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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릴적에 메텔이 철이앞에서 벗을때
철이는 부끄러워하고 암튼 이런장면이 있었는데 충격먹은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음ㅋ
내가 댓글 달았더니 어떤 여시가 궁금해해서 올린다............^^ 모르는여시들이많넹
어릴적에 콩닥콩닥 가슴은 뛰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7세 관람가임 어째서?
캡쳐 나간다 똻 힘들게직접 찾았따능
이상한 외계 생물체 사이로 묶여있는 메텔.
꼭 벗어야겠음?ㅋ...이와중에 선명한 슴가골ㅋ
눈알괴물 투ㅋ척ㅋ
쬐끄만한게 용감무쌍하게 구하러 온 처뤼
메텔은 봄돋는 핫핑크 색으로 깔맞추고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 냄
알고보면 어두운 만화ㅡㅡ 은하철도999..충격ㅋ..
이와중에 메텔 섹시함
이게 끝이냐고?ㅋ..아니 이건 애교였음
이게 내가 본 대망의 장면중 하나인듯ㅋ
뭘봐 쓔ㅣ빨 눈안가렸는데ㅡㅡ???????? 무언가를보고 놀란 기관사
자막도 야함ㅋ.......................
많은 여배우들도 기피한다던 전라노출 감행한 메텔냔
이 괴물이 철이와메텔의 옷을 벗긴거임ㅋ;;;;;;;;;;;;
은하철도999 일본삘너무난다..ㅎ..ㅋ
옷벗고 쿨하게 말하는 메텔냔;;;ㅋ
크레이지아케이드 꼬물이맵에서나 나오는 보라색꼬물이같은게
지 아이들이라면서 지렁이젤리같은애들을 감쌈
멍하니 바라보는 두사람;;;;;;;;;;;;;;;;;;;;;;
ㅋ 이상 찾은건 여기까지임 ㅠㅠㅠ
자막이 있어서 일본용꺼 아니냐고?ㅠㅠ아님
십몇년전에는 이게 MBC에 그대로방송됨 ㅠㅠ
논란이되자 그 이후에 나오는것들은 조금씩 삭ㅋ제...ㅋ..
< 메텔 몸의 비밀 >
은하철도999 TV판에서 메텔의 알몸이 두번 철이에게 보여집니다. 한 번은
`모양이 없는 혹성 누르바'편에서죠. 그 아메바 모양의 생물에게 옷을 - 속옷
까지 완전히 - 빼앗긴 메텔은 철이가 그 생물들을 혼내줄 때 "철아, 그만해."
라고 하면서 알몸인 채로 철이 앞에 나타납니다.(이것은 약 15년전, 처음 MBC에
서 방영될 때 나왔었습니다. 그것도 정면의 모습이! 이번에 다시 방영되었을
때는 삭제되었더군요.) 두번째는 `메텔의 여행'편에서 미래에 기계인간을 사냥
하는 생물들에게 불려 나간 후에 철이들은 알몸인 채로 기절해 있는 두 메텔을
발견합니다.
이외에도 `호기심의 별'편에서 알몸이 된 적은 있으나 그 때는 철이는 보지 않
습니다. 메텔의 몸의 정체를 본 사람도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아마 `아지랑의 별의 문호'라고 생각되는데, 보신 분은 생각나시는
장면일 겁니다. 그 작가가 메텔에게 자기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과 죽음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하면서 총을 들이댈 때 메텔은 철이에게 나가 있으라고 하
면서 자기의 옷 속을 보여주지요. 이 때 그 작가는 엄청난 충격을 받습니다.
("그게 뭐였지? 모르겠군. 흐음... 아마 악몽이었을거야.........") 또 한
사람은 `안드로메다의 설녀' 편에 나오는 `스노우락'인가 하는 악덕업자지요
메텔을 억지로 기계인간으로 만드려고 하다가 역시 메텔의 옷 속을 보고는
충격을 받고 자폭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점은 철이는 메텔의 알몸을
보고 결코 놀라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즉 철이가 본 메텔의 몸은 지극히 정상적인
보통 여성의 몸이었다는 거죠. 그러나 아지랑이 별의 작가와 스노우락은 뭔가 `그
이상'을 본 것입니다. 그리고 누르바 혹성의 그 아버지격에 해당했던 아메바 모양
의 생물도 메텔에게서 뭔가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용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그럼 이만.... 엇! 저 아가씨는....! .... 아니, 아무것도 아닙니다.그럼!")
이러한 것들을 생각해 보면 메텔을 옷 속을 본 사람은 단순히 메텔의
알몸을 본 것이 아닌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그런데 여기서
또 한 가지 생각해 볼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대도적 안타레스'죠. 여기서
해적인 안타레스는 자기는 기계인간을 싫어한다며 철이와 메텔에게 X레이 기계
비슷한 곳에 몸을 비춰보게 합니다. 철이는 물론 인간이었으니까 인간의 골격이
그대로 나왔는데... 문제는 메텔이 그 기계에 몸을 비춰보는 것을 망설였다는
겁니다. 조금 당황한 표정으로 잠시 서 있다가 할 수 없다는 듯 기계 앞에 서지요.
결과는 인간의 골격이 비춰 나왔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종합해 보면, 우선 메텔의
몸의 겉모습은 인간과 유사하다. 그러나 그 몸 속에는 뭔가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일단 골격은 인간과 같은데......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를 정도입니다. 과연
무엇이 메텔의 몸 속을 본 사람으로 하여금 악몽을 겪은 기분을 느끼게 만들었을
까? 그리고 누르바의 생물이 본 것은? 그리고 누르바의 생물은 전혀 충격을
받지도,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좀 뜻밖이라는 정도였죠. 그러면 혹시
메텔의 몸 속에는 누르바와 같은 모양의 것이 들어있지는 않았을까요?
아름다운 여인에 보여준 몸 속에 아메바 비슷한 것이 꿈틀대고 있다면.... 저라도
놀라겠습니다.
< 은하철도 999의 9대 미스테리>
Q1. 999의 첫번째 미스테리는 왜 메텔이 철이에게 그비싼 999호의 승차권을 공짜로 주었느냐 하는 것이다.
약간 의역하자면 왜 메텔은 철이를 그 머나먼 안드로메 다까지 데리고 가야만 했냐는 것이다(항상 슬픈 눈을 한 채 ...).
☞ 그런데 메텔과 철이 일행이 혹성 헤비멜다에 도착했을 당시, 한 노파가 메텔을 알아보며 이런 말을 한다.
"옆에 있는 그 젊은이는 지난번에 함께 왔던 친구가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지난번에 메텔이 데리고 왔었다는 그 남자는 ??
Q2. 지구를 떠난지 얼마 되지않아 999호는 혹성 타이탄에 정차하게 된다.
이곳에서 철이는 하록의 친구인 토치로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고 망토와 모자, 그리고 전 우주에 단 4자루밖에 없다는 우주 전사의 총
(코스모 드래곤)을 선물 받는다. 그런데 999 전편을 통해 이 전사의 총을 가진 인물은 3명밖에 소개가되지 않는 다.
하록 선장, 에메랄더스, 철이. 그렇다면 대체 마지막 한 자루는 누가 가지 고 있는 것일까 ??
Q3. 999의 수수께끼를 간직하고 있는 인물 중에 자칫 간과해 버릴 수 있는 인물이 있다.
바로 생김새 불명의 인물 차장이다. 999의 한 에피소드를 찾아보면 차장 의 옛 연인인 마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여기서 차장의 고향은 '추 억의 얼굴'이라는 이름의 별이며 그곳에서 마빌러스와 맹세한 약속 등이 공개 된다.
그런데 '메텔의 여행'편을 보면 기계 생명체로부터 신체 검사를 받을 당 시, 그만 철이가 차장의 알몸을 보고 만다.
그때의 철이의 반응.."나는 봤다~ 나는 봤다~~" 도대체 무엇을 보았기에 철이가 이토록 차장을 약올렸을까 ??
Q4. '시간성의 해적'편에서 메텔은 가짜 하록에게 이런 대사를 분노 어린 어조로 내뱉는다.
"당신 해적 나으리께서는 내가 왜 이런 옷을 입고 있는지, 그이유를 잘 알고 계실 텐데요?"
그러자 가짜 하록은.. "물론 잘 알지.. 괘씸하기 짝이 없는 일이지" 자.. 999에서 메텔의 의상에 대해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는가 ?
도대체 무엇이 그렇게 가짜 하록의 심신을 불편하게 만들었던 것일까? 그리고 메텔과 이 가짜 하록과의 관계는 ??
Q5. 이번 미스테리는 아마도 999 최대의 미스테리이자 999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과연 메텔의 정체는 무엇일까? 인간일까? 아니면, 기계인간 일까? 대체 무엇일까??
☞ 메텔의 정체에 대한 논쟁은 하루 이틀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본 9대 미스테리 에서는
그동안 크게 대두된 바 있는 한가지 가능성을 제외시켜 두고자 한다.
그것은 '메텔이 게이(여장 남자)일 것이다'에 대한 가능성이다.
이것은 철이의 승차권을 갈취했던 아지랭이 별의 도사가 메텔이 펼쳐 보인 코트 속을 보고는 기겁을 했던 장면과
'4차원 공간의 엘리베이터'편에서 루나 라는 제비족(?)이 메텔을 겁탈하지 못했던 점들로 미루어볼때 꽤나 설득력 있는 가설이기도 하다
하지만 설사 메텔이 게이라고 할지라도 그것만으로는 해설이 안되는 부분들이 999의 스토리 도처에 깔려 있다.
도대체 메텔의 본래 정체는 무엇일까??
Q6. 메텔의 정체가 너무 어려운가? 그러나 이것도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그렇다 면 과연 철이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 무수한 빈민가의 999호 승차권을 갈망해 하는 소년들 가운데 메텔은 하필 왜 철이를 선택했던 것일까? 우연이었을까?
아니면, 필연이었을까??
Q7. 999 첫회에서 기계백작들은 메가로 폴리스로 향하는 철이 모자의 행로를 추적 해와서 철이의 어머니를 사살하고
그 시체를 가져가 박제를해서 전시해 놓는다 (유독, 철이의 어머니만 박제를 했음).
6번 미스테리에서 알 수 있듯이 철이가 무언가 특별한 소년 이었다면 그 어머니 역시 어떤 비밀을 간직하고 있었음에 틀림이 없다.
과연 철이의 어머니가 가지고 있었던 수수께끼는 무엇일까??
Q8. 999 TV판 마지막회를 보게되면 잊을 수 없는 철이와 메텔의 이별 장면이 필름 처럼 스쳐 지나간다.
철이 혼자 탄 999호와 메텔이 탄 777호가 한순간 교차 되 면서 울부짖는 철이의 모습.. 그리고 멀어져가는 메텔의 희미한 그림자..
앗! 그런데 잠깐, 이장면을 유심히 관찰했던 독자라면 정말정말 의아스러운 부분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것은 메텔이 타고 있는 777호의 객차 안에 메텔 이외에 또한명의 인물이 있 었기 때문이다.
바로 777호를 탄 메텔의 옆에는 좀 더 나이를 먹은 철이 모습 을 연상시키는 한 소년이 선명하게 자신의 존재를 들어낸채 철이가 탄 999호와 멀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
Q9. 999 극장판 <안녕 은하철도 999>를 보게되면 드디어 999의 마지막 열쇠를 쥐고 있는 듯한 철이의 아버지가 등장한다.
하지만 철이의 아버지는 999의 미스테리 에 대한 답은 주지 않은 채 오히려 더 큰 수수께끼만을 남기고 죽는다.
그렇다 면 철이 아버지의 정체는 무엇이며 메텔의 어머니인 프로메슘과의 상관관계는?
또한 그 누구 보다 이 모든 비밀의 전모를 알고 있는 하록은, 나중에 철이에게 아버지의 팬단트를 주게 될까... (♣)
ㅠㅠㅠ
은하철도999는무서운만화야 ...ㅋ
일본은정말 무서워 미도리만해도그래...ㅎ..ㅎ... 마음의병을앓나봐...ㅠㅠㅠ
원래 부제가 대주제가 되고 노출한게 소주제가되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시들을 자극할만한 제목을써야했기에
근데 메텔 섹드립한건 못찾았다..
철이한테 자기 가슴인가 몸인가 만져보라했던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ㅠㅠㅠ이건거같은데 같이봣다는 여시들도 꽤 있음
ㅋㅋㅋㅋ
나간다ㅠㅠ궁금해하는여시들을위해씀ㅋ칭찬해줘헤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왕언니짱이다
존나 여리여리하네 부러운년
하.. 몸매봐라
이거 나도 기억이 남..ㅋㅋㅋ첨부터 끝까지 읽어보고싶어 ㅋㅋ
어릴때도 이것만보면 기분이 꽁기꽁기했엉
우와 글 읽는데 장면이 막 떠올라.....마지막 장면도 다 기억나 철이 우는거 ㅠㅠ777타고가는거 우와 돋네..
ㅋㅋㅋㅋㅋㅋ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이렇게 진지돋게이만화를 생각해본적이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다 맞아 나 저장면들 기억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은하철도99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관찰일기 쓰듯이 써놓은 글을 보게 되다닛
어............난이걸보지않아서 ㅜㅜ 하나도 모르겟닷.
메텔이 옷벗고 누워있는거랑 철이랑 둘이서 구슬같은거 들어있는 차마시는거 기억난다
음메텔이 철이엄마몸이면 여자몸인데 철이를 낳았떤 몸이 되니깐 그런거아님? 원래 애낳으면 여자들의...:소중이: 가 좀 달라지지않나?그래서 사람들이 놀라고 겁탈못하고 그런거아니ㅏㄹ까????????????????걍추측 넘 변태같은추측인가;
다시 보고 싶다 이런거 보면 다시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본능적으로 다른 애니랑 다르다는걸 알고 안봤지
아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긴다
마자 나도 어렴풋이 기억나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이어써
젓가락몸매구만....근데부럽
요즘은모자이크처리하던데 작년에이비에스에서재방송하더라 모자이크보고웃었던기억이
젤처음 캡쳐 식물부터 잦잦 돋네 ㅡㅡ 불질러버리고싶어
은하철도 999... 메텔언니 그렇게 안봤는데...
은하철도999 다시 봐야겠어...근데 만화가 피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