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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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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은혜의 나눔터 천국지옥 간증하셨던 박영문 목사님 잠드셨습니다.
주님을믿는효석 추천 1 조회 1,215 09.07.19 00:4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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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9 14:20

    첫댓글 주님의 사랑에의해 사후셰게와 천국지옥,하나님과 예수님의 실존을 믿게 되는 은혜을 받고 충실히 사명에 순종한 복을 받고 결국 주님의 품에 가신 박영문 목사님의 가심에 애도및 (이별) 부러움과 (천국에 있을) 만감이 교차 하는군요!

  • 09.07.19 16:45

    저도 그 분의 간증을 보고 천국 지옥이 믿어지더군요...천국에서 이제 영원히 주님을 뵈올 수 있게 되셨네요...아멘...

  • 09.07.19 17:09

    아,,니 아직 나이가 젊으신데 어쩌다가 그리 되셨나요 그분 개인적으론 참 좋은 일입니다 만 저도 그 분이 처음 예수믿고 간증하실때 간증을 듣고 참 놀랍구나 그리고선 관심을 갖게 되었었지요, 주님의 품안에서 쉬시고 계시겠지요,,!!

  • 09.07.19 22:31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처음 듣는 소식이라 ...건강하신것 같았는데 어디가 편찮으셨는지요?정말 열심히 주님의 일 감당하시다가 주님의 품안에 안기셨으니 너무 부럽습니다.우리의 이별은 이별이 아니지요.주님의 영광의 그날에 부활(휴거)되어 우리 모두 주님 존전에서 만나보게 될것입니다.목사님은 참 좋겠다...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계시니...나도 정말 주님께 가고싶다...

  • 09.07.20 04:50

    이젠 주님품안에서 영원한 기쁨가운데 영광스런 그곳에서 편히 쉴수 있으시겠네요.. 아직 이땅에 있는 저희들 응원해주십시요 목사님.....

  • 09.07.20 13:18

    곡성다니엘원장이셨던 그 목사님 맞나요? 아니 갑자기 왜 돌아가신거죠? 얼마전까지만 해도 건강하셨던거 같은데.. 놀랐네요

  • 09.07.20 19:14

    주님안에서 반갑습니다.^^곡성다니엘 수양관 원장이셨던 박영문 목사님 맞습니다.저도 믿기지 않아 지금 곡성다니엘 수양관으로 연락을 하여 보니 소천 하셨네요.그런데 전화 받으시는분의 대답이 좀...건강하셨던 분이라 편찮으셔서 돌아가셨는지 물어보니 이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고 한참 있다가 쌀쌀하게 '사명을 다 하셨으니 가신것이지요'이렇게 대답하고 일체 무슨 말을 하지 않네요.^^*

  • 09.07.20 21:57

    어마나,,, 저도 너무 믿기지도 않구 넘 섭섭하여 곡성 다니엘 수양관으로 전화를 드렸더니~영심이님한테 한것 처럼 그렇게 쌀쌀맞게스리 '사명을 다 하셨으니 가신것이지요'이렇게 찬 바람이 쌩쌩 돌더이다~어인 일인지 몰라도 전화 받으시는 분이 더구나 기도원이란 명칭이 있는데 말이죠...!!

  • 작성자 09.07.20 22:28

    간암으로 소천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09.07.21 00:01

    아유~우리 옥수수님 못말려요.^^* 주님을믿는효석님 댓글 감사합니다. 간암으로 소천을 하셨군요. 저와 우리님들도 개인의 종말이 오늘이 될수도 있기에 늘 겸허하게 주님을 잘 섬겨야 할것입니다.

  • 09.07.21 11:20

    수석목사로 계셨던 형님교회 홈페이지에서도 그분에 관한 글은 하나도 없네요!! 그교회 새로 건축할때 을씨년스러운 시멘트만 세운 지하실에서 박영문 집사님 시절에 말씀 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뭏튼 안타깝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하여튼 강냉이님 대단허요~!! 제가 곡성에 처갓집에 갈때 다니엘 수양관 들려서 좀 따질까요??ㅎㅎㅎㅎㅎㅎㅎㅎ

  • 09.07.21 11:52

    ㅎㅎㅎㅎㅎ 바라보자님!! 곡성 처가에가시걸랑 이자쁘리지말구 꼭좀 따지고오시랑께요^^* 아~~우 간암이셨군요!! 한 3년전 이곳에 오셔서 집회하실때 참석했었는데~ 외관으론 건강해보이셨거든요 좀 뚱뚱하신것 빼고는~ㅜㅜ

  • 09.07.20 15:40

    천국에서 평안히 쉬길 바랍니다.

  • 09.07.20 19:07

    천국가신지 한달여 되셨다고합니다..사모님이 사역하신다네요.

  • 09.07.20 20:30

    어머나,,,,그 쟁쟁한 목소리가 지금도 귀에 들리는듯 하는데,,,,어디 아프셨나보군요...생명이 하나님의 것이니 아프지 않더라도 죽는게 사람이지만요,, 천국에서 영원한 평안에 계시겠습니다.

  • 09.07.20 21:53

    암으로 돌아가신걸로아는데요....

  • 09.07.21 20:45

    어머.. 책보고 은혜 많이 받았었는데... ㅠㅠ 좀 슬프네요

  • 09.07.21 23:32

    소식 잘 보았습니다 그렇게 되었군요 이제는 주님 품에 계시겠습니다

  • 09.07.23 13:04

    전 장로님이신줄 알았는데... 천국에서 함께 뵙고 싶네요^^

  • 09.07.23 16:31

    귀한 목사님의 소천을 통해 사람들은 슬퍼할수 있으나, 믿음의 지체들과 하나님 나라에 영광이 되니.. 마음이 평안합니다!주님의 나라에서 행복하세요..^^

  • 10.02.02 10:09

    샬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박영문 장로님에서 목사님으로 바뀌셧군요. 제가 천국과 지옥이야기를 처음들은게 박영문 목사님덕분에 들어서 지금 이렇게 예수님을 더욱더 크게 영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영문 목사님.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시고 나중에 뵈요^^히히

  • 10.06.09 16:20

    다시 듣고싶은 목사님 목소리 ...... 많은 은혜 받았었는데.... 감사드려요 목사님,, 천국에 계시니 좋으시겠어요....

  • 11.08.12 13:31

    나도 박영문 목사님처럼 천국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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