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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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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앨범 채송화꽃
안뜰 추천 0 조회 64 20.07.02 16: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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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02 17:10

    첫댓글 앙증 맞은 채송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0.07.02 19:53

    네에, 앙증맞다는 말이 썩 어울려요 ㅎㅎ

  • 20.07.02 17:19

    분홍색의 채송화 너무예뻐요
    예전 단독집에 살때는 화단에
    채송화꽃도 있었는데요
    추억의꽃이 되었어요

  • 작성자 20.07.02 19:56

    맞아요
    추억의꽃들, 봉숭아, 백일홍. 맨드라미...
    우리가 어린날 이런꽃보며 자랐어요

  • 20.07.03 00:41

    @안뜰 네..맞아요. 추억의 꽃들...
    반가운 채송화가 꽃을 피우기 시작 했군요.
    어렸을때 시골집 마당 한쪽 화단에
    여름에 피였던 정다운 꽃들
    분꽃이 빠졌네요.ㅎㅎ
    하얀 백합꽃 달밝은 밤 그 꽃향기는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또 다른 꽃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7.03 13:09

    @빈마음 그러게요,
    분꽃이 빠졌네요 ㅎㅎ
    꽃이피면 아니면 오므러들면
    밥해야지... 하던 아주머니들이 그랬던기억 ㅋㅋ
    기억의 저편에 우리의 추억을공유할수있는 꽃들,.....
    요즘백합은 향기가 없더라구요~

  • 20.07.02 17:19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07.02 19:58

    네에,법도리님
    늘상 친절하심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요....

  • 20.07.02 18:18

    채송화 초교시절 화단에서 본게 지금도 인상적입니다.

  • 작성자 20.07.02 20:00

    우리가 어렸을적 보던 꽃들을
    요즘만나면 괜스래 반갑고 정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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