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김회장 부인 자살
국세청장이 책임져야 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47985
PS:
이런 것도 있네요
15년전 댓글도 참 지독하네..
이런 이야기 얼마만큼 사실인가요
http://www.ohmynews.com/NWS_Web/Event/10th_lst02.aspx?cntn_cd=A0000047985&page_no=10&add_cd=RA000151219
읽어 보세요!
필독!!! 동아일보 고 안경희 여사의 비밀
필독!!! 동아일보 고 안경희 여사의 비밀
1. 고 안경희 여사가 사망했을 때 언론은 일제히 추락 사망 이라고 썼다. 투신 자살 이라고 쓰지 않은 이유는? 높은 사람에 대한 예우다. 서민이 투신 자살하면 투신 자살이고, 고위층이 투신 자살하면 추락 사망이 된다. 웃긴다!!
2. 김병관 회장은 특별한 주벽이 있다. 회장님은 술에 취하면 사람이 아니다. 동물보다 추악하다. 김 회장님은 의식을 잃어버릴 때까지 마시고 까무러칠 정도의 쌍말을 해대고 주변 집기를 때려부순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서 부인을 사정 없이 팬다.
3. 김병관 회장님이 의식을 잃으면 부인이 데릴러 올 때가 있었는데 나타나면 김 회장님이 주먹으로 때려 졸도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동아일보 기자들은 다 안다. 그래서 자살하기 전까지 10년간 회장님이 술에 취하여 의식불명이 돼도 데릴러 오지 않는다. 그러나 집에 와서 사정없이 때리니까 동생 집이나 친척 집으로 피신한다.
4. 투신 자살한 여동생 집은 안 여사의 도피처였다.
5. 안경희 여사는 여러번 이혼을 결심하였으나 자식들때문에 포기하고 거의 별거 생활을 해왔다. 동물보다 못한 남편과 도저히 살수 없기 때문이었다.
6. 안경희 여사가 자살한 이유는 일반이 아는 것보다 더 어마어마한 탈세 비리를 저질러 온 남편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안경희 여사 이름을 이용한 탈세와 재산 도피가 많기때문에 구속은 기정 사실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7. 동아일보 기자들은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다. 안경희 여사는 자살이 아니라 김병관 회장에 의한 타살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국민이 알아야합니다.
8.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하지만, 김병관 회장은 동물보다 나쁜... 반드시 형무소에 가야하는 사람이라고 동아일보 기자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9. 김병관 회장의 비리는 동아일보 보다 고려대학교 비리가 훨씬 더 많다는 사실도 국민들이 모르고 있어 답답합니다. 김병관은 동아일보의 주민이며 고려대의 주인입니다. 그 간에 고려대에서 수 천명의 부정입학을 1인당 최소 5억원을 받고 해왔습니다. 동아일보 신축 건물은 모두 고려대 부정입학 자금입니다.
10. 안경희 여사의 명복을 빌어야 합니다. 그러나 동물보다 나쁜, 동아일보 기자의 피를 빨아먹은, 명문 고려대 입학을 뒷거래 한 김병관을 꼭 구속하여야합니다. 자기 부인의 자살때문에 구속을 면제 받으면 안됩니다. 빈소에서 김중권에게 한 말... 그 게 뭡니까? 이 사람은 정말 구속시켜야합니다. 교육을 망치고 언론을 망치고 가정을 망친 알콜 중독자이며 범죄자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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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벌 일가의 자살은 없다고 보는 1 인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온갖 악행도 해오던 인간들이 갑자기 자살한다? 지나가는 개가 웃지요 그럼 타살일 경우가 맞다고 보는데 외부에서의 타살도 아니라고 보는바 내부적인 갈등에 의한 타살 가능성이 높겠죠