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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광사모 가을번개 [1] - 부산광사모 염장지르기
이노래 추천 0 조회 456 06.11.13 19:29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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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13 20:57

    첫댓글 이노래님,이노래님짝꿍님,패랭이님,팔색조님,말밥님,알사탕님////벌써부터 또 보고싶어 지는데 우짭니꺼????

  • 06.11.13 21:41

    와...!팔색조 이모가 설명하시던 바위가 저 바위였군하...저같으면 빠지겠는데요?!ㅠㅠㅎㅎㅎ

  • 06.11.13 21:51

    광주팀도 가다가 야생화 봤는데 쩝ㅡ.ㅡ 그러지요? 전깃줄님~~ㅋㅋ에고 요강바위때문에 넘 배아파요~

  • 06.11.13 23:40

    어 배 아퍼! 저야 뭐 가을 벙개는 처음 부터 포기 한 상태였지만 갈 것 같던 감자 까지 바쁜 일이 생겨서 그만 아쉬워만 한 가 봅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우리 광사모 가족들을 보니 참 반갑고 행복합니다. 이노래님 예약했던 이야기는 겨울벙개 때를 기대합니다

  • 06.11.14 01:17

    자전거 타고 섬진강 따라 내려가던 김훈에 의해 널리 알려진 요강바위이기도 하지요. 언젠가 한번 가보리라 생각했는데 사진으로 먼저 대하는군요. 그 곳이 감칠맛 나는 이노래님 글속에 담겨 있으니 섬진강 자락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혹 거기에다 쉬한 사람은 없겠지요. 요강 안에 웬 자국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여쭙는 말씀입니다.

  • 06.11.14 02:08

    요강 안에 자국이 그 자국이었군요...전북 공식 변강쇠 '말밥'!!! 전주서 출발함서 말로는 남원간다고 하고서 길을 순창쪽으로 잡더만 저런 역사를 이루어놓았군요. 장하데이~ㅎㅎㅎ 인물사진 앞으로 흐르는 냇물이 필시 '옹녀샘'일겨?!

  • 06.11.14 08:29

    좋은 글,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한구절 한구절이 감성 은은한 시입니다. 이노래형님! 정말 반가웠구요 든든하고 푸근하였습니다.

  • 06.11.14 09:22

    요강 바윈지 화장실 바윈지 본 사람이나 안 본사람이나 같이 만나서 저녁을 먹었으니 ....엥~~~ 그럴줄 알았으면 구경하고 오능긴데..

  • 06.11.14 09:33

    "패랭이님 왈, 뭔가 반짝였답니다" 패랭이가 뭐를 보고 반짝였다고 하는지 몰라도 그것은 길 모르는 사람에게 길을 알카주는 등대 였을 겁니다.....ㅋㅋㅋ 나역시 맘이 바쁜 이유로 구경도 포기하고 왔었었는데 거기서 만나니 왠지....ㅎㅎㅎ

  • 작성자 06.11.14 09:44

    카카, 가가멜님같은 댓글이 달리기를 학수고대하며 글 올렸심뎌. 드뎌 염장지르기 성공^^// 봉놋방님, 우리 사이..이미 오래 전에 글을 접하며 서로 뜻이 통한 사이 아잉교^^ // 된장님 본색은 역시 숨길 수가 없군여..ㅋㅋ

  • 06.11.14 09:45

    정말 아름다운 길이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이런 곳을 지척에 두고도 몰랐었는데 아름다운 풍경 보게해주신 이노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6.11.14 09:50

    헉, 댓글 다는 사이.. 희망님 들어오셨네여. 그 반짝이는 표현 쓸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패랭이님이 극구 말렸음).. 희망님 그릇을 굳게 믿고 강행해 버렸는데 역시 희망님 답심뎌^^

  • 작성자 06.11.14 09:54

    아니 이거 댓글 다는 사이에.. 만인의 사랑 알사탕님 오셨네. 연애를 하면 구석구석 다 데리고 다니는데.. 얼릉 임자를 구하이소^^

  • 06.11.14 09:54

    ㅋㅋ 언제라도 연락주심 안내를 자처하겠나이다~

  • 작성자 06.11.14 10:24

    빛고을님.. 섭섭합네다~~~~~~~~ 손도 한 번 안 잡아주고 사라지기 없깁니더^^// 한백님 보고싶어요~// 크리스탈, 야생화 때문에 넘 배 아파요^^ 모델처럼 폼잡은 거시기 사진을 올려줘야 하는데..// 이쁜 프리티, 퐁당 빠질 정도로 깊지..아마 2m 정도 될 걸.. // 옥구슬님, 광사모식구 모두 벌써 보고싶어하고 있을 것이라요..그리고 전봇대 명강이 압권이었슴다. 전깃줄님 만쉐이!!^^

  • 작성자 06.11.14 10:21

    이런.. 말밥님이 그 사이에 또.. 엉큼한 수작을 부리고 있었군..말밥 아우 너무 속 보인다^^ 둘이 잘 놀아보기요~

  • 06.11.14 14:35

    ㅋㅋㅋ...요강바위에 엉덩이 맞는 여인 구해주세요~~ 이노래님 부탁드려요^^*

  • 06.11.14 14:41

    요강바위를 보니 감자바우는 쨉이 안되더구만.. 감자야 엉덩이 더 키워라..즐거운 드라이브 코스 였음다 .

  • 06.11.14 15:46

    헉.. 저렇게 좋은 곳이.. 흐미 아까비

  • 작성자 06.11.16 01:37

    나루배 띄울려고요?^^ // 패랭이님, 담 번개 때 또 옆길로 새까여?^^// 야쿵이님, 메~롱~ ㅋㅋ

  • 06.11.16 18:53

    에효 가야할곳을 못가구 봐야할것을 못보고 ㅠㅠ 이노래님 담에 저랑 또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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