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1938.5.10 <연희전문 시절 때>
출처: 지리산 천년 3암자길 원문보기 글쓴이: 향상일로
첫댓글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成佛하십시요.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Holy Father.Avalokitesvara Bodhisattva ()()()
새로운 길 - 윤동주 - 글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 ()()()
마하반야바라밀 ~()()()
첫댓글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새로운 길 - 윤동주 - 글 감사합니다.
약사여래불 약사여래불 나무약사여래불 ~ ()()()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