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건강에 좋다'며 쇳가루 범벅인 타이거너츠 판 일당 붙잡혀 기사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다량 들어간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가공식품을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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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건강에 좋다'며 쇳가루 범벅인 타이거너츠 판 일당 붙잡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다량 들어간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가공식품을 판매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제주 자치경찰단은 무허가 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한 부정식품업체 전 대표 A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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