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mn.kr/sub_read.html?uid=25611§ion=sc4§ion2=
코리아데일리에 따르면 경찰은 시신을 발견한 후 타살에 혐의를 두기도 했으나 방용훈 부인 유서가 발견되면서 비극으로 끝난 자살로 결론을 내리고 유서에 얽힌 사연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해 곧 마무리 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경찰이 코리아나호텔 사장 방용훈 부인 사건을 섣불리 자살로 결정한 이유는 부인의 차량 안에는 유서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코리아데일리는 "이 유서에 대해서 수사중인 경찰을 통해 일부 내용을 전해들었지만 그 내용은 충격적이라 글로 표현할 수 없어 공개를 안하기로 결정했고 그 속에는 자살하는 이유가 적혀 있어 경찰도 자살로 결론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저 뉴스에서 언급한 '코리아데일리' 기사는 아래 링크이거든요
http://www.ikorea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682
그런데, 이 코리아데일리라는 매체 좀 이상한 매체 같습니다
무슨 기자가 글을 저렇게 못쓰나? 글을 아주 못 썼습니다
다른 기사들도 하나같이 문장이 이상합니다
살펴보니 뉴스 단락과 주어, 술어가 그냥 동일합니다
단어만 바꿔넣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쓰는게 아니라 기계가 기사 작성하는거 같은데요
그런데, 뉴스마다 기자 이름이 다르게 붙어 있고 희한하네효??
아무튼, 방용훈 부인의 유서를 누군가 봤다고 하니 곧 슬금슬금 터지겠네요
(아마 추석즈음해서 터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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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억울 한 죽음을 한 .....
장자연 ....이 ...부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