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위해 중전마마 버려라"… 尹·한동훈 균열 파고드는 민주당

[ <a style="color: #1b711d;"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assemgov" target="_top" class="ke-link">국회정당]</a>"나라 위해 중전마마 버려라"…尹·한동훈 균열 파고드는 민주당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DZCB67C4NE?si=aRK6ZCyaTv14bUL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sDZCB67C4NE?si=aRK6ZCyaTv14bUL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iframe></div></div>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간 균열을 파고들며 대대적으로 ‘김건희 리스크’ 공세에 나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2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은 윤심(尹心) 한심(韓心) 이렇게 나눠 싸울 게 아니라 민생부터 챙겨야 한다”고 비판했다.  다른 최고위원도 “나라를 위해 중전마마를 버려라”(정청래) “왕이 다스리는 국가가 아니다”(서은숙)며 목소리를 높였다.  “‘사퇴 요구가 있었다’ ‘거절했다’ 이것은 당무개입으로 공무원의 엄청난 선거 중립 위반행위”(서영교)라는 주장도 나왔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3652bebccb162b4e8b0bf50ccbb7ff5bd7e003d2"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3652bebccb162b4e8b0bf50ccbb7ff5bd7e003d2"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15"></div>----이재명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전민규 기자 > 원내 지도부는 ‘김건희 리스크’를 등에 업고 쌍특검 법안(김건희 여사 주가조작ㆍ대장동 50억 클럽) 관철에 힘을 실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최고위에서 김 여사주가 조작 의혹을 재차 꺼내며 “대통령은 특검법 거부권을 철회하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아니면 특검법 재의결 시 찬성하라”고 주장했다.  대통령실은 지난 5일 쌍특검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으며, 이르면 25일 재표결에 부쳐진다. 민주당은 디올 명품백 수수까지도 수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원외 인사들은 이날 이준석ㆍ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사퇴와 연결된 일련의 과정이 “여당 수뇌 교체 드라마”라고 주장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페이스북에 “윤 대통령 취임 이후 1년 8개월 만에 다섯 번째, 한 위원장의 입당 한 달도 못돼 (사퇴 요구가) 벌어졌다. 불안 하고 기괴한 정권”이라고 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윤 대통령이 여당 대표를 수시로 쳐내고 있다. 정당 민주주의를 박살 내는 폭군 윤석열”이라고 비난했다. 다만 과잉 대응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친명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도 다수 야당으로서 대통령 배우자 문제에 지나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며 “김 여사 문제는 국민이 알아서 냉정하게 심판할 것이고, 민생과 경제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총선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ee43f5fa55b8ef967a2110d4e0a7d874f8984787"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ee43f5fa55b8ef967a2110d4e0a7d874f8984787" data-origin-width="560" data-origin-height="352"></div>----22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모습----< 연합뉴스 > 이날 이 대표 피습 관련 현안질의를 위해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황운하 민주당 의원이 김 여사 디올백 사건 영상을 트는 일도 있었다.  황 의원은 “제가 당시 (김 여사가) 디올 가방을 수수한 동영상을 좀 상영해 드리려고 한다”며 회의장에서 영상을 재생했다.  그러면서“국민 권익위원회가 이런 국민적 사건에 조사 착수를 안 하고 있다. 이 대표 테러 사건은 알 권리를 이야기하는데, 명품백 수수는 알 권리가 아닌가”라고 주장했다.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28cf10ad267957ae246fd80e76e763000c5be6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Dju0/28cf10ad267957ae246fd80e76e763000c5be6ca" data-origin-width="135" data-origin-height="153"></div>강보현 기자 [출처 : 중앙일보]  [댓글] byun**** 재명이는 좌파의 썩은 찬사들 때문에 온 나라가 시써럽다. 이 인간 언제 감빵 보낼까? 대한민국 국민들 많이 반성해야 된다. co**** 정수기 특검이 먼저. 그리고 정은이가 한국 평정한다는데 이거갖고싸울때가? 바보야 carb**** 중전마마라니 그럼 손바닥의 王자를 인정하는기사인가? itoc**** 여당은 서방놈이 돼멜다 잠을통 잠가놓은 기록물도 못푸는 무능력 무기력!! 그거 풀면 나라 뒤집어 진다!!! cham**** 김무성, 하태경, 유승민과 개부스러기 따위들은.......... 정숙이의 어마어마 한 명품옷과 귀금속, 김혜경의 법카문제는 모른체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오로지 몰카에 희생당한 중국집 배달부 1달월급도 안되는 가방 문제만 비판한다...........역겹고 싫다. choj**** 같이, 끝까지 가자 kska**** 박근혜 특검이 윤검사 채용했고 그 윤검사가 한검사를 뽑았는데~! 그 막내 검사가 법무장관이 된 후 자기를 뽑아준 특검을 구속시키고 며칠 전 보석 때 다리에 뭘 채운 이런 상황! hwan**** 더듬어만진당 애들 살판났네. 그러다가 역풍 맞는다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라다가 vogo**** 법카 뜯어 먹고 살던 죄명이 마누라는 요즘 무슨 카드 뜯어먹고 사는지 니들은 알고 있냐???? 대통령 전용기 타고 묻지마 해외여행을 쳐다녔던 정수기 행각을 생각하면 ~~ 니들이 지금 아갈머리 털 인격체가 아니다 자슥들아 ~!!!!!!!!! jile**** 우파가 바보 같은 게 뭐냐 하면 김정숙이 더 사치스러운데 그걸 물고 늘어지지 못한거다.샤넬재킷만 해도 그게 5천만원 짜리다. 개인 돈으로 샀을까 김건희가 타지마할을 그런 식으로 갔다면 벌써 나라 뒤 집어졌다.제발 이간질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 차려라. ahnj**** 윤석렬과 한동훈의 기획된 "약속대련"..어차피 해결은 한동훈이가 하고 지지율 높이려는 "수작" hima**** 연산군 여편네--시약 내려 킬하 듯해라---기둥서방 융가—리혼하거나 사저로 돌려보내---업소 마담하던게 중전이냐 smar**** 중전마마.. 라고 하기엔 너무 작부 출신 아닌가??? vogo**** 죄명이와 문어벙 마누라 관리나 잘해라 모지리들아 ~!!!!!!! srhe**** 민주당 사람들 속으로 웃으며 더 싸워라, 한동훈 물러가라 하면서 입으로는 딴소리... 민주당 당대표, 대변인 무슨 소릴 해도 말발이 안 먹힌다. 그들 입에서 헛소리 아니면 가짜 뉴스밖에 더 나오나? kska**** 대통령 2명 날리고 문정권 대항한 팀의 구성원을 두고 정치 경험이 없다고? 전두환 대뷔때 무시하다가 당한 것을 돌아 봐야지 djeo**** ㅋㅋ 특검하자. 그러나 건희만 하는게 말이 되나? 혜경이랑 정숙이도 같이 해야지. 순진하게 속아 넘어간 건희가 어떤 죄를 지은 건지는 모르겠다만, 건희가 죄가 있으면 혜경이와 정숙이의 죗값은 참혹하리라. kayj**** 이왕 터진 거 다 조사하자! 정수기> 혜경궁> 김건희 ycki**** 굥도리팀 공중분열 . kska**** 조중동 중에 이 건을 놓고 사설 쓰는 회사가 가장 능력있는 매체라고 봄. 현상학적인 것이 아닌 통찰을 갖고~! srhe**** 리짜이밍과 민주당은 그동안 별 말과 별 짓을 다해 무슨 말 무슨 짓을 해도 말발이 안 먹힌다. 얼마전에 적폐 청산을 위해서는 윤석열을 검찰총장 시켜야 한다 안했나? kayj**** 중전마마라고 하면 정수기마마? 아니면 혜경궁마마? Kenn**** 사랑을 위해서는 왕좌도 버리는데, 대통령보고아내를 버리라고 ? 그런지는 국회의원자리 때문이라면 아내도 버리겠네?인간 말세구나.....ㅉㅉㅉㅉ dxyg**** 윤석열 한동훈 갈등 유발 집권당 얼마나 큰 이슈인데 그리고 총선 앞둔 시점이라 기사가엄청 쏟아지고 온나라가 들썩해야 하는데 너무 언론들 조용해 물론 보수언론 입장에선 손털고 싶겠지만 최소한 대통령실 출입하는 기자를 통해 실시간 진상 파악 기사는 만들어야 하지 않나. onjn**** 민주당에는 마누라가 버려야 할 남편 놈들이 많지 않나? kska**** 우리나라 법에 100불 이상 선물을 받을 수 잏음 그런데 그 선물은 국가에 귀속하게 되어 있음. 따라서 영부인 선물 수령과 국가 귀속은 가능함 하지만 영부인은 공무원이 아니기에 그럴 필요는없음 그러나 영부인 입장에서 받아서는 안됨 hyeo**** 좌익기자녀석들, 물 만났구나? 지령받았지?? 마누라 버려야 할 대통놈은...괘대중/노구리/재액이. 이유? 니가 더 잘알듯. 쌩 도동니언들. 7585**** 지 마누라 법카 초밥엔 묵묵부답, 김정숙이 1호기 갑질에도 묵묵부답.... 잡 놈들이나 하는 짓. kska**** 빽 하나 때문에 서로 갈라 설 정도로 사이 벌어졌다고? 고도의 전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