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그녀 (후반전)엽기적인그녀 소설책으로 나왔습니뎜!!

제가 소설을 처음 쓴거랏서 재미겟 봐쥬세욤. 아셧죠.. 재미겟 모보시면은. 저 삐짐니다.. 꼬릿말 달아 쥬세욤.. 제작:초코렛~☆수정.. 수정금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 #20 어긋난약속. 세번째 그녀는 자고 이씀니다. 그냥 자는 것도 아니구 술을 먹꾸 정신 엄씨 잠미다. 제가 쇼파에 내팽개쳐 버련는데두 끄떡두 안함미다. "이거시!! 날 대체 어케 보는 거야? 남자루 안 보냐?" "뻑 하면 술머꾸 뼈찔 안나!! 쥐 패질 안나!!" "오늘은 본때를 보여주마!!" 하핫~! 오기는 무슨 어러주글 오김미까!!!-_-;; 솔찌키 말해서 객관적으로 참 이쁜 여자가 이씀미다. 그여자는 당신한테 매우 의지를 하는 거 같씀미다. 그런데 그여자가 지금 당신의 눈앞에서 아주 예쁜 모습으로 자고 있씀미다. 저기여…치, 침.....따끄세여…!으그~드러!-_-;; 그러케 예쁘게 자는 여자를 보면서 키스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안 하실 남자 분 이씀미까?? 역시 엄씀미다!! 저!남잠미다!! 그래서?? 저두 이쁜 그녀의 자는 모습을 보니깐 정신이 몽롱 해짐미다. 아까 내팽켜쳔는데두 안 일어나는네 살짝 뽀뽀 한다구 설마 일어나게씀미까?? 흐흐흣…! 안 걸리면 장땡임미다. 하지만! 술먹고 자는 그녀 모르게 도둑 키스를 할 쑤 엄씀미다! 쫀심이 이찌! 한 대 뚜드려 맞더라두 정신 말짱할 때 덮쳐야 하는 거 아님미까!!!! 그러나!!!! 그건 보통 여자들일 경우져…,-_-;; 만약 그녀가 제정신일 때 제가 덮친다면 그녀의 이단 아님 삼단 사단 옆차기가 날라 올께 뻔함미다. 그래서?? 결론은…, ˙그래! 도둑 키스라두 함 해보자!!!˙라는 생각으루 그녀의 옆에 안자, 아니 누워씀미다. 으흐흐흐…!``-____- 비됴방 조터군요.. 저 내일 마져 쓰도록 하겟구욤... 솔직히 견후가 미친칫 하는것 갓죠.. 저두 그리 생각하네욤.ㅋ 전 내일 마져 쓰도록 하겟습니다.. 죄송해욤... 만야게 마져 못슨다면 월요일 학교 같다왔서 쓰겟습니다. 그떄 기대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