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전주에서 시골집으로 가는길에 임실 사선대에 들려서 비단이 산책을 했습니다. 사실 비단이는 멀미를 잘해서 20분정도거리인 시골집도착전에 토합니다. 그래서 오늘 날씨가 넘좋아서 중간에 심하게 멀미전에 내려서 산책을 했더니 얼마나 열심히 돌아다니던지 사진이 모두 혀가 다물어 지지않은 모습만 있네요~~^^ 시골마당이불은 보고 있는 비단!!! 뭔가 찔리는게 있나봐요~ (글쎄~~ 볼일을 보셨답니다~ ㅜㅜ) 오늘 피곤했나봐요!!! 초저녁부터 꿀잠자네요!!! 사랑둥이비단~~^^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또 인사드릴께요!!!
첫댓글 ㅋㅋㅋㅋㅋ비단이 너무 잘지내보이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ㅎㅎ
비단이가 더 늘씬하고 잘 생겨졌네.. 비단이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잘 챙겨주셔서 고마워요 ~
비단이 신난 거 봐요~~
보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아지는 얼굴이네요
신나게 뛰어놀고 푹 자고 있는 모습 ~
마냥 행복해보이네요 ^^
너무 경치좋은곳에 사니 비단이 얼굴이며 몸매가 비단결같이 빛나네요~~~비단이가 이불 쳐다보며 반성했을까요???아님 지도 작게 그렸다고 후회했을까요???ㅋㅋㅋㅋ
예쁜 비단이소식 감사드려요~^^
이쁜 비단이 왔구나~~♡
비단이가 멀미 심하군요~~
멀미 전에 미리 산책시키시는 엄마의 센스~
각고의 노력을 해주시는 엄빠 덕에 비단이의
행복한 시골집 방문기.^^ 비단이 계탔네~
비단이 사진마다 웃고있네ㅎㅎ
비단이 어쩜 이리 늘씬하구
미모가 뛰어난거니..
업어가도 모를거 같네 ^^ 매일이 행복한 비단이
비단이 눈이 매력적이예요.
비단이 이쁘게도 웃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