 선한 길을 선택하게 하소서.
넷째
양심을 지키게 하소서.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행동하게 하시고, 유리한 기회가 찾아와도 옳지 않은 방법을 선택하지 않게 하소서.
다섯째
하나님의 판단을 신뢰하게 하소서.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사정을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 맡기며 평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말씀을 통하여 다윗의 절제와 믿음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억울한 일이 생기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이 있을 때에도 복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모든 판단을 하나님께 맡기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때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도 양심을 지키게 하시고, 눈앞에 유리한 기회가 찾아와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방법은 선택하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에 미움과 분노가 오래 머물지 않게 하시고,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이기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우리의 억울함과 아픔과 모든 사정을 하나님께 맡겨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방법으로 인도하시고, 우리의 마음에는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소서.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며, 모든 판단을 주님께 맡기고 믿음으로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