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오기 전, 바다가족의 안전을 위한 약속 - 김영철 창원해양경찰서장
“잎이 떨어지든 말든 / 가지가 부러지든 말든 / 상관이 없다/ 상처 입히는 게 / 생채기 내는 게 / 목적이니까”오보영(1951~) 시인의 ‘태풍의 본색(本色)’의 일부분이다. 태풍을 주제로 한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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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hivv.tistory.com/entry/태풍이-오기-전-바다가족의-안전을-위한-약속-김영철-창원해양경찰서장 [한익 씨가 바라보는 사회:티스토리]
첫댓글 바다를 지키시는 해양경찰숨은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바다를 지키시는 해양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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