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0회 수요일 여동생이 꾼 꿈 좀~ 잔인한 꿈?

[꿈을향해 달려보자]

서바이벌 게임같은걸 했대요~

바닷속에서 했는데 아는 남자한명(한국인), 모르는 남자한명(남자는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기억이 안남), 모르는 흑인 여자 한명(빨간비키니),그리고 여동생

낮은 바닷속인듯~ 모르는 남자와 여동생이 흑인 여자허벅지에 한쪽씩 칼을 각각 찔렀대요 (서바이벌 게임이라 한명을 죽여야 섬을 빠져나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흑인 여자를 타겟으로 잡은듯) 그 여자가 칼에 찔려 피가 바닷속에 흥건했다고

해요~ 칼을 맞은 여자는 처음에는 죽지 않았다고 해요 칼을 맞고도 바둥바둥 댔다네요~

모르는 남자와 여동생이 하얀보트를 타고 흑인여자까지 태웠는데~ 흑인 여자머리가 보트와 보트 프로펠러 사이에 걸쳐져서 머리가 프로펠러 모터가 돌때 머리가 자꾸 걸렸는지 그 흑인 여자 머리에서 자꾸 피가 튀기면서 바닷가 사방에 피가 퍼지고 여자는 죽은듯 거동이 없고 모르는 남자와 여동생이 섬을 빠져나가면서 꿈이 깼다네요~

(동생플 84.2.10)

[보석빛]

피가 여기저기 난자하다
섬을 빠져나가면 .32.는 없고
흙인여자.2.29.죽고
머리 27.이 걸려서 따라오나요
허벅지.38.인데 ..칼.1.5.로 찔러 ..피.4.나.4끗
바다.1.5.40.번대..바닷물 22

[보석빛]

꿈꾸신 몽쟈님 플 올려주세요 ..미역국 먹은 날자욤

[꿈을향해 달려보자]

플 위에 올렸네요~ 미역국 먹는날로.... 흑인 여자 머리 몸과 분리는 안되어 있구 뒷목쪽과 머리사이에서 프로펠러에 걸려 피가 났다구 했어요~ 보트에 실려서 섬을 빠져나오는중에 꿈에서 깼다구 했네요~

[1등 처방자]

피가 바닷물에 섞이다..4끗 ????강약

[[콜라]collaboration氣™]

도전은 계속 되어야 한다!!! 꿈을 현실로..사랑 합니다 회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