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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동래 내산초등학교근처] 옛맛 칼국수 ...
우라차차 추천 0 조회 858 07.07.07 16:03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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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07 17:19

    첫댓글 아우웅~ 저 단무지 곱게 썰어논거 좀 바바~ 우와~

  • 작성자 07.07.09 20:45

    ㅎㅎㅎ

  • 07.07.07 17:33

    역시 칼국수가4000원이라는 가격이 맘에 안들어요.....

  • 작성자 07.07.09 20:46

    저도 칼국수 가격은 2000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해요..갠적으로...ㅎ

  • 07.07.07 18:30

    3500원인데여.울동네네여.럭키아파트...신랑이랑 속풀이로 술먹은 담날 애용하는 곳이네여.양이 너무 많아서 저희는 3500짜리 한그릇이랑 김밥한줄5000원에 먹고온답니당..보통 여성분들..아님말구...한그릇다 못먹습니당..^^

  • 작성자 07.07.09 20:46

    국물까지 다마시니 배터지겠더라구요...ㅎ

  • 07.07.07 19:45

    유명한곳이죠,,,,

  • 작성자 07.07.09 20:46

    글쵸.... 손님도 많더라구요..

  • 07.07.08 02:32

    저도 한달전에 럭키사는 직원이 맛있다고 했어 갔는데 깨끗하고 맜있었습니다..냉콩칼국수도 구수하고 맛나요..^^

  • 작성자 07.07.09 20:47

    예전에 교대 근처있을때는 허름한 집이었는데... 확장이전 했더라구요... 가게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7.09 20:48

    요집 교대 있을때는 허름한 칼국수집의 전형적인 가게였는데...ㅎ

  • 07.07.08 16:47

    전 이집보다는, 쪼금더 가서 항아리칼국수가 참맛있던데, 개업한지 얼마안됬던데 맛있어요

  • 작성자 07.07.09 20:48

    담에는 글로 가봐야 겠네요...

  • 07.07.08 16:47

    특히 해물칼국수가,ㅎㅎ

  • 07.07.09 12:58

    깔끔해서 더 좋다는 ㅋㅋ 하지만 가끔 먹고나면 먹을땐 모르지만 좀 짭다고 느껴지죠~ 하지만 맛은 좋아요

  • 작성자 07.07.09 20:48

    제가 짜게 먹어서 그런지 짭다는 느낌은 잘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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