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지독히도 덥네요.. 너무 더워 시원한 빗줄기가 그리워지는 하루 입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PC마져 말썽을 피우네요..고쳐야하는데 너무 더워 세월아 내월아 하는동안 리뷰도 못올리고 있네요.. 피씨가 자꾸 꺼지는지라.. 몇번이고 올리다 꺼져서 "야이 씨발 안해!!" 하고 손놓고 있습니다. T.-""
어제 잠시 소개시켜드렸는데 곧 출시예정인 모노키오 & 뱅기만 프로덕션의 신규 데칼 정식 일러스트와 스캔사진 그리고 가격표가 입수되었습니다. 까페에 살포시 공개합니다.
1.1/32 Phantom II R.O.K AIRFORCE F-4D 방위금헌납기
드디어 1/32 F-4D PHANTOM II 의 끝장 데칼이 등장합니다.!!! 우리에게도 매우 친숙한 F-4D방위군 헌납기 데칼이 드디어 출시됩니다. 일단 1/32 스케일로 출시하고 이어 1/48 이나 1/72 로도 출시예정이라고 합니다.
[한국공군은 1968년 동아시아 최초로 F-4D 형을 수령하는 첫 국가가 되었다. 이는 베트남전 참전으로 인한 떼쓰기 결과 였지만 이때 도입된 기체중 일부는 오늘날까지 우리의 영공을 지키는 든든한 날개가 되어주고 있다 사진은 이후 2차 도입된 기체들로 국민성금으로 구입된 것을 나타내는 '방위성금헌납기' 라는 구호가 선명하다.]
떼임과 붙임이 손쉽고 여백이 거의 없는 이지칼2 버젼으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18,000원 수준 (1/32 제품)
미국의 벨사가 제작한 다목적 헬리콥터(utility helicopter). 정식명칭 UH-1 이로쿼이(Iroquois)[1], 보통은 휴이(Huey)라는 애칭으로 불렸다.[2]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이 생산된 헬리콥터로 총 16,000대가 생산되었다. 참고로 서방제 헬리콥터로는 생산량이 1위이며, 전세계 생산량 1위인 소련의 Mi-8 Hip보다는 대략 1,000대 적다.
M16, M60과 함께 베트남전의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는 헬기로서 사용 용도에 따라 "Slick", "Dust off", "Chopper", "Gunship"등 수많은 애칭으로 불리며 군인들의 발로 활약했다. 쉴새없이 이/착륙을 반복하는 UH-1에서 보병들이 급히 쏟아져나오거나 황급히 올라타거나, 혹은 부상자를 후송하는 장면은 베트남전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베트남전 초기에는 월맹군이 헬기강습에 익숙치 않았으나, 전쟁이 지속될수록 헬기의 가장 취약한 순간인 헬기강습시를 노려 월맹군의 공격이 집중되었고, 결국 휴이 다운은 베트남전의 일상이 되어버렸다.[3]
미군은 월맹군을 저지하기 위해 휴이에 미니건이나 40mm 유탄발사기 로켓포드 등을 장비시켜서 전투에 투입시키기도 했다. 이것이 전투헬기 건쉽의 시초이며, 이에 재미를 본 미군은 아예 공격임무를 전담하는 헬기를 개발하였는데 이것이 AH-1이다. 그래서 코브라를 '휴이 코브라'라고도 불렀다. AH-1이 미국 육군 헬리콥터 작명의 전통인 '미국 원주민 부족명을 붙인다'를 따르지 않은 것도 이미 이름을 따온 휴이의 변형판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다.
휴이 코브라를 개발하고 나자 그나마 간간히 운용되던 월맹군의 기갑병력들은 코브라의 활약앞에 데꿀멍해야 했다(…).[4]이러한 대전차전 능력으로 한때 코브라는 NATO의 희망의 빛줄기 였다.[5] 현재 미 육군은 UH-1 계열을 전부 퇴역시키고 AH-64와 UH-60을 사용중이나 미 해병대는 지금까지 계속 휴이 계열을 애용중이다. 물론 업그레이드 해서...
KBS의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전쟁드라마 전우에도 나왔다! 이 헬기 한대의 등장으로 인해 전우는 지금 시청률 하락과 제작진들이 가루가 되도록 까였었다. 흠좀무.
대한민국 국군 에서는 현재 UH-1H 모델을 육군과 해군에서 사용중이다. 워낙 오래된 물건이다보니 한국형 기동헬기 수리온의 도입과 함께 줄줄이 퇴역이 예정되어 있다. 특공여단 출신자에 따르면 패스트로프 개념이 없던 시절의 물건이라 기체에 로프를 장비할 수 있는 고정식 설비가 없다고 한다! 강철 파이프를 사다리꼴로 용접한 구조물을 만들어서 내부에 밧줄!로 연결하여 대체한다. 다행이 UH-60에는 있다.
육군은 항공작전사령부 소속으로 UH-60과 함께 우리 육군 수송헬기의 중요한 양대산맥을 형성하고 있으며 해군에서는 기체의 노후화에도 불구하고 무려 상륙기동헬기 라는 명칭으로 사용중.
독도함의 도입으로 당장 헬기는 필요하지만 해군이 보유한 병력수송용 헬기세력이 워낙 보잘것 없기 때문에 이루어진 조치이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해병대 1사단과 2사단 예하 항공대에도 배치되어 있지만 항공기의 동체에는 "해병대"가 아닌 "해군"이 도장되어 있다. 조종사도 전원 해군 조종사였지만 2008년에 해병대 조종사가 다시 양성되기 시작하면서 해병대 조종사의 비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공군에서는 탐색구조용 헬기로 UH-1B, VIP 수송용 헬기로 UH-1N을 사용했으나 현재는 모두 퇴역.
UH-1C : 건쉽 임무를 위해 개량된 모델. UH-1B와 동일한 엔진을 사용하나, 메인로터의 익면적이 더욱 커지고, 피탄을 대비해 이중 유압계통을 장비. 장거리 체공을 위해 연료탱크 용량을 키움. 1966년부터 생산 시작. 라이코밍 T53-L-13(1400shp)엔진으로 개량된 모델은 UH-1M으로 재명명.
UH-1D : B의 동체를 41인치(105cm) 연장하여 4명의 승무원(2명의 조종사+2명의 도어 거너)과 8~10명의 보병을 태울 수 있게 개량됨. 동체가 연장되어 MEDIEVAC(응급수송헬기)로 많이 사용됨.
UH-1E : 미 해병대의 주문으로 도입된 모델. 육군의 것과는 조금 차이점이 있는데, 먼저 염분 저항성을 위해 알루미늄 동체가 사용되고, 에비오닉스와 기타 해병대에 요구사항에 맞게 해병대용에 맞게 개량됨. 엔진은 라이코밍 T53-L-11(1100shp) 사용. E모델은 건십임무와 수송임무가 모두 가능하였다. 후에 라이코밍 T53-L-13엔진으로 개량.
UH-1F : 미 공군의 미사일기지에서 사용하기 위해 주문된 모델. UH-1B모델을 기초로 하나, 엔진이 미 공군의 주문에 따라 GE의 T58계열을 사용한다.(1250shp)
UH-1H : UH-1D의 개량형으로, 라이코밍 T58-L-13(1400shp)사용. 피토관의 위치를 재조정하여 지상에서 부딫혀 고장나는 일을 방지함. 가장 많이 사용된 모델.국군이 운용중인 모델도 이것이다.장군님 자가용으로 많이 활용된다
UH-1N : 원래 휴이는 단발 엔진 모델이기 때문에, 이를 불만스러워 하는 캐나다의 요구로 개발된 모델. 이후 미 해병대, 미 공군이 추가로 주문하였다. 전 기종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플랫 엔 휘트니 캐나다의 T400-CP-400 트윈 엔진팩(900shp*2)을 장착하고 있다. 미군은 CUH-1N Twin huey로 명명하였다가 UH-1N으로 재명명. 대한민국 공군도 VIP 수송용으로 도입했었다. 현재는 모두 퇴역한 상태.
UH-1Y : 미 해병대의 요구로 개발된 휴이의 최신 개량형. UH-1N을 기초로, 엔진은 GE의 T700-GE-401C(1546shp, 비상출력 1828shp) 트윈팩을 장착한다. 에비오닉스는 완전히 디지털화 되었다. UH-1N과 비교하여 탑재량이 125%, 항속거리가 50% 증가하였다. 현재 미 해병대의 차기 공격헬기인 AH-1Z와 84%의 장비가 공통성이 있음.
----
[1] 미 육군에 채용되는 헬리콥터는 보통 인디언 부족이름을 붙인다. [2] 초기 형번 HU1(62년 9월에 UH-1로 변경)이 HUI로 보였기 때문. [3] 미육군이 베트남에서 소모한 UH-1의 수만도 무려 2,591대에 이른다. 다만 이중 전투 손실이 1,211대로 운용 손실보다 적다는 것은 특이한 사실로서 아프간전에서 소련군이 보여주었던 헬기손실역시 같은 비율을 보인다. [4] 사실 기반이 UH-1이라 부품 호환성이 있다. [5] 바르샤바 조약군과 NATO군은 기갑전력에서 차이가 무지하게 나기 때문. 기갑 vs 기갑으론 답이 안나오기 때문에 냉전시 일이 터지면 핵지뢰+전술핵으로 조지고 공격헬기 러시로 막게 되어 있었다.
[작례는 드래곤 제품을 이용한 황보상훈님의 작품으로 데칼이 아직 출시전이라 못붙이고 있다네요.. 먼저 선공수!! 합니다 ]
5. F4U-4 CORSAIR US NAVY KOREAN WAR HERO VF-884 USS BOXER / VF-193 USS PRINCETION (WD48031)& F4U-4 CORSAIR US MARINES VMF-323 / VMF-332 (WD48032)
올해가 한국전 종전59주년 입니다 이를 기념해서 출시되는 한국전 아이템으로 한국전쟁당시 미해병대에서 사용된 F-4U 콜세어 한국전 데칼이 출시됩니다.
출시되는 제품은 F4U-4 CORSAIR US NAVY KOREAN WAR HERO VF-884 USS BOXER / VF-193 USS PRINCETION (WD48031)와 F4U-4 CORSAIR US MARINES VMF-323 / VMF-332 (WD48032) 들로 총 2가지씩 4가지 다른 마킹을 재현가능한 제품 입니다.
이 제품은 수출용으로 습식데칼 입니다.
6. WD72019번 GERMAN WWII SWASTIKAS 2차대전 독일공군 갈고리 십자가(하켄크로이츠)
'2차대전 매니아라면 말이 필요없는 독일공군의 마크인 하켄크로이츠를 정확하게 재현한 별매 데칼 입니다. 유럽에는 나찌관련 마킹을 재현하지 못하게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거 아시져..?그래서 일부러 잘라놓고 있다던지 눈에 띄지않게 다르게 재현하고 있는데 이는 이를 정확하게 재현한 제품 입니다. 역시 수출용을 염두해둔 습식데칼 입니다. 1/72 스케일 전용 각 7천원.. 반응이 좋으면 1/48 로도 출시가능하다네요~~
8. 저명도 편대등 ( 축광형 야광 도료 사용)
지난번에 잠시 소개한적이 있는 축광형 야광 도료 를 사용한 저명도편대등이 드디어 별매로 판매됩니다.
저명도편대등은 축광형 야광 도료 라는 신물질로 제작될 예정입니다.
이는 쉽게 손목시계등에 칠해지는 형광도료로 어두운곳에서는 자체 발광을 하는 신기한 도료입니다.
[오늘 나온 양산본 입니다. 그대로 포장만 되면 판매될 제품이죠..]
[평상시에는 뭐 그렇습니다. 축광형도료라는게 받은 빛을 저장했다 내뿜는는거니까요..]
[하지만 밝은빛속에 노출을 오래 시킨후 어둔곳에서 두면 이렇게 스스로 발광을 합니다.놀랍지요!!]
[요새 전투기에는 모두 저명도편대등 (Aircraft Formation Lights) 라는 기다란 비행등이 서너개씩 붙습니다.]
[우리의 팬톰에도 붙어있죠..]
[저명도 편대등은 이렇게 밤에 빛을 발합니다. 그게 너무 밝으면 멀리서도 볼수 있으니 가까운 거리에서만 볼수 있게 광량을 낮춘건데.. 이걸 제대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죠..]
[잘해야 데칼로 처리하거나..]
[좀더 잘하면 에칭으로 처리하는수밖에.. 저명도편대등이 좀 토톰하게 돌출되어 있거든요.. 그렇다 한들 에칭이 스스로 빛을 발할수는 없잔아요..?]
[이번에 우리가 개발한건 스스로 빛을 내는 편대등 입니다. 그것도 거의 반영구적으로요!! 냅두면 휘발해버리는 일반 도료와는 달리 축광성 도료는 휘발성이 없기 때문에 날아가지 않습니다. 이론적으로는 빛만 쬐여주면 영원히 발광합니다. 다만 빛을 다 날리면 다시 쐬여주어야 합니다.(아직은 이점에 대해서는 차차 더 개량을..)]
[이제는 F-15K들의 찬란한 비행등을 데칼로도 충분히 재현할수 있는 기술을.. 그것도 자랑스러운 한국기술로 개발에 성공한것입니다!!]
모노키오& 뱅기만 프로덕션 제품 종합가격표
스케일
소비자가격
품목1
한국군 시리즈
ED48001
ROKAF F-5A/E/F
1/48
₩14,000
ED72001
ROKAF F-5A/E/F
1/72
₩11,000
ED48002
ROKAF F-4D/E/RF-4C
1/48
₩14,000
ED72002
ROKAF F-4D/E/RF-4C
1/72
₩11,000
ED48003
NKAF(북한공군) MiG-21
1/48
₩16,000
ED72003
NKAF(북한공군) MiG-21
1/72
₩13,000
ED48004
ROKAF 훈련기 T.59HAWK
1/48
₩14,000
ED72004
ROKAF 훈련기 T.59HAWK
1/72
₩11,000
ED48005
ROKAF F-51D Mustang
1/48
₩16,000
ED72005
ROKAF F-51D Mustang
1/72
₩13,000
ED72006
ROK NAVY SUPER LYNX
1/72
₩12,000
ED72007
ROK NAVY P-3C ORION
1/72
₩18,000
ED44007
ROK NAVY P-3C ORION
1/144
₩16,000
ED48008
ROKAF F-86F SABRE
1/48
₩14,000
ED72008
ROKAF F-86F SABRE
1/72
₩11,000
ED48009
ROKAF F-86D SABRE DOG
1/48
₩16,000
ED99010
ROKAF EGG PLANE
NON
₩11,000
WD32011
F-4E Phantom II USAF Pt.1
1/32
₩18,000
ED32012
F-4E Phantom II USAF Perfact Data Stencil
1/32
₩35,000
WD48013
US Aircraft National Insignia Part 1
1/48
₩12,000
WD48014
US Aircraft National Insignia Part 2
1/48
₩12,000
WD48015
FRENCH AIR FORCE RAFALE C AIRSHOW 2011
1/48
₩15,000
WD32016
F-51D MUSTANG KOREAN AIR FORCE in KOREAN WAR
1/32
₩15,000
WD48017
ROK Aircraft National Insignia Part 1
1/48
₩9,000
WD72017
ROK Aircraft National Insignia Part 1
1/72
₩7,000
WD32018
F-4E Phantom II USAF Pt.2
1/32
₩18,000
WD72019
GERMAN WWII SWASTIKAS 2차대전 독일공군 갈고리 십자가(하켄크로이츠)
1/72
₩7,000
WD48020
RAF National Insignia 1970's 5,10,15,20,25,30,40mm 영국공군 국적마크 1970년
NON
₩12,000
DX48021
US Aircraft National Insignia Part 1&2 Deluxe Set
1/48
₩16,000
WD48012
F-4E Phantom II USAF Perfact Data Stencil
1/48
₩25,000
DD72022
Dry Transfer Data Stencil "NO STEP" white
1/72
₩3,000
DD72023
Dry Transfer Data Stencil "NO PUSH" white
1/72
₩3,000
DD72024
Dry Transfer Data Stencil "WALK WAY" white
1/72
₩3,000
DD72025
Dry Transfer Data Stencil "NO STEP, NO PUSH, WALK WAY" Deluxe Set white
1/72
₩5,000
DD48022
Dry Transfer Data Stencil "NO STEP" white
1/48
₩3,000
DD48023
Dry Transfer Data Stencil "NO PUSH" white
1/48
₩3,000
DD48024
Dry Transfer Data Stencil "WALK WAY" white
1/48
₩3,000
DD48025
Dry Transfer Data Stencil "NO STEP, NO PUSH, WALK WAY" Deluxe Set white
1/48
₩5,000
WD72026
ROK ARMY UH-1H / UH-1D "Vietnam War" 대한민국 육군 UH-1H / UH-1D 베트남전
F4U-4 CORSAIR US NAVY KOREAN WAR HERO VF-884 USS BOXER / VF-193 USS PRINCETION
1/48
₩16,000
WD48032
F4U-4 CORSAIR US MARINES VMF-323 / VMF-332
1/48
₩16,000
ED32035
F-4D ROKAF 방위성금헌납기 with Fomation Light Luminous Decal
1/48
₩19,000
WD48019
GERMAN WWII SWASTIKAS 2차대전 독일공군 갈고리 십자가(하켄크로이츠)
1/48
₩11,000
ED35036
UH-1D ROK ARMY Vietnam War
1/35
₩15,000
ED35037
UH-1H ROK ARMY HUEY
1/35
₩15,000
ED48038
500MD ROK ARMY Defender
1/48
₩15,000
ED35038
500MD ROK ARMY Defender
1/35
₩15,000
품목2
Accessories & Tools
FN10001
LIQUID DECAL FILM - ULTRA THIN TYPE 액체데칼필름 - 울트라씬 타입
NON
₩6,600
FN10002
DECAL RESTORE FIXER - HARD TYPE 전문데칼복원제 - 하드 타입
NON
₩7,700
AC10001
Transparent Acrylic Display Base 101x202mm 아크릴 디스플레이 베이스
NON
₩18,000
FN10003
Transfer Film for EASYCAL
NON
₩3,000
품목3
Injection Kit
PC14001
All That Chippy Ho (8 in 1) F/A-18C
1/144
₩55,000
PC14002
Sundowners F-14A & F-5N (8 in 1)
1/144
₩55,000
신제품은 곧 공구예정인데 요새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걱정입니다. 공구중인 K511 이나 제공호도 상당한 기대작인데 헤메이고 있는데.. 그리고 이번부터는 파트너로 파인하비가 같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독점 안운다고 땡깡(?) 부려서 우리가 대신 팔아주고 있었는데 요새 이지칼 반응이 좋은지 다시 판매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덕분에 이번 공구부터는 우리는 다시 지하로 숨어서 비밀방에서 은밀하게 해치울겁니다..전문업체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소문과는 달리 우리는 업체를 엿먹이려거나 망하게 하려는게 아닙니다. 단지 좀더 체계화된 전문지식을 가진 모델러집단으로 같이 살 방도를 제시하는것뿐이죠.. 그러니 욕은 이제 그만~~ 다 들려요.. 사장님들. 자그 그러시면 공개하고 불매운동 할겁니다..-.-")
첫댓글 오~~경기도 안좋은데 뱅기만에서 많은 제품을 출시해주시는군요 예전엔 킷이 있어도 데칼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데칼은 있는데 쓸만한 킷이 없는 세상이 되어버린듯하네요^^ 아무튼 뱅기만와 미콤방 화이팅입니다 근데 야광데칼은 1/48만 출시해주나요???
^^총알 모으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싱크대수도코브라수전 고물상에 팔아서 ....8000원을...^^ 이번에 쑈핑~~좀 할듯합니다,.ㅋㅋㅋㅋ
144 F-15K 데칼이후로 재질개선이 된 제품들인지 모르겠네요. 접착력이 너무 강한문제나 살짝만 당겨도 형태가 변형되서 복구가 불가능했는데.....
한국군 장비에 대한 다양한 신제품 데칼들이 나와 주어서 한국군 장비를 제작하기 위한 접근성이 좋아 지는것 같네요~
1/144 에어로 쟁이라서 1/144 신제품도 더 다양하게 나와 주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시장성이 문제겠지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네요 ^^ 잠시 깜박했습니다. 우리가 종전이 아닌 휴전상태라는걸.. 곧 수정하겠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1/32 F-15K 데칼도 나오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