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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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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마이 아파!
북도여행 추천 0 조회 70 11.06.01 19:2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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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2 00:19

    첫댓글 너무 재밋어요~
    쬄만 더 아프면 더 재밋는 글이 나오지 않을까 싶기두하구~~ㅋㅋ
    암튼 빠른쾌유빕니다.

  • 작성자 11.06.02 18:16

    에구구. 마님 저를 주겨 주세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6.02 18:17

    마져요. 놀랐어요. 이젠 병원순례 꽝. 빅브라더가 계서서....

  • 11.06.02 14:30

    어이쿠~~, 빨리 낫으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용기있게 병원을 다니시니 마 금방 회복되겠지요.
    저도 한달반전부터 보름간 감기 몸살, 보름간 장염으로 복통 설사,
    그뒤 보름간 목감기 등으로 아주 죽을 맛입니다.
    이렇게 장기간 아파 본 적이 없는데 ...
    병원가라 그러는데 주사바늘 무서워서 못갑니다.
    종합감기약이라도 사 먹을까....

  • 작성자 11.06.02 18:17

    병원 얼른 가세요. 감기에 시달리면 정력 엄청 떨어진데요.

  • 11.06.02 09:47

    글 쓰시는동안 멍 했겠습니다.
    콧물 연신 닦으면서...
    자판 두두리면서 또박, 또박 자파은 쳐 지지만...
    머리가 멍해서...
    머리속에서 빙그르 춤을 추면서 자판을 두두린 모습을 상상해 보면서....
    빠른 회복 기원 합니다.
    정신 오락가락 하는것을 춤을 춘다 했습니다.

  • 작성자 11.06.02 18:18

    예. 지금도 아파요.

  • 11.06.02 11:20

    요즘 요상한 감기가 유행인가보네~~~ 나두 한 일주일 밤에도 기침나고 가래 나오더만 깡으로 버티다~~~ 일주일만에 동네 유명한 내과에가서 장장 1시간 30분 기다린후 토끼 교미하는 시간만큼 진촬받구 처방전 일주일치 ~~~ 이일간 약먹은후 기침은 멈추어서 한결 나아졌네요....점점 고물이 되어가는 기계 잘쓰고 딱꼬 기름치슈~~~ 건강 제일 홧 팅...

  • 작성자 11.06.02 18:20

    오잉? 선생님께서도 감기로 아팠서요? 말씀하시지 . 멍멍이전골이나 함 때립시다.

  • 11.06.02 13:33

    ㅎㅎㅎ 아프면서도 글을 쓰셨다? 대단해유~~ 우리들 재미꼬롬....헌데 증말 왜 자꾸 병원에 가는일이 생길까나? 더이상 아프지 마소....건강해야 노년이 즐거운데...아무도 장담할수 없으니..원...모두들 조심하며 삽시다~~

  • 작성자 11.06.02 18:20

    ㅎㅎㅎ 누님마마 재미 있었어요? ㅋㅋㅋ

  • 11.06.02 19:18

    허허.. 최인호?? 도시의사냥꾼 영화는 재미 없었고... 신문에 연재된거 아주 쥑였는데... 군대있을때 읽었는데... 물론 복학해서도 연재는 계속 읽었고.........건강관리 잘하이소... 나이들모.. 곱배기로 돈 들어가니데이~^^

  • 작성자 11.06.04 08:55

    전 동아일보 연재소설 "내 마음의 풍차"에서 최인호씨를 첨 접하였습니다. 이번 감기 장난이 아니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 11.06.02 21:29

    고생하셨습니다.이 댓글을 보실땐 많이 나으셨을듯~ 건강관리 잘 하셔서 이젠 아프지 마세요~

  • 작성자 11.06.04 08:56

    안났어요. 지금도 몸 쑤시고 입안이 쓰며 얼굴이 까마진 것 같고...확 우국생을 밥통에 한병 부어 버릴까....

  • 11.06.03 23:16

    ㅎㅎ 그냥 감기몸살로 끝나시길 바랍니다 병원하고 교도소는 평생 안가고 살아도 됩니다..^^

  • 작성자 11.06.04 08:52

    ㅎㅎㅎ 병원은 2년 근무하였었고, 교도관으로도 2년 정도 근무 하였었습니다. 다 예방주사 맞아 두었습니다.

  • 11.06.04 07:11

    고생많으셨어요 근데 아프니까 엄청 재미있는글이 나오네요

  • 작성자 11.06.04 08:53

    재미있다고라고라...흐미 나는 아퍼 죽겠는디요.

  • 11.06.06 21:04

    이비인후과 다녀온 뒤 콧물 나오는 건 나쁜 거 아녀요. 부비동이나 이런데 고여있던 거 믉게 만들어 내보내는 건디...
    어쨋든 지금은 괜찮지요?

  • 작성자 11.06.07 11:21

    바로 나와서 콘텍600 샀지롱. 바로 그쳤는데 삼십분뒤 도로 쏟아짐. 그 뒤론 에라 나올거 다 나와야 되나부다하고 안 먹었고. 자판치는 이 순간까지도 무쟈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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