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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세법 대손충당금에서 채권조정 특례부분 질문입니다 ㅠ_ㅠ</p><p><br></p><p>채권채무조정시, 채권자입장에서 채권조정으로인한 손실을</p><p>대손상각비 xxx/대손충당금 xxx 회계처리 하였을때, 이를 그대로 세법에서 인정해준다는 특례를 보는데...</p><p><br></p><p>여기서 대손충당금 관리목적으로 양쪽조정을 한다고 돼있습니다. 여기까진 그럴수 있겠다 하고 있었는데</p><p><br></p><p>여기서 계상된 대손상각비는 왜 대손실적률계산시 당기대손금에 포함시키지 않나요?</p><p><br></p><p>원래 대손상각비가 아닌 놈인가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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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인세는 채권조정금액은 채권을 감액하는 것으로 보고, 채권의 장부가액과 현가의 차액은 실적률 계산시 당기 대손금에 포함하지 않아요
세법의 특별한 논리가 있다기 보단 상식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실적률에는 상대방이 돈을 떼어먹어버린 것들이 반영되야 할텐데 채권채무조정은 돈 떼였다고 보긴 어렵죠. 서로 합의봐서 싸게 해준 것이니까.
감사합니다. 대손상각비가 아니다라고 이해해야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